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벳남 일본 호주 인도네시아
벳남은 큰 구경거리는 없고 그냥 자연 보는건데 이동시간이 오래 걸리기때문에 좀 지루함
여자들은 대부분 늘씬하고 요즘 핫한 슬랜더 체형에 얼굴도 작고 귀염상
시장 길바닥에 앉아서 물건팔고 스쿠터타고 배달일하는 여자애가 왠만한 김치녀들 싸대기 후려치게생김
근데 문제는 얘들 말이 안통함 영어 전혀 안되고 베트남말 존나 어려워서 배울수도 없음
게다가 의외로 고집도 세고 드세고 뭔가 매수벽이 두터워서 진입에 어려움이 많음
그냥 눈요기만 실컷하다왔다
일본
그냥가. 아무것도 생각하거나 계산하지말고 그냥 다녀와라
스시국은 사랑임..
호주
사실상 구경거리는 여기가 최고였음
노예생활하는 한국애들 엄청나게 많아서 어딜 가더라도 뭐 모르면 그냥 지나가는 한국인한테 물어보면됨
음식 싸고 맛나고 공기좋고 하늘 예쁘고 신기한 동물도 많고
근데 좀 인종차별 심함 동양인을 무시하는게 아니라 한국에서 외국인 노동자들 무시하듯이 그런식
카지노 하루정도 가서 놀만함 대신 좆소액 가져가서 그냥 다 퍼주고 놀다온다 생각하고 가야함
여기서는 의외로 백인녀들한테 한국남자 잘통함 특히 유럽쪽에서온 여자애들은 스스로를 매우 개방시켜놓기 때문에
영어좀 되고 조금만 잘해주면 신기해하며 앙개꿀띠도 가능
여기 스시녀도 많고 암튼 작업들어가기는 인도네샤 다음으로 핫플레이스임
인도네시아
의외로 구경할거 별거없고 교통 지랄맞고 존나덥고 대기오염 심각하고 좀 무섭고 음식도 별로고
도시쪽만 다녀서 그런가 머 암튼 이래저래 여행으로서는 별로 좋은 기억이 없음
근데 여기 여자애들 쫌 짱임 한국에서 온거 알면 그냥 막들이댐
그게 필리피노들이 돈 같은거 바라고 들이대는 그런게 아니라
진짜 진지하게 한남들에 대한 환상에 사로잡혀있음
난 여행다니면 클럽이나 술집같은데 말고 조그만 식당 종업원이나 가게 알바하는 애들 주로 작업들어가는데
여기가 최고로 쉬웠음 영어도 통하고 그냥 한국에서온거 조금만 티내주면 지들이 알아서 말걸고 자꾸 쳐다보고 막 부끄러워서 어쩔줄을 모름ㅋㅋㅋ
원래 이번에 태국가려고 했는데 돈 넣어놓고는 도저히 못가겠고 다 빼자니 뭔가 아쉽고 해서 일단 좀 더벌고 제대로 다녀오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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