1.작년 5월에 동성애자들이 문재인 앞에서 기습 데모벌이고 좌파언론들 이용해서 문재인 깍아내리고 맹비난하는 짓거리를 했고 정의당은 대대적으로 문재인 비난하면서 성명까지 냈었습니다.

2.이때 동성애자들에게 박근혜,홍준표한테는 말 못하고 만만한게 문지지자냐고 우리 편을 잠시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어찌보면 저 동성애자들 과격성이 달빛기사단도 못이길만큼 뒤를 봐주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보니깐 문재인도 손들고서 자꾸 친동성애를 하는 것 같습니다.

3.사실 문빠들도 동성애를 싫어합니다. 그 증거는 다음 뉴스만 가봐도 알다시피 퀴어축제 싫어하고,오유도 마찬가지입니다. 왜 홍준표한테는 말 못하면서 문대통령만 건드리냐며 문빠들이 동성애 반대발언할때 지지해줬고 성소수자 단체들 까는데 앞장서준건 사실이다. 다만 그걸 문재인과 엮는 순간 일베가 되는거지.

4.문재인 앞에서 기습시위한 녹색당,알바노조 얘네들 까보니깐 전형적인 PC충들이다. 또 동성애 반대운동가를 가짜뉴스로 선동한 한겨레,민주노총 얘네들도 예전에 한번씩은 문재인 지지자한테 까였었음.

한겨레는 김정숙씨라며 영부인을 일반인 취급했다며,민주노총은 문재인 정부되서 나라 살리겠다는게 방해하냐면서 말입니다.

이들 뒤에 누군가 배후가 크게 있음. 특히 그당시에는 PC가 더 우세였던 상황인데 PC를 반대하는 기독교나 안티페미보다는 정의당,민노총,피시충 길들이기가 쉽다생각하고 지금 친동성애로 방향을 튼 걸로 느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