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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 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02.04 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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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

http://www.nyjnews.net/25725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


하나님의 뜻은 모든 개인이 자유롭고, 모두가 자기 몫을 가지며, 타고난 기득권에 의해서가 아니라, 따뜻한 마음과 이웃을 향한 사랑, 그 사랑의 깊이에 의해 살아가는 나라이다."


하나님의 뜻이란 무엇인가요?

https://www.gotquestions.org/Korean/Korean-Gods-will.html

인간의 뜻은 꽤 간단합니다.

우리는 무엇인가 일어나길 원하면, 그 일이 발생하도록 “애를 씁니다.”


우리가 무엇인가를 할 때는 그 문제에 대한 우리의 “뜻”을 보여주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좀 더 복잡합니다.


실제로 신학자들은 성경 속에서 하나님 뜻의 세 가지 다른 측면들을 봅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법령적) 뜻, 하나님의 계시적 (교훈적) 뜻, 그리고 하나님의 기질적 뜻이 그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또는 법령적 뜻은 또한 하나님의 “감추어진” 뜻이라고도 합니다.

이 뜻은 하나님께서 모든 일들이 일어나도록 명하시는 세상의 주권적 통치자이심을 보여주므로 “주권적”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규례를 수반하기 때문에 “법령적”입니다.

우리는 보통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이 발생하기 전에 이러한 측면의 하나님의 뜻을 알지 못하므로, “감추어진” 뜻이라고 합니다.


어떤 일도 하나님의 주권적 뜻을 벗어나서는 일어날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요셉이 애굽(Egypt)으로 잡혀가고, 억지로 감옥에 들어가고, 왕의 꿈을 해석하고, 결국 기근으로부터 자기 백성을 구해내고 모두에게 존경 받게 된 것은 하나님의 주권적 뜻이었습니다 (창세기 37-50장).


처음에 요셉과 그 형제들은 이러한 일들에 있어 하나님의 뜻을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한 걸음 한 걸음 따라가다 보니 하나님의 계획은 분명해졌습니다.


에베소서 1:11은 하나님을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이”라고 묘사하는데, 이는 하나님의 주권적 또는 법령적 뜻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 46:10에서 직접 당신의 주권적 뜻이 사실임을 보여주십니다.


즉 “나의 뜻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주권자이시므로, 하나님의 뜻은 절대로 좌절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적 또는 법령적 뜻은 적극적 뜻과 소극적 뜻으로 나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직접적으로 “일으키시지는” 않기 때문에 우리는 이렇게 생각해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법령들 중 일부는 적극적입니다 (즉, 그 법령들은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합니다).

또 다른 법령들은 소극적입니다 (즉, 그러한 법령들은 하나님의 뜻을 간접적으로 성취되도록 합니다).


하나님은 주권자이시므로 적어도 모든 행사나 사건들이 일어나도록 “허락하셔야”만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주권적 뜻 안에서 기뻐하시지 않는 많은 일들도 일어나도록 허락하십니다.


다시 요셉과 그 형제들의 예를 인용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법령적 뜻에 의해 요셉이 잡혀가고 노예가 되는 것을 선택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소극적 뜻은 더욱 선한 것을 이루기 위해 (창세기 50:20 참조) 요셉의 형제들이 죄를 짓도록 허락했습니다.


요셉이 당했던 모든 부당한 일들에 대해 하나님께서는 간섭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계셨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악을 “하락하셨습니다.”

이러한 제한적 의미에서 하나님께서는 주권적으로 그 일이 일어나도록 “뜻하셨습니다.”


하나님의 계시적 또는 교훈적 뜻은 우리에게 감추어져 있지 않습니다.

이 측면의 하나님의 뜻은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드러내시기로 한 뜻을 포함합니다.


하나님의 계율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하게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미가 6:8)


하나님의 교훈적 뜻은 하나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행하도록(또는 행하지 않도록) 하시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말하며 (에베소서 4:15),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이키는 (사도행전 3:19)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압니다.


