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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과묵한 용, 사랑하는 파트너 (수정본)앱에서 작성

Themen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0.01.15 00:14:01
조회 289 추천 8 댓글 4
														

전에 올린거 지우고 다시 수정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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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묵한 용과 그런 그를 사랑하는 파트너



시내로 나가려면 기본 10시간은 걸리는 깊은 숲 속에 있는 조금은 큰? 오두막에서 살고 있는 나.

그리고 나와 어렸을 때부터 같이 자란 검은색의 멋진 "나의"용, 하베르.

내가 어렸을 때는 분명 그와 함께 놀고, 짓궂은 장난도 치고, 서로에게 허물없이 친하게 지냈던 사이로 기억하고 있지만, 그가 거의 다 자라 가던-아직 2차 성장기가 오지는 않았지만-그 시점부터 갑자기 말이 줄어들고 나에게 무관심해지는 것을 난 느끼기 시작했다.

"도대체 뭐가 문제인 거지...?"

나는 과거의 기억들을 떠올려가며 내가 그에게 무슨 잘못이라도 했는지 기억해 보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도무지 알 수 없는 이유에 나는 생각하는 것을 포기하고는 그저 다른 생각에 잠긴 듯 보이는 그에게 다가 말을 걸어본다.

하지만 그는 나를 그저 잠시 흙겨보기만 할 뿐 다시 생각에 빠진 듯싶다. 그리고 조금의 시간이 흐른 후, 생각을 마친 듯싶은 그가 무엇인가 불편한듯한 표정으로 한참을 기웃거리다가  나에게 잠시 집에 들어가있는건 어떠냐고 물었다.

나는 그의 말에 조금은 이상한 느낌을 받았지만 그래도 그의 부탁이니 들어주기로 했다. 그리곤 자리에서 일어나서 집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얼핏 들려오는 그의 신음소리. 그리고 엎드려있는 그의 사타구니 사이로 조금씩 보이는 그의 핑크빛의 무언가가.


"으후... 이걸 어쩌면 좋으려나.."

그날 밤, 나는 이불을 뒤집어쓰고 깊은 고민 속에 빠졌다. 정말 낮에 보았던것이 그것이였을까...? 그리고 설령 사실이라고해도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만약 내 생각이 맞다면 그는 지금은 발정기일 것이다. 그리고 그렇다고 그를 피한다면, 그는 계속 저렇게 무기력하게 엎어져만 있을것인가...? 아직까지는 생각나는 방법은 없다. 다른 암컷
용들을 찾아보거나... 아니면 내가 해주거나...? 그래도 솔직히 내가 본것이 정말 '그것'이 맞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모르겠다.. 그래도 만약, 그 몰래 하다가 들킨다면...? 미치겠다. 아무것도 모르겠다.. 어쩔 수 없이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것인가? 나 하나 때문에 그가 피해를 본다면, 그 이후로 날 싫어하게 된다면.. 이것보다 끔찍한 일은 있을 수 없을 것이다..




"하으읏...."

달빛이 아름다운 밤, 넓은 풀밭 위에서 나는 그와 사랑을 나누는 꿈을 꾼다. 나는 상냥한 눈빛으로 나를 보고 있는 그의 입에 키스를 한다. 그도 나에게 맞추어 키스를 해준다. 그의 큼지막한 혀가 나의 입속으로 들어와 가득 채운다. 엄청난 흥분감에 나는 몸이 터질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 너무나도 행복하다, 이런 느낌. 나는 그 상태에서 조심스레 키스를 풀고 그의 배 쪽으로 손을 옮겨간다. 내가 그의 배를 살포시 쓰다듬어주자, 그는 좋은 듯"그르릉"소리를 내었다. 그의 배를 쓰다듬어준 후에 그 몰래 그의 '은밀한 것'이 있는 쪽으로 손을 넣는다. 나의 돌발적인 행동에 그는 당황한 듯 보였고 이번에도 "그르릉"소리를 내었다.

"그으으윽....!"

내가 한 손으로 그의 커다란 성기가 있는 쪽으로 손을 넣고, 반대 손으로 그의 고환을 어루만져주자 그가 당황함이 섞여있는 신음소리를 낸다. 내가 계속해서 그의 성기를 만져주자 곧이어 그의 기다란 틈 사이에서 딱딱한, 아니 조금은 말랑말랑한 성기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는 발기되어 나오는 자신의 성기에 부끄러운 듯 앞발로 얼굴을 가렸지만 그는 앞발 사이의 틈으로 나를 보고 있는 것을 난 알았다. 나는 부끄러워하는 그의 커다란 성기를 두 손으로 잡고 나선, 혀로 그의 요도 속을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내가 그의 요도 속을 핥아주자 그는 간지러운 듯 몸을 배배 꼬며 신음했다. 어떻게 보면 귀여운 그의 모습에 나는 웃음을 지었다. 덩치가 산만한 수컷용이라도 성기를 잡히면 아무것도 못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덤.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지...?"

