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신경이 넘나 오래 과활성하다보면

심장이 두근두근하니 가슴이 답답하고 호흡이 가빠지는게

꼭 심장마비가 올거가트단마리오

어제 넘나 과로가되엇는지

그래 내 이대로 환갑을 못보겟구나 시프더니

잠깐 쉬며 한 ㄽ때 

느낀게 마나서 넘나 깁흐구려

기부니가 다시 개운해졋스오

일단 활에서

팔꿈치가 항상 접선의 위에 위치해야

어깨 팔꿈치 손목 활에 이르는 4단 기어가 제대로 활성화된다는거신데

이걸 신경쓰니 갑자기 

모든 위치의 컨택포인트 이동이 편햐지고

쓸데업는 어택도 사라지고

항상 손끝에 활과 현으 감각이 남는구거시

때때로 치매걸린 노인내처럼 지워지던 손안에 감각이

다시 채워지는 근거를 차즌기부니오

사실

이거세 힌트를 쎌로에서 어던는데

쎌로는 이게 은근히 자연스럽단마리오

지금와보면 

어깨가 제일 높고 팔꿈치 손목 활이 

중력방향ㅇ르ㅗ 자연스럽게 흐리니 그런듣탄데

왼손도 이리저리 꼼지락거리다보니

엄지의 바침점역활이 중요허지만

반대로 다른 손구락들이

어떻게 어디에서 누르느냐가 또한 종말 중요하다시프오

슌구락 어느위치에서 누르느냐

어떻게 굴리느냐

이게 현마다 포지션마다 다 조금씩 다른느끼미오

내 예전에 두꺼운 손가락이 핸디캡이라고만 생각햇는데

알고보니 이제 이게 비브라토의 두께가되니

차므로 반저니고 반갑구려

먼가 내 기름떼가 좀 벗겨진듯한 기부니오

3,4번는 비브라토는 어렵다어렵다 생각햇는데

요골을 중심으로 척골이 회전하면 회전반경만큼 손구라기 그리는 호가 길어지고 진폭도 널필수가잇서

생각치 못하게 굉장히 널버지오

오히려

1번 브라토가 더 까다로운개

관절이 짤바 거리가 짤코 회전운동을 할래도 젤 안쪽이라 회전반경도 거리도 안나오는데

이 때 엄지를 이용해서 진폭을 확보해주면

그나마 좀 널버지는구려

결국 엄지가 더 바빠져야하는거시야

학시리 내귀에도 이제 소리가 다르게 들리는데

재미나구려

이제부터 머든 재미날거가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