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습격이 결국 몇 번 해보다보면 혼자 내려서 똥꼬쇼 하고 선원들은 다정리하고 상자따개로만 쓰는데 이거부터가 컨텐츠가 병신이라는 소리임

진짜로 선원들 부활에 제한을 둘거면 애들 피통을 어느정도 납득할 수 있게 만들던가 ai도 좋지도 않고 진짜 해보면 알겠지만 투력 200만 넘어가도 선원들 마을 하나에서 죄다 뒤져버림

게다가 외지보급품 획득 상한선은 과하게 적어서 깼던거 또 반복하게 만드는 노가다를 심하게 강요함

강가습격이 발할라 약탈 컨탠츠를 집중적으로 즐기라는 취지로 만든거 같은데 난이도 디자인을 개병신으로 만들어서 결국 1인 무쌍으로 찍어누르는 단순 노가다 컨탠츠로 전락했음

선원부활에 제한을 둘게 아니라 전체적인 타이머를 설정해서 타임어택을 시킨다던지 아니면 주인공 물약만 제한을 둔다던지 이런식으로 했어야함

약탈이라는게 선원들 모아서 우당탕탕하는 맛인데 약탈을 선원들 데리고 할 수 없는 구조임

하 진짜 하면 할수록 진짜 단점만 보인다 그래도 18000원 아까워서 고오쓰도 아직 시작안하고 미는 중인데 진짜 애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