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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번역기 돌려놓고 번역 좆부심 부리는거 역겹네 병신이ㅋㅋ

dd(1.176) 2018.08.31 07:03:31
조회 4231 추천 38 댓글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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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함 ㅇㅇ 


그는 -> 아담은 삼촌은~ 이런식으로 정확하게 누군지 역해야 한국식으로 매끄럽고 번역체를 피할수있음. 

혹은 굳이 안써도 문맥상 한명만을 지목한다면 생략하거나;;

그리고 소설체로 다듬었다는데 글세용 ㅋㅋ 책 많이 안읽어보신거 가터용


얇은 글씨는 초벌본+설띵이고 굵은 글씨가 다듬은것


굵은 글씨만 아래쪽에 모아둘테니 설띵 읽고 문제제기 하기도 귀찮으면 그냥 굵은 글씨 보새오


한국 정서에 자연스럽게 보이기 위해서 없는 수식어나 없는 접속사도 많이 끼워넣었음다.



애덤(아담)은 자메이카 킹스톤의 롤링턴 마을(town은 한국으로 따지면 시/군 중에서 군에 속함)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그가 2살일 때 자동차 사고로 죽었고, 삼촌은 그를 데려갔다. 삼촌은 엄격하지만 공정한 사람이였고 그의 교육에 많은 가치를 가지게/일으키게 했다.

 

- 아담은 자메이카 킹스톤의 롤링턴에서 태어났다. 2살 때, 아버지를 자동차 사고로 여의게 되었고, 삼촌과 함께 살게 되었다. 삼촌은 엄격하나, 공정한 사람이고 교육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도록 가르치곤 했다.


Kingston College(고유명사) 에서 아담은 아버지가 쓰셨던 책을 발견하였고 문학에 대한 열정을 불러 일으켰다.(일깨웠다.) 그러나 학교는 운동경기로 유명했다. 책에 코를 가두고 보는 수줍은 십대인 그는 괴롭히는 사람들에게 완벽한 먹잇감이였다. 그가 스포츠에 GRIT에서 만들지 못했다. (GRIT는 학교에서 자주 쓰는말 성장(Growth), 회복력(Resilience), 내재적 동기(Intrinsic Motivation), 끈기(Tenacity)의 첫글자를 딴말임) 그는 그것의 두꺼운 부분에서 자신을 방어하는 법을 배웠다.


- 킹스턴 대학에서 아담은 아버지가 쓰신 책을 보고, 문학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곤 했다. 그러나 학교는 체육계로 유명한 학교였다. 으레 그렇듯 책이나 코가 빠지도록 들여다 보는 소심한 십대는 괴롭히는 무리들에게 있어선 완벽한 먹잇감이고는 했다. 그는 체육에 있어서 GRIT , 즉 성장(실력), 탄력, 흥미, 끈기가 부족했다. 그렇게 그저 자신을 두껍게 방어하는 법을 배우곤 했다. (폐쇄적인 성격을 가지게 되었다 쯤으로 해석하는게 맞아보이는데 정서랑 문맥상 그래보임)



대학생활을 하는 동안 다른곳에서의 그의 인생을 상상하기 시작했다. 가까운 친구가 음악 산업을 선회(orbited:궤도/영향권/궤도를돌다)하는 동안 그는 확실한 (원문이 surer라서 sure-확실한 보다는 좀 더 강한 느낌으로 봐야됨)신념을 따르게 되었다. 그의 성적에 따라 고등 교육 (high school 말고 대학원 쯤으로 해석가능해보임) 입학이 허가되었고 해외의 교사에 대한 수요가 있었다.


