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그동안 한국과 한국인들이 공짜로 누려온것들과
저지른 죄악들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아야 될 때가 받드시 올텐데
현재 상황을 놓고 보자면 대충 로드맵이 보인다.

세계에서 가장 열등하고 사악한 민족인 한국인들에게 자유,
권리, 번영, 축복 등을 쏟아부으며 임계점을 극한까지 올린 뒤에
때가 이르렀을때 그 모든 것들에 대한 대가를 치르게 하면,
상상할 수 없는 파멸적인 재앙이 닥치게 된다.

잘못을 저지르면 벌을 받아야되고 자격이 없으면
박탈되어야되고 분수와 주제에 맞게 사는것이 세상사 순리인데

그 모든것들을 약 100년 동안 값을 치르지 않고 분수와 주제에 맞지 않는 자유와 권리와 번영을 얻었으며 그러한 자유와 권세를 기반으로 무시무시한 죄악들을 상상도 할 수 없을정도로 맹렬하
저질러왔다.

세계에서 가장 열등한 민족에게 가장 좋은 복들이 부어졌고, 세계에서 가장 사악한 민족이 죄악을 무시무시하게 쌓았고, 세계에서 가장 종속적인 노예민족에게 자유와 권리가 주어졌다.

그 반작용은 상상을 초월할것이며 그 값을 치뤄야 될 때가 올텐데 그 결과는 어마어마 할 것이다.

극단적인 민족성에 맞게 운명 또한 극단적인 것이다.
아무리 봐도 반도인들이 여태까지 살아 남은것은 사악함의 기질
자체가 대단하기 때문에 먼 미래에 쓰임받기 위해서 국가적 재앙을
만날때마다 도태되지 않고 천운이 따라주는것처럼 보이는게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제 곧 전쟁이 일어나게 될 것이고 그게 반도인들의 파멸적 운명의 신호탄이 되어서 미리 예비되어진 무시무시한 것들이 닥치게 될 것이다.

남을 감시하고 통제하고 못살게 했던만큼 그대로
한국인들도 감시받고 통제받게 될 것이고

남에게 맨정신으로 살 수 없을정도로 고통스럽게 했던만큼 한국인들도 맨정신으로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할정도로
살기 힘들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아마 다가올 재앙과 저주가 너무 막심하고 절망이 어마어마해서
목숨을 쉽게 포기하듯이 마음을 포기할지도 모른다.
그 또한 심은대로 거두는 것이다.

전두엽 절제술같은게 나와서 포경수술 유행시킨것처럼
생각없는 레밍떼들에게 유행시킨다면, 분명 고통스러운
한국인들은 너도나도 수술을 받을지도 모른다.

맨정신으로는 도저히 살 수 없고 너무 고통스러워서
마음 자체를 아예 포기해 버리는 것이다.

소설 1984에 등장하는 어떤 사악한 빅 브라더가 잘생긴 외모를
가장하고 한국인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거짓말치면
금새 속아넘어갈 것이다.

조금의 심리적 고통도 참지 못하고 쉽게 거짓말을 믿어버리는 저능아 민족에게, 파멸적 재앙이 닥친 상황에서 거짓말쟁이가 잘생긴 외모와 매력으로 거짓말치면 눈앞의 고통 때문에 모든 권리까지 갖다 바칠지도 모른다.

유치하고 수준낮은 배설수준의 욕구 감각을 충족시켜주는 스포츠 스타를 신처럼 숭배하는 민족에게, 가장 파멸적이고 힘들고 절망적인 어마어마한 재앙의 상태에서 그것의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준다면 그 사람은 한국인들에게 살아있는 신으로 추앙받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그 독재자가 나쁜 마음을 품고 전두엽 절제술을 받으면 정신병도 사라지고 범죄 욕구도 사라지고 모두가 행복하게 된다고 그럴듯하게 속인다면, 모든 사람들이 받게 될 것이고 받지 않는 사람을 핍박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지난 수십년동안 그 어떤 민족보다 동물적인 욕구가 뛰어난 한국인들에게 원초적인 욕구를 통제하고 제어해 왔기 때문에 전쟁 이후에 그 모든 욕망이 분출될텐데

그렇게 된다면 반도 땅은 무법지대 그 자체가 되어버린다. 통제를 부를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딱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축생 아귀도에서 고통받다가 매스미디어를 주도로 여론을 형성하며 선동을 한다면 모든 사람들이 전두엽 절제술을 받게 될 것이고

받지 않는 사람들은 파시스트 기질을 가진 반도인들에게 범죄자, 불순분자로 취급되어서 엄청난 시련과 고통이 따르게 될지도 모른다.

정신병이 사라지고 범죄 욕구도 사라지고 여러가지 장치 등으로 보완할 수 있다고 그럴듯하게 거짓말해서 사실상 인간 탈을 쓴 가축이 완성되는 것이다.

애초에 스스로 힘으로는 아무것도 한게 없으며 할줄도 모르는 버러지 민족에게, 닥치는 재앙과 고통에 대한 반응은 반성과 되돌아봄 따위는 전혀 없을것이고 그저 동물적인 울부짖음이 한계일 것이다.

그런 민족에게 공짜를 제시한다면 그 이면이 파멸인줄도 모르고 속아 넘어갈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것은 그동안 한국과 한국인들이 저지른 죄악의 댓가이다.

극단의 민족 답게 욕망도 욕구도 억압해 놓았으니 그것이 전쟁 이후에 분출될텐데 그것으로 인해 스스로 통제를 불러 일으키게 되고 반도 땅은 거대한 가축우리가 되는것이다.

가축우리뿐으로 끝난다면 다행이겠지만 아마 상상을 초월하는것들이 더 많을지도 모른다.

종교의 자유를 과분하게 누린만큼 종교의 억압도 세계 그 어느민족보다 더 심해져서, 이전에는 거저 천국에 들어갈정도로 쉬웠다면 그 반작용과 반동으로 이후에는 그 어느 국가 민족보다 더 어려워질지도 모른다.

즉, 세계에서 제일 열등하고 사악한 민족에게 일부러 모든것들을 주고 임계점을 극한까지 올려서 가장 파멸적인 재앙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서 그동안 한국인들에게 복이 주어진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것들은 그동안 한국과 한국인들이 저지른 죄악의 댓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