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단위로는 중국 왕조에 의해 2000년간 속국으로 살아가고(이후에는 일본과 미국 속국)

지배층들은 중국 왕조의 뒷배만 믿고 자국에 있는 토착민들을 짐승으로 여겼음.

중국이라는 국가가 중심이고 자신들은 속방이라고 여기니 책임감이라고는 하나도 없고 끝까지 착취하는 것임.

마치 고려 본토를 몽골이 40년간 방방곳곳 다니면서 약탈 방화 강간 대규모 학살을 해도 자기 방처럼 다녀도 고려 무신 정권은 강화도에 가서 호화로운 생활을 영위하였음.

그리고 몽골이 중국이나 이슬람 유럽 쪽 신경 쓰느라고 잠시 본진 털고 돌아가면 그 사이에 본토로 와서 막대한 세금을 요구함.

조선 14대 왕 선조도 마찬가지인데 일본이 미개토인 조선인들 썰어버리고 단숨에 수도를 함락시키고 평양까지 점령하자 군주라는 작자가 쫄아서 중국 국경으로 가서 자신을 요동 태수, 즉, 중국의 신하로 삼아달라고 요청하였고, 저 요청을 했을 때, 조선에 대해서는 그냥 버려도 상관없다는 듯한 언급을 함.

그래도 이미 노예였던 짐승들은 국뽕이나 맞으며 누군가를 찬양하고 있고 이건 현대에 들어 남과 북에서 모두 일어나고 있는 일임.

지가 못살아도 그만, 장애인마저도 강제징용 끌려가서 뒤져도 그만, 뒤에서 해쳐먹어도 그만, 식료품 물가가 최고수준으로 상승해도 그만, 각종 경제지표 분식회계해서 국가단위로 사기쳐도 그만임.

대다수가 노예이기에 깨어있는 사람들은 조롱하면서 서열질하고 wonjong단이라고 발광하는 것임.

아마 세금 50%넘게 징수하고 식료품 가격 10배 이상 상승시키고 부동산 가격 1조원 만들고 자.살률 1000 단위까지 높이고 출산율 0.3아래로 꼴아박아도 한국인들은 노예이기에 들고 일어날 가능성이 거의 없고 들고 일어난다고 하더라도 'aigo, urinara mansei', '이게 다 해외 세력 때문이다' 거릴 종족임.

들고 일어나더라도 사기쳐서 노예에게 좀만 국뽕거리 던져주면 바로 'urinara mansei' 거릴 것임.

오히려 한국인들을 해방하려고 했던 것은 모두 해외 세력임.

신라 때 하도 공녀를 보내대니 중국 당나라 황제가 자기 고향 그리워하는 공녀를 보고 안타까워 공녀 그만 보내라고 요청하고(신라는 그래도 계속 보냄), 몽골에서 다루가치 기르기스가 들어와 고려의 노예제도가 매우 잔인하다면서 노예제 개혁을 하려고 했고(고려 귀족들이 극히 반대해서 무산), 조선 왕조가 멸망하고 일본 제국이 들어서자 생활 수준이 급격히 상승하고 인프라가 곳곳에 깔리고 교육과 보건 수준이 높아져 인구 급증하고(심지어 본래 지배층이었던 이왕가를 귀족으로 임명해서 챙김), 미국에서 한국 징병제를 폐지하고 모병제로 운용하라고 권유함(우파호소인들의 대가리 이승만이 극구 반대해 월급은 쥐꼬리 만한 노예제가 성립함. 진짜 노예 수준인 것이 몇년 전만 해도 '월급'이 '만원대'였음. 지금 월급 오른 것도 록펠러 재단이 개입해서 오른 것임. 또한 한국 위안부를 운용하고 가혹행위에 대해 입을 막아버리기도 함.)

미래 새로운 세계를 위해 이런 종족들은 빠르게 멸족시키는 것이 맞고 번식하려는 놈들은 족치는 것이 맞음.

빨리 세금 90%씩 걷고 강제 노동시키고 아파트 가격 조단위로 만들로 출산율 0.1대 이하로 낮추고 자.살률 100배 이상 폭증시키길 바람.

그리고 해외에서 아가리 애국하는 놈들도 비밀 경찰 조직해서 강제로 끌고와 그렇게 좋아하는 한국에서 살 수 있도록 하길 바람.

그래도 그들은 자동적으로 'urinara mansei'거릴 것이지만.

뭐 요즘 하는 꼬라지 보면 본래 모습으로 돌아갈 날도 얼마 남지 않은 듯 하다만.

이거 하나만 알고 있으면 앞으로 일어날 일에 전혀 충격을 안 받음.

'한국의 본래 모습은 조선 말기와 북한이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