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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타이 5일차 후기 [지난번퐈픽업햇던날]

askdjasj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6.06.04 02:18:44
조회 2459 추천 3 댓글 0
														

판사님 이글은 어제 꿈을꾼 내용이에요...


형들 미안해 얘들 사진은 개인소장하고싶어서 공개하진 않을께...

지난글 이어서 번호는 기억안나는데 라인 아이디가 유키야 걔를 택시태워서 돌려보네고 호텔로 돌아와서 조식을 때렸어

아침먹고 방으로 돌아오니 졸리더라고 한참 자다깨다자다깨다 하면서 1시정도까지 잠자고 나니 이제좀 정신이 들더라고 그래서 어디 마사지 업소나 가볼까했지

한참 일본애들 사이트 구경하면서 찾다보니 지난번에 한번 언급햇던 소이스쿰빗22도로에 있는 입사방을 찾게됬어 후기만 보면 상당히 땡기더라고...

일본애들후기중 가장 꽃혓던 후기가 손뒤로 수갑채워놓고 ㅅㅈ한 이야기엿어...일본애들이랑 난 좀 잘안맞는줄알앗는데 이때 느꼇어 이놈들이랑 나는 참 잘맞는구나...

이가게가 지도로 보니 내가 있던 호텔에서 엄청 가깝더라고 걸어서 3분?5분? 정말 가까웠어 바로 옷입고 나왔지 걸어서 가게앞 도착...찾기도 쉽더라고...

가게 근처에서 담배한대 시원하게 빨고 살짝 긴장한 마음으로 가게로 들어갔어 들어가니 태국인같은데 남자 한명 앉아있더라고 

들가자마자 모니터로 일본어로된 가격표를 보여주더라고 막 지맘대로 일본어로 설명시작하기 시작하는데 당황스럽더라;; 일본인들 많이오니 동양인오면 자연스럽게

일본사람인가보다 그렇게 생각햇나봐 그래서 내가 미안한데 영어로좀 해달라니 미안하다고 바로 교체해주더라...기억나는건 푸잉1명 1300바트 2명 2700바트 수갑옵션300바트

분명 메뉴표에 저거말고도 밑에 더잇던거 같은데 기억이 안나...난 바로 푸잉1명+수갑옵션으로 선택하니 의자에 앉으라고 하더라고...

그러고나서 존나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여자애들 이름을 한명씩 부르는거야 그러니까 뒤쪽에서 한명씩 걸어나와서 인사하고 얼굴 보여주더라고

이날 갔을땐 총5명의 푸잉이 있었어 3번째 나왔던 애가 괜찮아 보여서 걔로 선택...아 수질은 기대하지마 난 그냥 수갑에 혹해서 온거야 ㅋㅋ

일본애들사이트에도 와꾸는 별로라고 되있었어 선택이 끝나고 룸으로 가는데 첫문열고나서 위로 올라가기전 실내화 갓다주고 신고 2층으로 올라가면

많은 룸이 있고 입구를 커텐비슷한걸로 열고 닫고 위는 뚫려잇더라고 일종의 화장실같은 느낌? 룸안은 의자1개있고 뭐 아무것도없어 ㅋㅋ

들가면 얘가 벗으라고하는데 하나 벗을떄마다 바로바로 받아서 옷걸이에 걸어주더라 그리고나서 의자에 앉으면 이제 티슈로 물건 딱아주고 수갑을 앞으로 채울지 뒤로 채울지

선택하게 하더라고...아 근데 첨이라 솔직히 개민망하고 살짝 당황도 하고해서 그냥 앞에 앉아잇던 그대로 앞으로 채웠어...그러고나서는 내가 딱히 ㅇㅆ방이란곳을

아예 처음와본곳이라 딱히 딴곳이랑 비교하기는 어려운데 생각보다는 꾀나 좋았어 되도록이면 입만으로 피니쉬 해주려고 하는거같았어...

이러고 나왔는데 원샷이라서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때우지 못한거야...시간이 너무 이른느낌...이제 뭐하지 한참고민하면서 담배피면서 또 검색을 했지...

검색하다보니 몇일째 계속해서 밤낮으로 4~6떡하다보니 지치는거야...그래서 그냥 어딘지 기억잘 안나는데 앞에 푸잉들없는 마사지샵을 가서 그냥 마사지만 받고

남는 시간은 호텔에서 6시까지 또 시간을 때웠어...6시 딱 되자마자 바로 다시 옷입고 출격 이날은 그 소카에서 나나가는길일꺼야 아마 한식당모여있는데 가봤어

음 누가 요리하는건지는 모르겠는데 맛이 애매해...식당사장은 계산대는 태국애들한테 맡기기 위험해서 그런건지 무조건 사장이 계산대 잡고있고...

