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옹호자들의 적반하장 논리 "아웃팅"

우리는 비윤리 부도덕 뿐 아니라 비상식과 싸우고있습니다.

동성애 옹호자들은 로버트 할리가 마약수사 과정에서 경찰에게 원치않는 성정체성 커밍아웃 즉 "아웃팅"을 당했다며 마약용의자를 위해 말도 안되는 조잡한 논리로 경찰비판론, 할리 동정론을 퍼뜨리고 있습니다. 범죄수사에 있어서 모든 정황을 세세히 밝혀내야 하는 것이 수사의 원칙입니다. 우리는 이부분에 있어서 만큼은 경찰에게 박수를 쳐줘야합니다.

로버트 할리 동성애 사건의 피해자는 할리자신이 아니라 아내와 가족들입니다. 그가 자신의 변태성욕을 치료할 생각도 없이 이성애자 행세를 하며 위장결혼을 하여 수많은 사람들을 속이고 기만하여 돈을 벌고 가족에게 치유될 수 없을 상처를 입힌 것입니다.

로버트 할리는 가해자이지 피해자가 아닙니다.

떳떳하지 못한 행동을 한 자가 그것을 숨기고 싶다면 그것은 본인의 책임입니다. 어느 누구도 그것을 숨겨주고 동조하고 공범이될 필요는 없습니다. 우리는 주변에 이성애자 행세를 하고 이성을 만나고 사귀며 기만하는 동성애자들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아웃팅을 시켜야합니다.

미국 질병관리 본부에서 동성애자의 에이즈 및 성병 감염률이 이성애자의 수백배에 이른다고 보고하고있습니다. 아웃팅이 문제가 아니라 우리사회는 동성애자들의 이성애자 행세를 통해 연인을 성병에 노출 시키고, 위장 결혼하여 아내, 가족을 속이고 동성욕을 쫒는 이중생활을하는 동성애자들을 질타 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동성애자들은 철저히 놀랍도록 이기적인 자들입니다. 자신의 이중생활이 주변에 끼치는 막대한 피해는 생각지도 않고 그것을 고발한자들을 "자신을 아웃팅 시켰다. 자신의 인권을 침해했다"라며 적반하장의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자신의 퇴폐성욕을 합리화하려 헌법까지 바꾸려고 시도하고있습니다.

주변에 이중생활을 하는 동성애자가 있다면 그에게 속고있는 연인, 가족, 친구들에게 적극 알려주십시오. 절대로 그들의 말도 안되는 "아웃팅은 범죄다"라는 가증스런 헛수작에 위축되지 마세요.

우리가 조금 움찔하면 몇보를 치고 들어오는 것이 저들의 수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