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한테 딱히 인기없는 남성들을 일컬을 때

일본에서는 弱者男性(약자 남성)

조센에서는 찐따(6.25전쟁 때 다리 병신된 사람들 조롱하던 말 )

미국에서는 인셀 ( 그냥 번식경쟁에서 낙오된 사람 느낌 )

조센만 굉장히 공격적이고 약자를 깔아뭉개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건 기분탓일까?

영어웹이나 일본어웹에서는 본적이 없는 " 담당일진 " 드립도 그러함. 근데 광대들 학폭논란터지면 전부 정의의 사도 빙의 ㅋㅋㅋ

내 생각인데 조센징만큼 약자로 여겨지는 집단군에 대해 잔인하고 냉혈한 종족은 없는것같다

일제시대 한 독립운동가는 러시아의 공산화를 보며 " 내가 연해주에 있을 때 러시아인들을 만나봤는데 다 친절하고 좋은 사람들이였다. 하지만 공산화가 되고나서부터 굉장히 심성이 잔인해졌다. . 헝가리에서 벨라 쿤이 공산혁명을 일으켰을때 하룻밤 사이에 수많은 사람들이 학살당했다. 이로써 알수있는 것은 공산주의는 굉장히 잔인한 사상이라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 조선인은 러시아인들과 다르게 민족성 자체가 잔인하다. 만약 조선이 공산화된다면 러시아 수준이 아닐것이므로 조선에 공산주의는 들어와서는 안된다 " 라고 말했었는데 조선인 종특을 잘 꿰뚫어봤지

여기도 조센징 싫다 하면서 조센징 행동 그대로 답습하며 담당일진 드립치고있는 조센징들이 많이 보이던데 제발 반성하길바란다

집단괴롭힘은 일본도 중국도 아닌 조센징들만의 전매특허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