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매리트 로켓배송, 새벽배송, 무지성 무한반품, 무료배송


단점. 포장 개떡, 립스틱 하나 보내면서 제일 큰비닐에 덜렁
유리로 된 병, 뚜껑파손 쉬운 세제류 등 완충제 없이 걍 비닐에 덜렁
내부 박스 열리기 쉬워 다쏟아질거 알면서 봉인없이 걍 비닐에 덜렁
비닐안에서 내용물 흩어져 파손쉬움
내가 살면서 배송받아온 것중에 쿠팡처럼 포장해서 배송오는곳은 단 한곳도 없다.
하다못해 알리 테무도 내용물에 맞춰 비닐포장하고 깨질것들은 뽁뽁이 감싸서 비닐딱맞게 박스 딱 맞게 포장해서 보내오더라.
타사이트 보다 가격 비싼거 알면서도 반품 잘해주니까 걍 그러려니 배송받아왔는데 점점 상태가 심각해져.
걍 오전에 타사이트에 주문하면 90프로는 2시전 출고되서 담날 배송온다.
게다가 좀있음 와우회원비도 상승.
신선식품은 입으로 들어가는거라 위생도 중요한데
프백위생은 진짜 웃음밖에 안나와.
박스 포장도 어지간하면 내부에서 흔들릴거 감안해서 사이즈맞춰 포장하는게 가장 좋은데 귤이든 토마토든 큰상자에서 빠져나와 구르던말던 앏빠냐. 무조건 눈에 보이는 큰박스에 때려넣지.
빵이랑 우유랑 같이 뒹굴러 빵이 짓눌러지던 말던지.
이렇게 배송받아도 쿠팡을 끊을수 없는 이유가 반품 잘되는거.
근데 이젠 그정도로 매력없다.
박스같은거 배송 오면서 이리저리 던져지고 그러는거 다른 택배사
다 똑같지.
그거 감안해서 포장하는거고 신선식품류도 마켓컬리에서 받으면 참 깔끔하게 해서 보내준다.
쿠팡은 겉만 대기업이지 모든게 다주먹구구식이야.
고객만족은 개뿔. 상품받으면 뜯기도 전에 기분잡쳐서 반품각이다.
니들의 매력은 이제 끝났다.
기본부터 챙기고 회비도 올려라.
쿠플 다 돈내고 봐야되는것들 태반이더만 무슨 넷플보고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