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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문화강좌: 김치머한 성우업계 상황.. (성우판은 소멸해가는 상태)

@Hynem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3.12.17 17:51:44
조회 44 추천 0 댓글 4
														


이 글은 내가 과거에 들었던 기억이 흐려지기 전에 정리해놓는 차원에서 올리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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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VHS 비디오가 아직 남아있던 시절은 이 나라 김치머한의 성우판도 멀쩡했던 시절이었어.. 그때 나는 어렸을때 부터
지상파들이 틀어줬던 각종 성우더빙 애니, 각종 성우더빙 외국영화에 몰입하여 결국 성우팬,성우매니아 비슷해졌었어..

그래서 그 당시 온라인 성우동호회에 가입을 했었으며 거기서 몇몇 성우매니아들, 성우지망생들과 소통을 했었어..
성우지망생들이라는 사람들은 지상파3사 mbc,kbs,sbs와 ebs교육방송, 대원 채널들, 투니버스 이런 방송국들에 공채시험을 보려는 자들이야.

그때 소통이 좀 되었던 성우지망생과 성우동호회 사람들과 어울렸는데.. 결국에는 서서히 성우쪽 관심이 감소하면서 나중에는
성우쪽과는 관심이 완전히 끓어졌어.

당시, 성우동호회 사람들이 올렸던 내용들이 '성우는 남자들은 할만한 직업이 아니다. 방송국에 공채로 합격해도 몇년 지나면 프리로 풀려나는데
이름만 프리이지 방송국에서 짤리는 것임 그 이후에 일 많이 들어오는 잘나가는 성우가 아니면 생활하기 곤란하므로 가장역할을
해야하는 남자는 할 일이 아니야'라는 거였었습.

그래서 성우동호회의 남자성우 지망생들은 거의 존재감이 없어졌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


1990년대가 김치머한 상우업계의 전성기였었던 것은 지상파3사의 애니,외화 시청률이 기본 10%~40%를 찍어 성우들의 가치가 매우 높았으며
특히 방송더빙만이 아니라 VHS 비디오 애니시리즈 더빙이라는 돈 두둑히 벌어들이는 시장이 있었기 때문이야..
그 당시 최고 인기였었던 지구방위대 후래쉬맨 주연이었던 성우 김환진 선생님이 유투브에서 말씀하시기를 당시 비디오회사가 후래쉬맨만으로
벌어들인 수익이 40억이었더라는 것이야. 당시 1억이 현재는 5억 넘지 아마?..

그 이후에 2020년대 김치머한 성우판은 지상파와 종편은 성우더빙물을 아예 제작을 안하며 성우공채 자체가 없어지는 추세이며 남은 건
투니와 대원채널, EBS 뿐인데 여기가 성우더빙 프로그램을 계속 줄여와서 이제는 겨우 구색갖추기만 하는 상태며 게임더빙쪽은 페미관련 물의로
점철되더니만 점점 더빙이 줄어들더라는 것이지..

지금 김치머한의 성우판은 성우업계 자체가 전성기였었던 1990년대에 대비 10% 미만쯤으로 격감하여 성우업계 자체가 소멸될 위기에 빠져있어..


지상파들에서 애니더빙과 외화더빙을 완전히 중지한 건 더빙물의 시청률이 안나와서야..
그 이유는 새로 선발된 후배성우들이 너무 연기를 못해서 시청자들이 보지 않기 때문임.

선배성우들.. 레전드급 연기력을 갖췄던 이정구님, 송도영님, 유강진님, 김순원님, 김세한님, 정희선님, 김환진님, 정미숙님등등 많으셨지...
이 세상을 떠나 고인이 되신분들로는 고 오세홍님, 고 박상일님, 고 장정진님등..

엄청난 성우분들이 많았지만 새로 선발된 성우들은 제대로 알려져 인정받는 자들이 없어요~ (투니버스 출신 양정화는 1990년대 중반 투니버스1기,
남도형은 2006년 kbs공채라 요즘 나온 성우들은 아님)

쉽게 말하면 과거에는 초월더빙이라 더빙판이 재미있었지만 지금은 더빙을 하면 대중들이 실망해서 더빙을 안보는 거야..
성우들이 연기 너무 못해서

VHS더빙물이 없어진 것은 생략하겠습.. (VHS가 없어진 건 원인을 다 알테니까는..)


김치머한 성우판이 왜? 이렇게 몰락했을까?.. 그건 레전드 성우였던 권희덕 선생님을 둘러싼 성우판의 암투와 추잡한 비리에서 답을 알 수 있어.
나무위키에서 검색을 하면 성우 '권희덕' 선생님에 대한 내용이 나오는데..