- 대학 생활중에, 아담은 어딘가 다른 곳에서의 인생을 상상하곤 했다. 친한 친구가 음악 산업에 뛰어드는 동안 확실한 신념을 가지게 되었다. 아담의 성적은 우수했으며 그에 따라서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외국의 교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직역하면 수요가 있었다~ 인데 there was~ 가 발견했다 로 쓰일수있다고함)



대학을 졸업한후에, 그는 해외에서 수업료를 내야하는 추가수업을(학원 말하는거같음) 가르쳤다. 그는 길게 통근하고 채점하고, 야간수업 계획을 하고 조기수업을 꾸준히 했습니다. 1년 후, 그는 해외에서 지위(?) (이거 번역이 좀 어려운데 문맥상 해외에서의 정규직 같음 < 태클 환영ㅇㅇ)를 신청할 수 있었다. 그의 첫번재 비행기 타기는 새로운 출발을 위해 그를 남부 일본으로 가게 만들었다.


-졸업 후, 아담은 해외로 나가 학원선생으로 교실을 운영했다. 그는 긴 업무시간  - 이른 아침부터 야간까지 수업 했으며 그리고 직접 채점하기 까지 -(나열법으로 무슨 일을 했는지 쓰는것으로 보이는데 한국식 문장에 한번에는 끼워넣기 어렵다.) 에 밥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했다. 그렇게 1년이 지나, 마침내 해외에서의 정규 교사 자리를 신청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 남부 에서의 새로운 삶을 위해 아담은 비행기를 타고 떠났다. (한국식 문장에서는 비행기가 남부 일본으로 데려다 줬다 라고 쓰지는 않으니까 그냥 아예 바꿔봄)



가고시마( Kagoshima ) 에서의 삶은 바빴다. 그가 집으로 돌려주었던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시간은 거의 없었다. 그의 일본어는 기껏 초등학생이였기 때문에 그를 둔화 시켰다. 식료품을 구입하는 데 몇시간이 걸렸고, 긴 통근 시간을 계획해야했고 배울 계획은 그가 배워야 만 하는 일본의 개념에 의존했다.(일본의 개념에 의존했다 이부분 태클좀..)


- 가고시마에서의 삶은 무척이나 바빴다. 집으로 돌아왔을때 뭔가를 할 수 있는 시간은 무척이나 짧았고. (여가시간은 무척이나 짧았고 로 줄일수 있어보임) 아담이 할 수 있는 일본어는 기껏해야 초등학생 수준의 것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에서의 아담은 매우 멍청할 뿐이였다. 장을 보는 것만 해도 몇 시간씩 걸렸고, 출퇴근 시간 또한 길게 잡아야 했으며, 수업 또한 일본어로 진행해야 했다.(그가 알고있는+배우는 단계에 있는/배워야 하는 일본어 개념이라고 수식어가 두개붙어서 자연스럽게 연결하기 어렵다.)



그러나 몇달후에 그는 그의 리듬을 발견했다. 그는 어느 아침 기차를 타면서 일하러 갔다. 그는 지도를 채우는 한자를 더 이상 공부할 필요가 없었다. 그는 자신의 길을 알고있었다다. 그의 언어능력은 향상되었고 그는 학생들과 연결되어 있으며 주말에는 고급 레스토랑 (??!!?) 에 몸을 맡겻다. 그는 심지어 첫 휴가를 계획했다.


- 그래도 몇달이 지나자 그는 스스로 터득하기 시작했다. 기차/열차를 타고 가는 아침 출근길. 더이상 지도에 적힌 한자를 공부할 필요도 없었다. (지도에 있는 한자를 이제 다 알고있다는 의미임) 자신이 가야할 길을 알고있었다. 일본어는 나날이 늘어갔고 학생들과 소통도 자연스러우며 주말에는 고급 레스토랑에서 보내기도 했다. 심지어 첫 휴가에 대한 계획도 했다.



몇초만에 아담의 세계는 천천히 움직였다. 레일이 쉿하고, 가방이 쏟아져나오고, 마루가 펑펑 내리쬐기 시작했다. 아담은 열차가 거꾸로 뒤집어지면서 앞으로 추락했다. 그는 깨닫지 못한 문이 승객에서 날아와 착륙했다. 그는 문이 여자대신에 그를 맞을수 있도록 굴렀다. 그는 충격에 대비해 눈을 감았으나 아무것도 없었다.