그냥 지나가다가 보이는 태국음식점 가서 태국음식 먹는게 한식당 가는것보다는 좋은거같아 아 그리고 한식당 맨구석에 푸잉한명 데리고 존나 ㅋㅋㅋ 이것저것

대화하던 어린애 누구냐 ㅋㅋㅋ존나 푸잉 일간다고 하니까 존나 큰소리로 워킹!?워킹!? 하면서 존나 당황하면서 못가게 하려는거같던데 ㅋㅋㅋ

여기서 7시까지 시간좀 때우고 나나를 갔어 가는 도중에 어제 푸잉이랑 라인으로 택시타고 가고있다 하니 자기도 택시타고 일하러 가는중이라네...

역시 너무 일찍와서 비교적 조용해...노천바에 하이네한병 빨면서 시간좀 때우다 어제 약속했던 에로티카로 갔어 가서 앉으니 마마상 바로와서 나 기억한다고 하면서

푸잉 고르라고 그러데...춤추는 푸잉들은 손님별로 없을때 나들와서 그런지 다 나한테 눈빛쏘면서 춤추고있고...

그래서 라인보여주면서 얘만나러 왔다고 하니 OKOK하더니 찾으러 가는거같더라고 담배좀 피면서 카톡좀하고 춤추는 애들 구경하고있는데 갑자기 누가 옆에 확하고

앉길레 노노노노노 외치는데 다시보니 어제 걔야 ㅋㅋ 당황해서 괜히 서로 실실쪼개고 원래 약속은 롱픽업하기로 했었는데 그냥 피곤하다고 구라치고 숏으로 끈어서

3층으로 올라갔는데 얘 아는데 있냐고 하니 만다린쪽2층으로 가더라고 그 옆에길로 돌아가니 호텔이 있더라...가격기억안나는데 하여튼 들어갔어...

침대는 존나 너무 개푹신해서 나무삐걱대는 소리까지나고 에어컨은 킨지 안킨지 모르겠고 샤워도 빈약하고 하여튼 엄청 안좋더라...

들어가서 이것저것 대화좀 하고 아무레도 내가 약속지키고 다시 와서 기분좋은게 보이더라고 옷벗기전에 사진좀 찍어달라고 해서 사진좀찍고 샤워하고나서

ㅍㅍㅅㅅ하고 껴안고 누워서 또 이것저것 대화했지 내일은 롱픽업해준다고 거짓약속하니...한식당 가자고 하더라...OKOK거짓약속 다함...나는 내일 집에가거든 -ㅁ-;

그러고 손잡고 밖으로 나와서 만다리 밑에 계단으로 나나 중간노천바 근처에서 찐하게 포옹한번하고 BYE~

마지막날이니 정말 신중하게 롱픽업을해서 최상으로 골라가야겠다 << 이게 내생각이었어 전날 2층은 다 둘러봤으니 이번엔 3층으로 가봤지...

아 근데 3층은 에로티카 이외에는 딱히 들어갈만한곳이 없는거같아...입구에서 살짝 들어가다가 아닌거같아서 전부다 나왔어

그러고 나서 2층 다시 한번 쭉 둘러보는데 아 꽃히는 애가없어...10시쯤되서인가 테메가 기억나서 아 거길가보자 생각했지 시간없으니 택시타고 빠르게 ㄱㄱ

아 근데 들어갔는데...여긴 또 새로운 충격이더라고;;; 엄청나게 많은 여자들이 쭉서있고 어두운것도 아니고 불도 다 켜놔서 너무 당황스럽더라고

일단 맥주를 시키긴 했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될지 너무 난감해서 한 5분정도 구경하다가 그냥 뛰쳐나왔어...다시 또 나나로 ㄱㄱ;

그러고나서 12시까지 계속 돌아만 다녔어...두번들간데도있었고세번간데도있었어 이젠 마마상들도 들가면 알아봐...근데 도저히 마지막을 장식을 꽃히는애가없어

이젠 시간도 시간이라 빨리 안고르면 내가 새장국먹게 생겻어...최후의 선택으로 옵세션을 들어갔지...여기애들은 달려잇다는 핸디캡만을 제외하면

외모는 대부분 상급이니까...들어가서 맥주하나 시키니 역시나 모든애들의 눈빛어택이 들어오더라고 이젠 이런것도 완전 익숙해진건 아닌데 어느정도

내성이 생겼어 완전 똑바로 쳐다보긴 힘들고 고개 휙휙돌리면서 한명씩 한명씩 자세히 살펴봤지 퐈 안나가고 가게에 그대로있더라고 퐈도 앞에와서 눈빛어택하더라

한참 살펴보다가 퐈가 이쁘긴이쁜데...내생각에 잘나가는만큼 성격이 개차반일거란 생각이 들었어...그래서 2순위정도로 보이는 머리긴애를 옆으로 불렀어...