우리가 음행을 저지르지 않고 (고린도전서 6:18) 술 취하지 않는 것 (에베소서 5:18)이 하나님의 계시적 뜻입니다.

하나님의 계시적 뜻은 끊임 없이 “우둔한 자를 지혜롭게” 하십니다 (시편 19:7).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적 또는 교훈적 뜻을 따라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또한 불순종할 수 있는 힘도 있습니다.


아담과 이브를 위한 하나님의 계시적 뜻은 생육하고 번성하며, 동산을 보살피고, 땅을 정복하고, 특정 나무의 열매를 먹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창세기 1-2장). 안타깝게도 아담과 이브는 하나님의 계시적 뜻을 거역하고 말았습니다 (창세기 3장).


그들이 겪은 고통의 결과는 그들의 죄가 변명할 수 없는 것이었음을 보여줍니다.

죄로 인한 결과가 우리를 면죄하지 못하는 것처럼, 우리는 우리가 죄가 하나님의 주권적 뜻을 성취하는 것이라고 쉽게 주장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고통 당하고 죽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지만, 예수님을 죽음에 이르게 한 자들은 여전히 그 책임을 져야 합니다 (마가복음 14:21).

하나님의 기질적 뜻은 하나님의 “사고 방식”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질적인 뜻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거나 기쁘시지 않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디모데전서 2:4).


이는 잃어버린 자들을 향한 하나님의 기질에 대한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구원받기를 원하십니다 (그렇지 않으셨다면, 구원자를 보내시지 않았을 것입니다).


비록 하나님의 마음은 모든 자들이 구원 받기를 원하시지만, 모두가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질적 뜻과 주권적 뜻 사이에 차이가 있습니다.


요컨대, 하나님의 뜻은 세 가지 측면을 포함합니다.


1) 하나님의 주권적 뜻은 당신의 변하지 않는 법령 안에 계시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빛이 있으라 명령하셨고, 그러자 빛이 있었습니다 (창세기 1:3).


이는 하나님의 적극적 법령의 예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탄이 욥에게 고통을 주도록 허락하셨습니다 (욥기 1:12).


이는 하나님의 소극적 법령의 예입니다.


2) 하나님의 계시적 뜻은 우리로 하여금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 하나님께서 주시는 교훈을 포함합니다.

우리에게는 이러한 명령을 어길 수 있는 힘 (권리가 아니라)이 있습니다.


3) 하나님의 기질적 뜻은 하나님의 사고 방식입니다.

때때로, 하나님께서는 악인이 죽는 것과 같은, 당신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일에 대해 선포하십니다 (에스겔 33:11 참조).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

https://gp.godpeople.com/archives/110457

크리스천으로 살아가면서 제일 많이 하는 고민은 뭘까?

아마 ‘무엇이 하나님의 뜻인가, 하나님의 뜻과 내 뜻을 어떻게 분별할 것인가’일 것이다.


본인이 이미 그 정답을 알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문제는 본인이 그 정답과 마주할 용기가 있느냐, 더 나아가 그 정답을 겸허히 인정하고 실천할 의지가 있느냐이다.


사람은 제대로 된 정답을 알려준다고 바뀌는 존재가 아니다.


정답은 우리 주위에 널려있다

(서점이나 교회에 성경책은 널려있다.

성경 말씀을 몰라서 하나님을 안 믿는 게 아니다).


본인이 그 정답을 선택할 것이냐가 관건이다.

하나님께서 침묵하시는 게 아니라 스스로 의도적으로 귀를 막고 얼굴을 돌린 거다.


하나님께 묻기도 전에 이미 자기 마음이 가는 선택지가 따로 있기 때문이다.

즉 애초에 뜻을 구하는 의도가 정말 궁금해서 하나님께 묻는 게 아니라 자신의 뜻을 관철하려고 떼를 쓰는 방식이다.


죄를 짓기 위한 일종의 명분 쌓기다.

이런 말을 하면 처음에는 당황하면서 아니라고 하거나 기분 나쁜 내색을 할 수도 있다.


