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55. 흰 밥과 함께 먹으면 (白いごはんと一緒に食べると)

최고인 것은? (最高なものは)

계란, 간장, 김, 명란젓, 버터, 조림, (卵,お醤油,海苔,たらこ,バター,佃煮,)

후리카게... 맛있다면 뭐든지! (ふりかけ...おいしければなんでも!)

(역자주: 후리카게는 밥에 뿌리는 조미료 가루 같은 거인듯)

Q56. 동경의 데이트 계획은? (憧れのデートプランは?)

집에서 한발짝도 나가지 않는 것 (一歩も家から出ない)

Q57. 직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것은? (仕事で心がけていることは?)

주고 받는 상대와의 공통 언어를 찾고 (やり取りする相手との共通言語を探る,)

현장과 자신을 객관화 하고 (現場と自分を客観視する,)

최대한 모든 일을 등가교환 (できるだけ何事も等価交換)

Q58. 좋아하는 남성의 타입은? (好きな男性のタイプは?)

나를 좋아해주고 (私のことを好いてくれて,)

나도 좋아하게 될 사람 (私も好きになれる人)

Q59. 잘 때 복장은? (寝る時の服装は?)

잠옷입니다. 츠모리 치사토의 면 80% (パジャマです.ツモリチサトの綿 80%,)

폴리에스테르 20% 잠옷이 좋습니다 (ポリエステル20%のパジャマがベストです)

(역자주: 츠모리 치사토라는 메이커가 있는듯)

가장 자연스럽게 (いちばん自然体で)

있을 수 있는 옷 (いられた服)

Q60. 잠버릇은 좋은 편? 나쁜 편? (寝相はいい方?悪い方?)

좋다고 생각합니다 (いいと思います.)

옛날에는 나빴던듯 자주 어머니의 얼굴에 (昔は悪かったらしく,よく母の顔に)

발 뒤꿈치를 떨어트렸다는거 같습니다 (かかと落としをしていたみたいです)

Q61. 스스로 붙이는 별명은? (自分でつける自分のあだ名は?)

아야네. 아야네짱. 아야네상 (綾音. 綾音ちゃん. 綾音さん)

Q62. 지금 가장 가고 싶은 해외는? (今一番行きたい海外は?)

유럽 (ヨーロッパ)

Q63. 지금 가장 가고 싶은 국내는? (今一番行きたい国内は?)

북해도 (北海道)

즐겨찾기에 sea new york (お気に入りのsea new york)

파트(?) (パートて.)

셋업. 사서 갖고 싶다(?) (セットアップ. 買い取りたい)

Q64. 하고 싶은 헤어 스타일은? (してみたい髪型は?)

원 랭(one length cut).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ワンレン. 似合わないと思います)

후에, 염색해보고 싶어요 (あと,染めてみたいです)

이건 10대때부터 계속 말하고 있습니다 (これは10代の頃からずっと言ってます)

Q65. 매일 빠트릴 수 없는 것은? (毎日欠かせないことは?)

스마트 폰 만지기... (スマホを触る...)

Q66. 좋아하는 앱은? (お気に入りのアプリは?)

슬렌더 (スレンダー) 

Q67. 스트레스 해소법은? (ストレスの解消法は?)

어머니에게 말하고, 어떻게든 잠 (母に話して,どうにか寝る)

그리곤 시간이 해결 (あとは時間が解決)

Q68. 사상 최대의 위기는? (過去最大のピンチは?)

성대결절로 목소리가 나오지 않을 때 (声帯結節で声が出なくなったとき)

미래가 보이지 않게 돼서 무서웠어요 (未来が見えなくなって怖かったです)

Q69. 다시 태어나면 (生まれ変わったら) 

     남성/여성 어느 쪽? (男性/女性どっち?)

어느쪽이라도 어떻게든 노력하겠습니다! (どちらでもなんとか頑張ります!)

Q70. 동경하는 사람은? (憧れの人は?)

시라이시마이상, 마츠오카 마유상 (白石麻衣さんと,松岡茉優さんと,)

하마베 미나미상의 얼굴을 엄청 좋아합니다 (浜辺美波さんの顔が大好きです)

(역자주: 노키자카, 배우, 배우)

Q71. 좋아하는 아티스트는? (好きなアーティストは?)

노키자카46상 (乃木坂46さん)

Q72. 일주일 중 좋아하는 요일은? (一週間で好きな曜日は?)

수요일? 물색을 좋아하기 때문에 (水曜日? 水色が好きなので)

Q73.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마지막 음식은? (明日地球が滅ぶなら最後の食卓は?)

별로 음식에 집착이 없기 때문에, (あまり食にこだわりがないので,)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라면 뭐든지 (大切な人たちと一緒だったらなんでも)

Q74. 만담을 한다면 (漫才をやるならば,)

     보케 or 츳코미? (ポケorツッコミ)

웃음의 센스가 없기 때문에 (お笑いのセンスがないので)

만담은 하고 싶지 않아... (漫才はやりたくないです...)

Q75. 단것? 매운것? (甘党? 辛党?) 

어느쪽이냐라고 하면 단것 입니다 (どちらかというと甘党です.)

매운 음식은 전혀 먹지 않습니다 (辛いものはぜんぜん食べられません)

하지만 최근 타바스코가 좋아졌습니다 (でも最近,タバスコは好きになりました)

Q76. 본인의 출연작은 보는? (自分の出演作は観る?)

봅니다. 자꾸 풀이 죽지만 (観ます.よく凹みます)

다음에 이어나갑니다 (次につなげます)

(역자주: 단점을 보고 다음 레코딩 때 보완해 나간다는 뜻인 듯)

Q77. 노래방 좋아해? 18번은? (カラオケは好き?十八香は?)

옛날에는 자주 부모 손에 이끌려 갔습니다 (昔はよく両親に連れられて行っていました)

그때 좋아하는 곡을 유동적으로 부르기 때문에 (そのとき好きな曲を流動的に歌うので,)

18번은 딱히 없습니다 (十八香はないかもしれません)

Q78. 인생에 영향을 준 만화는? (人生に影響を与えた漫画は?)

많이 있는데... 최근이라면 (たくさんあるのですが...最近だと)

「하구치상」 (「はぐちさん」)

긍정적으로 사물을 파악하고 (ポジティブに物事をとらえて)

사는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生きることを教えてもらいました)

바람의 연기가 돋보인 한 벌 (風のお芝居す引き立てる一着)

오프 숄... 오프숄더 걸 (オフショア... オフショルガール)

이제 한 페이지 남았네...!

오역의 가능성은 언제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고

66번에 슬렌더(?)앱은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네..

어쨋든 뭐니뭐니해도 이번 페이지의 하이라이트는

56번의 집에서 한 발짝도 나가지 않는 데이트...

과연 집에서 무엇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