한명 고르자마자 전부다 각자 자리로 이동 ㅂㄷㅂㄷ...빠르게 엘디 사주고 잠깐 대화하다가 바로 얼마냐고물어보고 바파인700 숏2000 난 닥치고 롱얼마?

냐고햇지 4천...okok바로콜 그러고나서 얘가 옷입으러 간사이 갑자기 한명이 내 테이블앞에오더니 계속 손가락두개를 펴보이면서 날 쳐다보는거야

나는 뭔소린가해서 계속 응?응? 하다가 2:1 나가자는걸 알게됬어 근데 내 3일차후기에 데려왔던 51번처럼 괜히 질투하다가 급가버리면 난감해서 걍 쏘리쏘리하고

화장실로 피난을 갓다오니 옷입고 기다리더라 얘데리고 나가는데 이때부터 약간 불안한 느낌이 들기 시작했어...여태까지 픽업한애들은 가게나오면

바로 알아서 손들이밀면서 손깍지 끼고 걸어가는데 얘는 겁나 도도하게 걸어가...나도 몇일 돌아다니다 보니 호텔위치는 익숙해서 타자마자 기사한테 도로이름 말하고...

그러고 호텔앞에 내려서 평소애들처럼 편의점가서 이것저것 준비물좀사고 호텔왔어 근데 얘참 불편해...뭔가 대화를 걸지도 않고...그래서 내가 최대한 안되는

영어로 열심히 대화걸고 해서 농담좀 따먹고 하다가 씻으러 들여보냈어 그리고 카마그라를 하나 꺼냈는데 내가 ㅅㅂ 짐정리하다가 먹는걸 깜박하고 얘 나오자마자 

씻으러 들어갔어 이때까지는 아마 안들켰던거같아...얘가 하도 말도없으니 뭐 대화하기 힘들어서 씻자마자 그냥 침대로 기어들어갔어...

자연스럽게 얘도 따라 들어오더라구...레보얘들은 최대한 마지막까지 팬티만큼은 안벗더라...뭐 그렇게 말없이 누워서 만지작대니 얘가 자연스럽게ㄱㅅ쪽 애무 들오더라구

역시 레보애들이 ㅇㅁ는 참잘해 그래도 한번 레보랑 해봤다고 자연스럽게 팬티쪽으로 손을 내려봤어 근데 얘는 정말 개작아 작아도 너무작아;;;뭐약먹나?

굵기도 음...연필1개~2개정도? 쪼물딱쪼물딱하니 커진거같긴한데 별차이가없어...그냥 딴딴해져서 커졌다는걸알게된거라고 해야되나;;

한참 그렇게 ㅇㅁ좀 받다가 ㅋㄷ입으로 씌워주고 얘가 올라타서 하는데 자세히는 모르겠는데 처음 넣을때가 꾀나 힘든가봐? 엄청 조심조심해서 스스로 넣고나니

엄청 고통스러워 하길레 그대로 껴안고 등좀 쓰다듬어 주면서 천천히 하라고하고...좀 지나니 괜찮아 졌는지 슬슬 위에서 찍더라고 아 역시 단순히 육체적쾌락만을

원하는거면 레보애들이 짱이야...한참 앞뒤옆 다하고 마무리는 정면으로 했는데 피니쉬하고보니 얘도 ㄱㅊ에서 질질싸고잇더라고;;; 퓩퓩싸는게 아니라 흐른다고해야되나

솔직히 여기서 좀 놀랫어...ㅎㅈ박히는걸로만 해서 나오는구나 첨알앗어...그러고나서 샤워하고나서 다시 누웠는데 얘는 뭔가 대화할생각이 전혀없어보여...