그러나 조용히 그리고 차분히 기도하면 이내 본인이 하나님 음성의 볼륨을 일부러 낮추고 있었음을 깨닫는다.

복음과 반복음은 헷갈리지 않는다.


자신의 마음이 혼탁해진 것뿐이다.

겸허히 인정하고, 복음을 선택하자.


정답은 본인이 이미 알고 있다.

순종 여부가 본질이다.


겉으로는 복음적인 것처럼 보여도 그 선택이 자신의 신앙적 평판과 체면을 위한 것은 아닌지, 즉 이 선택이 ‘겸손 코스프레’, ‘믿음 좋은 신앙인 코스프레’의 일환은 아닌지 점검해야 한다.


요즘은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마 6:3) 했다는 걸 홍보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그러나 우리의 모든 선택의 이유와 목적은 예수님뿐이어야 한다.


그분이 모든 주목과 영광을 받으셔야 한다.


그러니 자기 마음의 동기를 소독하고 어떤 것이 내가 아닌 예수님이 드러나실 선택인지, 내가 아닌 그분이 큰 영광을 받으실 선택인지를 기준 삼아 곰곰이 따져보자.


남에게 확인 받으려 묻지 말고 방문을 닫고 혼자 조용히 기도하자.

하나님 앞에서 기도할 때조차 가면을 쓰지 말자.


머리로 아는 걸 외우지 말고 마음에 있는 말을 하자.

마음 구석으로 밀어놓은 내 진짜 속마음 박스를 뜯자.


내 박스 안 케케묵은 독가스가 환기 되어야 한다.

이처럼 하나님 이외의 것들로 인정받으려고 하는 마음을 모두 꺼내놓으면 분별 센서 기능이 좋아진다.


하루를 잡거나 일주일 동안 시간을 정해 신약성경을 일독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말씀 그 자체가 우리에게 찔림이 되어 영혼을 깨끗하게 소독하기 때문이다.


기독교 서적을 읽는 것도 도움이 된다.


신앙인이 갖는 대부분의 (믿음이라 착각하는 편협한) 옹고집은 교만과 무지가 그 기반이기에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많을수록 영혼에 유익한 선택을 할 확률이 높아진다.


마지막 단계가 제일 어렵다.


신앙의 고수들이 겪는 가장 치열한 고민인데 진실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이라고 여겨지는 두 가지 선택지 중에서 분별하는 문제’다(혹시 청년들 중 본인이 신앙의 고수라 생각하는 이가 있다면 회개하자).


하나님께서는 낮은 자의 마음을 품은 자들이 치열하게 갈등하고 고민하는 과정 자체를 묵묵히 바라보시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간절히 구하는 과정에서 영적 성장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이건 방치가 아니다.


마치 자녀에게 수학 공식을 무작정 외우게 하는 것보다 자녀가 그 원리를 스스로 이해하고 풀 수 있는 능력을 갖추기까지 기다려주는 게 진정 그 아이를 위하는 부모의 마음인 것처럼.


우리는 지금까지 “예수님은 내가 복음 안에서 무얼 선택해도 그 선택보다 나 자신을 귀히 여기신다”는 말을 많이 들어왔다.

그러나 이 말은 반만 맞다.


그럼에도 선택은 중요하다.

성경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뜻을 믿음으로 선택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넘쳐난다.


마음의 동기와 과정도 중요하지만 우리의 실제 선택과 그에 따른 믿음의 결과 역시 중요하다.

자칫 마음의 동기와 뜻을 찾는 과정에 과도한 의미부여를 하면 반복음적 선택을 하고도 자기합리화를 할 수 있다.


하나님께선 안 괜찮으신데 본인은 괜찮다고 하는 꼴이다.


말씀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장 33절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 사도행전 1장 8절


기도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사람들에게 묻지 말고 주님께 기도하며 나아갈 때에 응답하실 것을 믿습니다.

주님께 마음을 모두 꺼내 놓고 기도하게 하소서.


적용과 결단

당신을 향한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혼자 조용히 기도하며 나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결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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