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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의 언어 한국어 - 제국주의와 식민주의 마이너 갤러리

이 파스파 문자는 원나라 쿠빌라이칸때 만들어져 몽고제국 전체에서 강제로 쓰게 했고위에가 파스파 문자의 자음이며,당연히 고려시대부터 조선초기까지 관아에서 사용한 문자였다.위에가 파스파 문자의 자음이며,아래가 파스파 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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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식 한자어와 문법 없으면 대화도 안되고

띄어쓰기는 서양의 선교사가 만들어주고

몽골 파스파 문자 베껴서 중국발음 제대로 발음하기 위해 만든 글자 사용하면서

혐일 혐중 혐서구하는 버러지들이 다름아닌 2000년 속국 노예인 조센징들임.

저기 위에 보인 韻會 라는 것은 음운서인 고금운회를 원말에 다시 간략하게 정리하여 재편찬한 고금운회거요를 말하는 것으로 중국한자음운 사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당시 중국은 원이 망하고 한족의 나라인 명이 다시 건국되었기 때문에, 몽고족에 의해 망가진 한자음을 바르게 고치려는 목적으로 운회와 홍무정운을 편찬했는데.

이때 학문, 음운학에 조예가 깊었던 세종은 중국의 신하로 조선의 한자음도 중국식으로 바꿔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한 세종은 당시 귀양차 요동에 거주하던 황찬이라는 한인에게 신숙주를 보내 중국한자음에 대한 자문을 받아오게 합니다. 이것은 중국한자음을 조선땅에 이식시키려는 세종의 계획 아래 진행된 것 입니다. “본국의 인민들이 속운(俗韻)을 익혀서 익숙하게 된 지가 오래 되었으므로, 갑자기 고칠 수 없으니, 억지로 가르치지 말고 배우는 자로 하여금 의사에 따라 하게 하라.”하였다. 여기 보면 세종은 동국정운을 전국에 반포하고 중국식 한자음으로 모두 통일할 것을 지시했는데, 자생적으로 변형되어 온 음을 속운이라 일컫고

중국음만을 정통이라 숭상한 세종의 모습을 엿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 훈민정음은 애민정신이라고는 없는 문자 이며 단순히 중국이 무서워 훈독을 없애고 중국발음인 음독 하기위한 중국화 프로젝트 문자 였음을 엿볼수 있습니다.

일본식 한자어

현대 한국의 어휘와 단어는

90%가 일본식 한자어

'잔재(殘滓)'라는 단어 자체도 일제잔재

‘경제(經濟)’는 일본식 한자어다.

‘신토불이(身土不二)’도 일본식 한자어,

行ったり来たり(잇타리 기타리) =왔다리 갔다리

あっちこっち(아치코치) = 여기저기

사회 , 경제, 헌법, 건축, 구체, 형이상, 공화, 헌법, 보험, 환경, 봉건, 혁명, 교육

강의, 의미, 위생, 학사, 수단, 침략, 주의, 낙관, 항의, 이성, 의식, 상상, 희망,

파산,민주, 과정, 교제. 기업, 금융, 긍정, 부정, 직접, 추상, 비평, 경험, 대상, 원칙,

종합, 귀납,배경, 표본, 원자, 간부, 집단, 개념, 관념, 동원, 복원, 과정, 광선, 체조, 자승 ,함수, 미분, 적분,

계통, 유기, 무기, 정당,주관, 객관, 조합, 직각, 직관, 표결, 부결, 원리, 출판, 종교,

철학, 과학, 공업, 국제, 자치, 견습, 수속, 적극, 소극, 장소, 입장, 취체, 원작, 중점,분양,법,건축, 미술, 음악, 공화국, 견습, 견적, 계주, 귀에 못이 박히다,낙서, 난개발, 냉장고,대출, 단체,매표구, 매표소,배신, 방송, 비상구,소포, 시장, 시작, 시합, 사체, 선고,여신, 안경, 입장,조립, 조합, 절취선, 정보(情報),취소,할인, 행선지, 함수, 케시카라누 - 괘씸한, 주사, 주사보, 서기보, 총기수입, 구보, 반합, 불침번, 도보, 기합 ,중구, 내신, 박력, 호국영령.. 모두 일본식 조어

핵가족·교과서·국경·반도·달인’

소풍, 수학여행, 운동회, 종소리, 종례, 교실, 청소 , 교칙 ,칠판, 교무실, 교장, 교감, 은사, 선생, 운동장, 운동회, 청군백군, 아침조례, 법원, 식당, 교훈, 수업, 교문, 분필, 학생, 교복, 교가, 졸업식, 입학식, 도시락,핵(核), 경색(梗塞)

관용구도 일본이 만들어 준거다

“애교가 넘치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귀가 멀다” “흥분의 도가니” “눈이 높다”

“손을 떼다” “손을 대다” “손을 빼다” “손을 흔들다” “침을 삼키다”

“패색이 짙다” “반감을 사다” “불을 붙이다” “마각을 드러내다” “돛을 올리다”

“밥이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꿈같은 일” “눈을 의심한다” “꿈처럼 지나가다”

“눈살을 찌푸리다” “물거품” “귀가 아프다” “귀를 의심하다” “귀를 세우다” “몸을 던지다”

“가슴이 아프다” “가슴을 펴다” “머리가 나쁘다” “화를 풀다” “호감을 사다”

“엉덩이가 무겁다” “입이 무겁다'' 콧대를 꺾다” “무릎을 치다” “손꼽아 기다리다”

“낙인을 찍다” “폭력을 휘두르다” “비밀이 새다” “얼굴이 두껍다” “귀에 못이 박히다”

“순풍에 돛을 달다” “눈시울이 뜨거워지다” “욕심에 눈이 어두워지다” “궤도에 오르다”

“기가 막히다” “그물에 걸리다” “닻을 내리다” “어깨가 가벼워지다” “기대에 어긋나다”

“궁지를 벗어나다” “입술을 깨물다” “목을 비틀다” “말을 뱉다”

관리자(觀理者)-칸리샤 / 연결(連結)-렌게츠 / 원칙(原則)-겐치쿠 / 일보/

쟁점/토론/개인/추가/사회/주간/월간/경향/연합/시민/신문/시사/문화/연대/언론/노조/재단

/대자보/인권/광장/통일/민중/만화/구입/안내 사용하는 단어의 80%가 명치유신이후 일본의 학자들이서구의 글을 번역하면서 일본식 한자로 조어한 글자며 10%는 영어이고 10%가 순수한글.

일재의 잔재청산하면 벙어리된다.

한국인은 그냥 프리라이더처럼

손 끝 하나 노력 하나 안하고

일본에서 도둑질해 와 쓰고 있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