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메이플도 했고 던파도 했음 근데..

살아남은 두 k-rpg들이 전부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가 유저들이 다 30대들이 많은 거 같고, 꼰대들이 많이보임 

또 그 게임들이 현금이 많이 오가는 게임이다보니까 좆같은 비교문화가 만연한거같음 

항상 내면에 결핍이 존재하는건지 비틱들이 존나게 많고, 게임 속 실수 같은거를 존나 예민하게 받아들임 무슨 봉급받고 일하는 것도 아니고 딸랑 게임 하는거 가지고

차라리 다른 게임처럼 대놓고 병신 에헤헤 너도 병신 이러면 좋은데 자기는 맞고 너는 틀리다 이런식의 싸움이 겁나 많이 벌어짐 그것도 좆도 사소한걸로 ㅋㅋ 

현실에서 자존감을 못찾아서 그런 걸로 자존감을 채우려는거 같음

메이플도 똑같애 시발 예를 들면 유니온 육성방법 이게 맞네 저게 맞네 갈드컵 오짐 어짜피 좆도 차이안나는데

특히 많이 역겨운건 비틱식 자랑, 예민충들 <- 이새끼들이 던파 50퍼는 차지하는거 같음 아재 특인가 

차라리 대놓고 자랑하면 뭐라안하는데 이런 새기들이 매 길드마다 몇명씩 있고 비틱없는 길드를 찾는게 하늘에 별따기임  

슬슬 rpg에 정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때가 또 휴던할 시기인가

꼬접? 좀있으면 꼬접할거같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