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초창기 와파

잘하는 사람 많고 입 더러운 사람 많았고 통제하는 것도 좀 있던 때
분위기가 싫어서 사람이 싫어서 가문을 떠난 사람도 많았지만 금방금방 채워짐

Jc얼마나 잘할까 신대륙 찾는 기분으로 싸움을 위해 모였지만 제일 첫빠따로 싸운 당시 Jc1짱 비조가 너무 형편없어서 금방 식어버림
다른 가문들도 평화외교 또는 와파를 피해다녔음
싸워주는 연맹이 유일하게 금색광풍이였는데 금색이들한테는 미안하고 고마웠다 훠훠..

스트레이 독스 유기견 연맹

가문장 할 사람 없어서 터진다? 터진다? 하다가 다른 사람이 총대매고 아예 새로 가문을 만듬
평화외교로 점프 뛰는게 지겨워서 많이 싸우는 방향으로 가겠습니다!가 가문의 모토였다

이러쿵저러쿵 흘러가다가 문제가 생겼었다

같은 연맹의 다른 유기견 가문이 대외외교를 담당했는데 찐빠를 많이 내서 외교가 ㅈ망한 것
외교 담당하던 가문이 TKT랑 현실 자존심 싸움을 하다가 막고라를 컨블에서 TKT랑 뜨기로 했는데 그대로 서열정리 당했다
팝콘 뜯으면서 구경하고 맘 놓고 있다가 우리도 같이 서열정리 당했고 문제를 일으킨 가문은 그대로 망해버려 우린 1연맹 2가문 체재로 운영됨

Jc찐따가 된 스독은 TKT 흡수하고 강해진 호쇼랑 1대1로 맞짱뜨고 다녔고 나머지 가문들 상대로는 무한방어했다 그때는 전코와 병기가 엄청나게 갈려나가서 초록색 병기 써도 그냥 눈 감아줌
두번째 트라이에 왕성 겨우 먹고 병기도 다 써서 현금술로 땜빵하는 등 재화가 많이 들어갔었는데
마지막 방어 때 정문 브리핑이 안돼서 망함

컨블 4년하면서 제일 ㅈ같이 힘들었지만 컨블하면서 가장 재밌었던 때였다

2번째 와파


지금의 나비랑 운영 모토가 똑같다
싸우자 시발람아

가문 명성이 0 되는건 너무 흔한 일이였고 명성이 없으니 어뷰 들어오는 것도 흔했다
여기저기 신나게 뚫으러 다녔고 모든 가문들 한번씩 맛보고 한국가문들은 여러번 맛보고 마지막을 안량부에서 불태웠지만 진압당했다

산타
겨울 끝날 때까지만 운영하자는 모토였다
인원 물갈이가 많이되서 싸우는건 많았지만 찐빠도 많이 났었다

가문장은 가문 운영을 더 하고 싶어했으나 시즌 끝나갈 때 다들 접으려던 분위기라 가문 폭파됨
가문장따라 LA로 갈 사람은 따라갔다


한동안 컨블 못할 거 같고 슬슬 섭종각 보여서 일기장 좀 끄적이고 간다
즐컨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