그냥 내가 말하는거 조금 대화하다가 다시 폰으로 페이스북만보고...그래서 나도 옆에 얼굴들이밀고 같이 보기시작했어...3일째했던51번은 폰으로 보통 이쁜여자들보면서

섹시섹시 하면서 자기도 저렇게 되고싶다는 편이었다면 얘는 자기 이상형들 위주로 보는거같더라고 근육짱짱형들많이 보더라 그러다가 얘 친구인거같은데 레보자르기

직전에 수술대 위에서 사진을 풀샷으로 찍어서 페이스북에 올렸더라 그거를 한참을 아무말없이 계속 보고있길레 내가 너도 수술하는걸 원하냐고 물어보니 하고싶다네

근데 되게 무섭데...뭐 그이야기도 조용하게 지나가고 이대로 계속잇기 내가 거북하더라고...그때 아까 가계에서 2:1가자고 하던애가 생각났어 그래서 얘한테

괜찮으면 니 친한친구 한명더 불르래? 조심히 물어봤지 너랑똑같이 롱값준다고 그러니 얘가 퐈사진 들이밀면서 불러준다는거야...그래서 내가 그동한 햇던 이야기중에

퐈 한국에서 유명하단 이야기도 잇어서...얘가 그거때문에 퐈불러주려나 싶어서 그냥 니가 편한 니친한친구를 불러달라니까 그대로 퐈 불러주더라구...

한 10분정도 지나니 프런트여자전화와서 바로 yes... ㅎ ㅏ 근데 진짜... 매일같이 푸잉/레보 데려오고 마지막날은 레보2명이나 호텔로 데려오는놈을 뭐라 생각할까...

프런트밤낮으로 여자가 지키고있던데...갑자기 저생각이 들더라...ㅋㅋ그사이에 퐈 들어오고 보니 저딴생각은 이미 저하늘로 날아가버린상태...

아 역시 존나 이쁘구나...퐈 들어오니 그동안 조용하던 이년이 개발랄해짐...둘이서 이것저것 엄청 태국어로 떠들더라...그러다가 아까 먹으려다 깜박한 카마그라를

퐈가 발견 ㅋㅋ 둘이 엄청 웃으면서 먹으라고 갓다주는데 ㅋㅋㅋ 아 아니라고 nonono만 엄청 외치면서 다시 제자리에 갓다놓고 그렇게 셋이 담배피면서 좀 대화하다가 퐈는 씻으러 들어가고 침대에 누워서 티비좀

보는데 씻고 나오더라고...둘이 뭐 태국어로 말좀 하더니 먼저픽업해왔던애는 화장실로 들어가면서 둘이 하라더라...아 퐈를 처음부터 픽업했어야되는건데...

얘 성격도 꾀 좋더라...영어도 잘하도 한국어패치도 약간되있고 같이 껴안고 대화약간 하다가 소프트와 딥사이에 ㅋㅅ좀 하고 ㅇㅁ해주는데 내가 해본 레보중에서도

얘는 탑이야 ㅋㅋ 문제는 한판 하기전에 먼저픽업해온애가 퐈가 나한테 박고싶다고 막 그렇게 말하더라 ㅋㅋㅋ 퐈이년 무서워 ㅋㅋ ㅇㅁ좀 받고 69하다가 얘가

위로 올라타길레 슬슬 본방 하려나 싶엇더니 가슴에 올라타서 들이밀더라고 ㅋㅋ 그래 좀더 서비스 해주지뭐 그러고 ㄱㄷ쪽만 살짝살짝 해줌....

그리고 ㅋㄷ끼고 얘가 위에서 내려오는데 진짜 평생해온 여자들/푸잉들/레보들/딸딸이기구등 그어떤것보다 좋더라 정말 개명기야...얘도 엄청 힘들어하면서

고통스러워 하길레 껴안고 등좀 쓰담쓰담해주면서 기다리니 이제좀 괜찮아졌나 슬슬 찍어대기 시작함 정말 그냥 개좋다라는 말로바께 표현이 안된다...

그렇게 얘도 이것저것 온갓자세로 하다가 피니쉬하고나니 타이밍맞춰서 화장실갓던애 바로 나오더라고 퐈는 바로 씻으러 들어가고 여기에 안쓴내용이좀 있는데...

하는 도중도중 퐈는 자기가 박고싶다는걸 어필해온다 단순 쾌락으로 따지면 최고의 명기인데 진짜 양날의검이다 ㅋㅋ

퐈 씻고나오고 나서 다같이 담배한대더 피고 침대누워서 쓰담쓰담좀 하다가 마지막으로 퐈랑만 한번더하고 새벽5시에 애들 마중나가서 보내주고 호텔들어와서

잠들었어 이게 5일차 끝이야...

근데 2명을 데려오니 지들끼리 너무 떠들어;;; 2명은 생각보단좀 안좋은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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