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녀님이 된 전직 프로농구선수 - 가톨릭(천주교) 마이너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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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9

[잡담] 수녀님이 된 전직 프로농구선수앱에서 작성

ㅇㅇ(112.185) 2024.05.13 22:19:54

조회 365 추천 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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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 Shelly Pennefather

1983년부터 1987년까지 펜실베이니아 빌라노바 대학 농구팀에서 활약하며 2,408점 득점.

남녀 통틀어 대학 최다 득점 선수.

이후 일본에서 1990년까지 닛폰 익스프레스 팀에서 프로농구 생활을 이어가다 수도생활을 위하여 은퇴.

현재까지 수녀로서 수도생활을 이어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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