권희덕 선생님은 아름다운 목소리와 최고의 연기력을 전부 겸비했던 레전드 성우셨어. 송도영님, 손정아님, 고 정경애님등과
성우역량치에서 동급이었으며 무슨 더빙을 하건 초월더빙을 하셨던 것으로 기억이 나..
(인상적인 작품이 애니 베르사이유의 장미에서 마리 앙투아네트역을 맡아 주연인 오스칼역을 맡은 고 정경애 선생님과 연기대결을 했던 것임)

나무위키는 성우협회 성우협 관계자들의 눈치를 봐서 그런지 언급을 두리뭉실 해놓은 것임.. 그래서 내가 기억하는 바를 얘기해볼께..

우선, 권희덕 선생님은 당시 방송국 공채가 높은 연기력을 갖추고 다양한 방송분야에서 활동하는 성우를 만들 수 없는 낡은 방식인 걸 직시하고는
성우선진국인 일본 시스템을 만들려 하셨던 것임. 권희덕 선생님께는 그래서 자신이 직접 원장으로 교육하는 성우 아카데미를 만들어서
입학생들을 받았었어. 권희덕 선생님의 유명세, 명성덕분에 꽤 많이들 입학했던 것으로 나는 알아...

일본은 공채가 없으며 유명 성우학원에서 테스트를 봐서 학원생을 받아들여서 교육과 성우육성을 시켜서 방송국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성우를
공급하는 방식이야.

이러면 방송국 공채로 들어가서 몇년 간의 방송국 직원기간 동안에 각자 알아서 연기력을 키우라는 주먹구구 구태를 종식키기게 되는 것이지.

이에 대해 일본식 기획사 시스템이 김치머한에는 무리라는 반론이 있어.. 일본처럼 성우업계 크기가 크지 않은 김치머한에서 되겠는가? 그거야..
그런데 그건 성우협이 권희덕 선생님을 영구제명을 시켜가며 생매장해버린 전후 사정을 모르면서 하는 질문일뿐인 것이야..

당시 성우협의 주동자들인 어느 모 성우들은 각 방송국의 피디들과 뒤로 커넥션을 짜서는 자기들이 개입한 성우아카데미로 수강생들을 받아서
그 수강생들 위주로 방송국 공채에 합격시키려 했다는 얘기를 그 당시 동호회 사람들로부터 내가 들었었어..

방송국들과 연줄이 있으니 대놓구서 엠비씨 방송아카데미,에쓰비에스 방송아카데미 그렇게 말이야..

그럼, 서로 선의의 경쟁을 하면 안되었을까?.. 당시 권희덕 선생님 성우 아카데미에 입학 테스트를 받고 왔던 성우지망생의 말로는
테스트를 갔더니 인물의 성격이 서로 판이하게 다른 대본들을 준비해놔서 잘하는 연기만 하는 성우지망생에게 "당신은 이쁜 연기
애교 부리는 연기만 하면 성우 안된다. 악역연기해라"라고 시켰다는 것임... 권희덕 선생님 본인이 녹음실 스튜디오에서 강사진들과 함께
심사를 직접 봤었다는 것이야.
성우지망생들의 눈앞에서 레전드 성우 권희덕 선생님께서 직접 지적을 하니까 그 포스가 ㄷㄷ했더라지...
그렇게 제대로 진짜 레알 재능있는 성우지망생들만 선발하려 했었어. 생각만이 아니라 정말 일본식 기획사 성우시스템을 하려 했던 것이야.

그런 권희덕 선생님과 달리 성우협회는 그런 전문가적 역량은 없었으며 기존 공채방식을 벗어나 개혁과 발전을 할 생각이 아예 없었던 거야.
애초에 방송국 피디들과 짜놓았는데 무슨 경쟁?... (이게 당시 방송국 피디들이 성우들을 자기들 밑의 을로 취급하면서 원로성우들마저 하찮게
상대하는 현상으로 나타났다는 것이지.. 고인이 되신 어느 성우분 유명하신 분이 m모 지상파 방송국 피디한테 더는 참지 않고 정면으로 붙었으며
그 결과 해당 지상파에서 완전 퇴출이 되었어.. 그렇지만 그 성우분은 투니버스로 가셨습. 어느 남자 어린이 캐릭터의 아빠가 되었어)

그래서 성우협 주동자들이 권희덕 선생님을 영구제명시켜서 성우판에서 생매장시킨 것임.. (권희덕 선생님께서 만든 아카데미 출신들
방송국들이 전원 서류단계에서 아웃~..)

