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댕댕이 쓰담쓰담.. 근데 이개새끼 웃긴게

낮에는 저리 꼬리 흔들더니

내가 여기 여행사에다가 내 배낭 맡기고 저녁에 와서 찾아갓거든?

근데 이새끼가 갑자기 나 못알보고 왕왕짖고 물려고하더라;;

당황스럽고 억울햇음;

여튼 배낭을 여행사에 맡겨놓고  프람바난 사원으로 ㄱㄱ했음

도시중심에서 오토바이타고 

약 40분거리에 위치

아 이때 오토바이 탈때부터 갑자기 콧물 자꾸 나더라..

웅장함 ㅍㅌㅊ? 여기도 외국인한태는 창렬가격으로 입장료를 받는데

학생은  이만원인가 더싸게해줌..

근데 내가 대학교 학생증이 없었는데

그래도 입증만되면 들여보내준다고 하길래

핸드폰 어플로 학번이랑 학업성적 1학년때 올f맞은거 보여줫더니

ㅇㅋㅇㅋ 하면서 깍아줫음 

프람바난 사원근처에 무슨 기도원같은게 있는지 하루종일 귀신우는소리 나더라 무겁고 묘한분위기..

인도네시아에 본 건축물 중에 가장 인상적이였었음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사원들이 있음 큰사원 세개랑 작은사원 4개였던가..

그리고 가까이 가면 이렇게 신기루 때문에 건물이 갈라져보임 

진짜 신기했음  세계 7대 미스터리라는데..

보이냐 ㄷㄷㄷ;

사실 구라고 그냥  와이드샷 찍다가 오류났던거임. 신기루 같은거 없음..

퀄리티 ㅆㅅㅌㅊ 올라갈수록 인간조각이 많은거같았음

사진으로 보면 별느낌 없어보이는데 실제로보면 과거 이런 섬세한 조각을 했다는것과 인간이 이런건축물을 만들었다는 생각에 엄청 대단하게 느껴졌었음

사원 안으로 들어가면 사원마다 다른 신? 의 조각이 있음

여기는 코끼리

여기가 사원의 정중앙에 있던 건물인데 부처님있었음

다부진 조각상

해질때쯤인데 사람 다빠지고 나서 사원의 모습은 또 다른 느낌이더라..  진짜 무언가 엄청 압도되는 느낌..

나오면서 분위기 좋아보이던 잔디밭...

출구로 나오면 기념품 시장이있다..가게마다 거의다 똑같은 기념품 팔던데 여기는 조금 틀려서 사진찍어봣음

가면파는 가게.. 사진찍었더니 뭐라하드라..

 미안하지만 안사고 갔음...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나의 예감은 늘 적중함 특히 므흣한쪽으로는 한번도 빗나간적이 없엇음

오토바이타고 90키로로 질주하다가 0.3초 만에 마사지섹스인거 인지하고 급브레이크 밟고 들어갔던곳..

이브라인 스파.. 밖에선 잘모르겟는데..

들어가보니 방이 두갠가 세개 있더라... 가게 구조가 이상한게.. 마사지방 앞이 직원들이랑 꼬마애들 빨래게키고 수다떠는 거실임..

떡치면 살부딫히는 소리까지 새어나갈정도..

여튼 1.5리터 코카콜라같은 몸매 같은년 골라서 빨개벗고 스크럽 마사지받고..샤워한다음

쎅쓰햇음  난 5만원주고 한다고 한적없었는데 얘가 떡치자고8만 부르더라

난 4만원부터 딜한적 없었는데  성매매 한적도 없는데 얘가 그럼 5만에 쇼부보자고 해서 싫다고 했다

몸매가 진짜 골반과 하체만 존나 육덕지져서 거부했다..

응딩이 보소..  nigga 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