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사는 92년생이고 지금 지입차 타면서 안정적으로 수입들어오고 있고 군대를 대형운전병으로 나와서 전역하고 영업좀다니다가 운전으로 빠졌는데 운전을

계속했어서 그런지 운전이 하기싫다고해야되나 그래서 회사를 다니기엔 나이도 그렇고 적응도 하기 힘들거같고 그래서 알아보다가 고른게 공인중개사인데

비추하는게 대부분이네 쉽게 보고 뭐 어쩌니 저쩌니 이런글 말고 추천하는 사람들 의견좀 얘기해줘

처음에는 지입차 타면서 바로 개공쪽으로 생각하고있음 영업쪽으로 자신도있고 개공한다고해서 당장 돈쪽으로는 부담은 없어

지금 일이 새벽5시출근해서 오후 1시전에는 집에도착 하는 편이라 병행으로 찍먹좀 해보다가 되겠다 싶으면 그냥 지입차 정리하거나 기사 태우는걸로 생각하고있는데

어때보여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게 내가 중개로 돈을벌겠다는 생각 보다 대구쪽 상가 땅 시세 알아보러다니면서 내가 사고 팔고 하는거를 하고싶어서 따려고하는건데 

너무 꿈같은 이야긴가? 현직있는 형들 좀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