- 찰나의 시간에, 아담은 세계가 천천히 보이기 시작했다. 레일이 쉭쉭 소리를 내었고, 가방이 쏟아지며 떨어지기 시작했고, 바닥이 펑펑 소리를 내며 꺼지기 시작했다. 아담이 탄 열차가 전복되며 앞으로 고꾸라지고 있었다. 미처 보지 못한 곳에서 문이 날아와 한 여자승객을 덮치려는것을 봤다. 아담은 그 여자를 지키기 위해 대신 문을 맞을수 있도록 몸을 던졌다. 눈을 질끈 감았지만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것이였다.



그는 한 눈을 열어보았고 어둠만 보았다. 무거운 안개가 기차를 점령했다. 얼음은 그의 몸을 흘러 나와 처음에는 입술에 닿았고 손가락끝은 다리에 퍼졌다. 어둠이 속삭이는 따듯한 노래에 시달리며그는 눈ㄴ을감고 떠돌아 다녔다.


- 한쪽눈을 열어보자 어둠만이 보였다. 무거운 안개만이 열차안을 맴돌고 있었다. 차가운 기운은 그의 몸에 흘러들어 처음에는 입술에 닿았고 손가락 끝 마디마다, 이윽고 다리에까지 느껴졌다. 어둠속에서 느껴지는 알수없는 콧노래만이 들리는 채로 눈을 뜬것도, 감은것도 아닌 상태로 그저 서성였다.(어둠때문에 앞이 안보이는 상태라서 눈을 감은지 안감은지 모른다는 영어식 그 설명하기 어려운 그거임)


아무도 아담 프란시스에게 일어난 일을 진정으로 알지 못한다. 학교 선생들은 뉴스에서 기차 탈선을 보았을때 최악의 상황을 상상했고 그가 실종되었다는것을 알았다. 아담의 가방이 충돌 현장에서 회수되었을 때 두려움이 확인 된 것 같았지만 그의 시체는 발견되지 않았다. 오늘날 까지 그의 삼촌은 아담이 열차가 추락한 후에도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습니다.


- 아무도 진정으로 아담 프란시스 에게 일어난 일을 알지 못했다. 학교 동료들은 뉴스에서 열차 탈선 소식이 흘러나올 때 이미 최악의 상황을 염두에 두었고, 아담이 실종되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아담의 가방이 참사속에서 발견되었을 때는 그 두려움이 사실이 된 것 같았지만, 그의 시체는 어디에도 없었다. 오늘날까지 삼촌만은 아담이 열차가 사고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고있다..







설명 없는 + 가벼운 한국 씹딱 정서의 소설식으로 MSG 첨가한 버전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담은 자메이카의 킹스톤 롤링턴에서 태어났다. 안타깝게도 아담이 2살 때, 아버지를 자동차 사고로 여의게 되었고, 삼촌과 함께 살게 되었다. 삼촌은 엄격지만 공정한 사람이였으며 아담에게 있어서 배움에 가장 많은 가치를 보도록 인도했다.


 킹스턴 대학을 다니게 된 아담은 아버지가 쓰신 책을 보고, 문학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곤 했다. 그러나 학교는 체육계로 유명한 학교였다. 으레 그렇듯 책이나 코가 빠지도록 들여다 보는 소심한 십대는 그런 학교에서 남을 괴롭히는 부류에게 있어선 완벽한 먹잇감이곤했다. 아담은 체육에 있어서 G.R.I.T , 즉 실력, 탄력, 흥미, 끈기가 부족한 사람이니까. 그렇게 아담은 폐쇄적인 성격이 되어갔다.

 

 대학 생활중에, 아담은 어딘가 다른 곳에서의 인생을 상상하곤 했다. 친한 친구가 음악 산업에 뛰어드는 것을 보고 아담은 확실한 미래를 계획했다. 아담의 성적은 우수했으며 그에 따라서 더 많은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고, 외국의 교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다.