그런 추잡하며 저질스러운 내부 비리가 있었었어 그 판 내부에... 나무위키는 상황을 걸러 걸러 걸러서 언급해놓은 것이야..
실제는 그 추잡함이 심했어...

성우라는 직업을 멋있는 직업 아름다운 목소리를 통해 감동을 주는 직업으로 생각했던 대다수 대중들은 속이 그렇게 비열했을줄은 몰랐을 거야..

그런 상황을 알게되자 내가 성우쪽에 관심을 완전 접었지.. 권희덕 선생님이 성우협에서 영구제명 당한 건 나중에서야 한참 뒤에 나무위키에서 알았어.

그 분이 나이 60세에 이른 나이에 세상을 떠나셨는데 그 분이 억울하게 당했으니까 분노와 원한 상심.. 이런 것들이 뭉쳐져서 그 분이 일찍 세상을
떠나신 게 아닌가? 싶네...

많이 늦었지만 고 권희덕 선생님의 명복을 바랍니다.



지금 성우선발을 하는 방송국들은 투니와 대원뿐인데 투니, 대원으로 오는 성우지망생들의 실력과 연기력이 너무 안되더라..

성우라는 직업이 그 이후에 점점 힘을 잃어가니까 업계에 인재들이 안모이더라. 성우는 우선 목소리가 멋있으며 아름다워야 하는데 과거처럼
훌륭한 목소리들이 안나타남. 그뿐 아니라 다양하게 배역을 맡을 성우들이 없어.. 애니에 악역이나 중년 배역 이런 캐릭터를 맡을 성우들이 안나와.

주연보다 더 어려운게 조연이야 왜냐하면 악역들이나 박사님,교수님, 변태싸이코등을 맡게 되는데 이런 배역에서 요구하는 연기력이 장난아님..
지금 성우하려는 사람들이 연기력이 안되니까 조연을 못하지. 그럼 더빙판이 더 허접해지는 악순환이 벌어져.

그래서 투니,대원이 자체 더빙작들을 최소로 줄여놨으며 대부분 자막으로 방영하는 상황이야.

중요한 것은 지금 성우수요는 투니,대원등과 EBS의 어린이 유아용 애니뿐이라는 것임. 유아용 애니는 유치원 가는 애들이 보니까 자막이 아니라
더빙해야 하니까 그게 남은 수요야.. 그것밖에 남은 것이 없어진 거야. 그래서 남은 것이 1990년대 대비 10%

어린이 유아용 애니는 높은 수준의 연기력이 필요가 없을뿐더러 대부분 성우 출연진이 여자성우들로만 채워져.
이게 악순환으로 작용함.. 성우 연기력 저하, 남자성우 멸절...
(유아용 애니가 그럼 많이나 만들어지나? 김치머한 유아용 애니는 발전하는 게 없습. 이 문제는 김치머한 국산애니 문제로 들어가는 거라...)

차라리 특촬물이라도 자주 더빙을 하면 그나마 좀 나아질텐데 특촬물이라는 게 일본내부에서조차 현상유지라~

일본상황은 애니메이션 선진국 애니대국이라 애니만으로도 충분한 성우 수요가 있으며 게임녹음도 여전히 있어.
그 나라에만 있는 것인데 아이돌성우들...

그렇다면 일본식 기획사 시스템이 김치머한에 가능했을까? 전제조건이 있어 '해당 성우 아카데미에서 보내주는 성우들이 전원 초월더빙이
가능해야만 한다' 그래야 시청자들이 인정을 해주니까. 그래서 이 부분은 물음표로 남겨야겠어...

결국 지금의 상태로 계속 가면 김치머한에서 성우라는 직업자체는 사실상 소멸할거라는 게 내 판단이야.
(이미 김치머한 성우판 남은 게 전성기 대비 10% 미만인데 뭐...)



김치머한 성우판이 나중에 이렇게 될 것을 암시했던 것 같은 사건이 한가지가 있었어.

최고의 성우였던 고 장세준님 정경애님 부부의 죽음이지.. 우선 장세준님은 kbs의 독수리오형제에서 서열1위 건 역을 맡았는데 현재 유투브등에
남아있는 자료들이 과학닌자대갓챠맨 kbs판 연기.. 로맨틱하면서 스윗한 미소년 목소리로 사랑을 받았었어.. (kbs소속 성우들중 여자들을 사로잡는
목소리로는 최고였던 듯..) 전담 외국배우는 제임스딘..

정경애님, 1980년대 kbs의 일본 닛폰애니메이션의 빨간머리앤을 맡아서 일본성우를 능가하는 초월더빙을 했어.. 일본원판 성우연기와 비교하면
그 분이 얼마나 연기를 잘했는지? 알 수 있습. 대원에서 재더빙했던 버전은 연기력에서 너무 초라하더라.. 몇년전까지 유투브에 kbs더빙판이
올려져서 그 연기력을 2020년대에 확인하고 실로 감탄이 나오더라... 그 분이 십대시절 원작소설을 읽었을때 문학소녀의 감수성으로 그런
초명연기를 하셨던 것이 아닌가? 여러 애니와 외화에 좋은 연기 하셨었는데 빨간머리앤이 최고의 대표작.

이 두 분께서 부부였어. 아들 둘을 낳았지. 당시 초등학생들이었을 것임..

1997년 두 분은 방송국들의 신작 애니와 외화더빙으로 바쁘셨어 그랬는데 여름휴가를 받은 거야. (두 분은 일주일 전에 성우 최수민님 부부와
만나 모처럼 얘기도 하고 그랬던 상황..) 여름휴가를 어디로 갔을까?



대한항공 여객기를 타고 온가족이 괌으로 갔는데.. 대한항공 여객기가 밤중에 비오는데 괌 비행장에 착륙에 실패하면서 산산조각이 났어.

두 성우님과 아들 둘이 모두 사망했습.

두 분이 묘지가 없어. 찾아가서 참배를 못해. 대한항공 여객기가 추락하면서 동체가 산산조각 나면서 연료가 불이 붙어서 화염으로 쌓였더라는..
두 분과 두 분 자제분들의 시신이 수습이 안되었어.

당시에 어린 마음에 나는 충격을 많이 받았지.. 대체 두 분이 뭘 잘못했기에 저리 되었더란 말인가?...

그 이후에 김치머한의 성우판이 산산조각 나버리며 좆망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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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성우갤에 안올리는 이유는 이미 성우갤의 분위기는 이런 글을 올려봤자 별 반응이 없으만큼 침체되어있으며 쓸데없이 악플 달아댈
이상한 것들마저 나타나기에 성우갤에 올릴 필요없습.. 어짜피 성우갤이 아니라 일반 대중들을 위해 쓴 글인데...

지금 김치머한 성우판의 좆망은 다른 분야에서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삼아야할 것이야.

기존의 낡은 방식 시대에 착오적인 방식에 안주한 끝에 좆망한 사례임. 그러니까 대마불사에만 의존해대며 부정부패하여 좆망한거야..
지상파방송국들이라는 대마불사말야..

지금 김치머한 성우판을 보면서 각성해야 하는 판은 영화판이겠지?.. cj와 롯데, 쇼박스등이 그 당시 성우협이 대마불사로 의존한 지상파3사 같은
것이니까.. 게임판 모 대기업 재벌급 게임회사들에 의존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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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가요판 대중음악판은 상황이 그렇지는 않아 대형기획사들이 대마불사가 아니기 때문임.. SM이 카카오와 하이브에 지분 인수되는 것 보면
SM조차 기획력이 없어지면 얼마든지 해체,인수합병되는 업계인데..

요즘 yg가 부진하잖아? 그런데 제왑은 열심히 해서 평타는 쳐요..(엔믹스가 부진할뿐)

대형기획사든 중소기획사든 끓임없이 노력과 발전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그나마 영화판 보다는 낫다

특히 가요기획사는 팬들,덕후들이 기획사들을 상대로 소통을 하며 자신들의 의견들을 전달하고 있다는 점에서 상황이 괜찮은 편이야.
요즘은 외퀴들도 한국 가요기획사들을 연구해서 파악하는 수준이라는..

영화,드라마판은 전혀 대중들과 전혀 소통이 안되는 폐쇄적인 판이지만 말이지..
(그 당시 성우동호회 성우팬들,성우매니아들은 방송국과 소통은 커녕 단체로 모여서 의견전달 같은 것 전혀 없었던 것으로 기억이 나네..
성우지망생들 부터 방송국에 찍힐까봐 할 말 못하는 분위기였었습. 권희덕 선생님께서 억울하게 당한 걸 나중에 SNS상에 풀어놨으면
어땠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었는데 컴퓨터,스마트폰을 잘 못다루셨을 듯 싶으며 굳이 그 작자들과 충돌하며 싸움하기를 뭔치 않았을 듯 싶어...)

그래서 가요기획사들에게 팬덤이 리뷰와 평가, 지원하는 역할을 더 잘해야만 한다는 것임. 그게 가요 기획사들 아이돌판이 망하지 않게
할 수 있는 역할이 될 수 있어. 알겠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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