 졸업 후, 아담은 해외로 나가 학원을 운영했다. 그는 너무나 고되고 긴 업무시간에 밥도 제대로 챙겨먹지 못했다. - 아침 일찍부터 수업을 했으며 밤에는 수업계획을 세우느라 잠도 제대로 청하지 못했다, 거기다 시험지 채점따위의 하찮은 일도 직접했으므로 - 그렇게 1년이 지나, 마침내 정규 교사 자리를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을 취득했다. 일본 남부에서의 새로운 삶을 위해 아담은 드디어 비행기를 타고 떠났다.

 가고시마, 가고시마에서의 삶 또한 무척이나 고되었다. 게다가 아담이 할 수 있는 일본어는 기껏해야 초등학생 수준밖에 되지 않았으므로 일본에서의 아담은 매우 멍청하게 보일 수 밖에없었다. 수업 또한 제대로 배우지도 못한 일본어로 진행해야 했다. 장을 보는 것만 해도 몇 시간씩 걸렸고, 출퇴근 시간 또한 지도를 읽지 못해 길을 헤메이느라 시간을 아주 넉넉잡아서 가져야 했을 정도다. 그렇게 집으로 돌아왔을 때는 무언가를 할만한 시간 조차 없었다. 

 그래도 아담, 공부에 의해선 뭐라도 틔여 있는 사람이 아니였던가. 몇달이 지나자 아담은 서서히 익숙해지기 시작했다. 아니 이젠 스스로 터득하기 시작했다. 열차를 타고 가는 아침 출근길. 더 이상 지도에 적힌 한자를 해석하느라 오랜 시간을 보내지 않아도 되었으며, 자신이 다니는 길도 알고 있었다. 일본어는 나날이 늘어갔고 학생들과 소통도 가능했으며 주말에는 고급 레스토랑에 가기도 했다. 심지어 첫 휴가에 대한 계획도 있었다.


 그러나 지금은 아침 출근길, 찰나의 시간, 아담을 중심으로 모든것이 느려보이기 시작했다. 마치 시간이 멈춘듯했다. 레일에서 쉭쉭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가지런히 세워두었던 가방이 떨어져 안의 책가지 들이 바닥에 흝어졌다. 바닥이 우레와 같은 시끄럽고 귀를 찢는 소리를 내며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아담이 탄 열차가 전복되며 앞으로 고꾸라지고 있었던 것이다. 아담은 그 순간 떨어져 나간 문짝이 한 여자에게 무섭도록 질주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이 대로면 저 여자가 위험하다. 아담은 그 여자를 지키기 위해 대신 문을 맞을수 있도록 몸을 던졌다. 당연히 아플것이리라, 눈을 질끈 감았지만 1초, 2초, ... 그리고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는것이였다.

 한쪽눈을 살며시 열어서 상황을 보려했다. 그저 어둠만이 보였다. 무거운 안개- 그리고 어둠만이 열차안을 을씨년스럽게 맴돌고 있었다. 그 차가운 기운은 아담의 몸에 어루만지듯이 흘러 들어왔다. 처음에는 입술에 닿았고 손가락 끝 마디마다, 이윽고 다리에까지 퍼지듯이 감싸는 것을 느꼈다. 어둠속에서 느껴지는 알수없는 콧노래만이 들리는 채로 눈을 뜬것도, 감은것도 아닌 상태로 그저 걸었다. 떠돌아 다녔다. 서성였다.



 아무도 진정으로 아담 프란시스 에게 일어난 일을 알지 못한다. 학교 동료들은 뉴스에서 열차 탈선 소식이 흘러나올 때 이미 최악의 상황을 염두해 두었고, 아담이 실종되었다는 것을 대강 짐작했다. 역시나 아담의 가방이 그 말못할 참사속에서 발견되었을 때는 그 두려움이 사실이 된 것 같았지만, 그의 시체는 어디에도 찾을 수 없었다


 다들 프란시스에게 일어난 일을 애도했고 죽었다고 생각했으나 오직 삼촌만은 아담은 당연히 그런 열차사고에서도 살아남아 어딘가 있을 것이라고 믿고있다.



ㅡㅡㅡㅡㅡ


너무 씹딱MSG 심하게 넣어서 거부감 있을수도 있을덧 ㅋㅋ 응 느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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