나는 그의 성기를 핥아주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떠오른 생각을 그에게 말해보았다. 갑작스러운 나의 질문에 그는 잠시 생각하더니, 순간 그가 자세를 바꾸어 나를 덮친듯한 모습이 되었다. 커다란 그의 상체가 나의 앞을 가리자 환했던 달빛으로 잘 보이던 주변이 갑자기 어두워졌다. 나는 갑자기 그에게 덮쳐진 것 같은 느낌에 무엇이라 말하려 했지만, 그가 먼저 말했다.

"굳이 내가 말로 하지 않아도, 이렇게 하면 잘 알 것 같은데"

그의 뭔가 의미심장한 말이 끝나자 그의 성기 끝부분이 나의 엉덩이에 닿아있었다. 끝부분이 뾰족한 그의 성기가 내 질속을 탐한다. 나는 고민하지도 않고 그의 성기를 붙잡아 나의 질속으로 넣는다. 그는 약간 놀란 듯했으나 멈추지 않고 집어넣었다. 그의 성기가 내 질속을 가득 채우고 나서도 그는 계속 내 속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속으로 들어온 그의 성기에서 피가 요동치는 것이 느껴진다. 또한 그는 벌써부터 가쁜 숨을 몰아쉬고 있었다. 처음 느껴보는 느낌 때문에 그런 것인가? 하긴.. 그를 보아하니 이번이 처음인것같다. 물론 나 역시도 처음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그래도 수음은 해보았을탠데.. 혹시 나 때문에 못했던 것일까? 나에게 보이는 것이 부끄러워서?

"그르륵... 흐르윽..."

그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알지 못하는 것 같았다. 아니, 알지만 못하는 것 같기도 했다. 그저 신음소리만 흘리고 있을 뿐. 나는 그러는 그를 위해서 조심스레 그를 눕혀주었다. 그러고는 그 상태로 내가 엉덩이를 위, 아래로 흔들며 그를 자극시켜 주었다.

그는 생각 외로 잘 참는 듯 보였다. 원래 이쯤 되면 사정할 텐데?라는 생각을 했지만 그는 나의 움직임을 느끼며 신음할 뿐 별다른 반응은 없는 듯 보였다.

"갸으읏...! 그르룩....."

하지만 그는 절정에 다 달았는지, 혹은 참다가 이젠 못 참겠는지 다시 나를 덮친듯한 모습으로 박음질을 시작했다. 그의 뜨거운 성기가 다시 한번 나의 질속을 탐하기 시작했다. 그의 커다란 성기에 좀 아프기는 했지만 견딜만했다. 아니 난 더 느끼고 싶었다. "이대로 시간이 흐르지 않았으면.."이란 생각도 든다. 그는 도저히 못 참겠는지 박음질을 더 빨리하기 시작했다. 이 번 것은 좀 더 아팠지만 참는다. 하지만 계속해서 터져 나오는 신음소리는 못 참겠다.. 그대로.. 내 속을 가득 채워줘....!

"그륵...!"

그의 짧은 신음소리. 그가 내 질속에 성기를 더 깊숙이 찔러 넣고는 사정한다. 그리고 내가 신음을 하려던 찰나.. 잠에서 깨나버렸다. 그것도 그의 옆, 날개 속에서.

"뭐... 뭐지...?"

도저히 영문을 알 수 없는 노릇. 나는 분명 어제 집에서 잠들었을 텐데...? 아. 지금 보니 현관문이 열려있다. 아마 잠결에 나온 듯싶다. 하지만 내 아래쪽은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내가 어제 자면서 너무 흥분했던 탓에 젖어있는 것인가? 나는 궁금중을 참지 못하고 그만 냄새를 맡아보았다. 그렇다. 어제 나 혼자 쌩쑈를 벌인 것이다. 이거.. 그에게 들키면 좀 곤란할 것 같다.. 하지만 갑자기 무엇인가 이상한 느낌이 든다. 지금은 곧 있으면 겨울로 넘어가는 가을. 조금은 쌀쌀할 시기. 하지만 지금은 너무 덥다. 아무리 그의 날개 속 이라지만 너무 덥다. 나는 무엇인가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앗 뜨거워...!"

무심코 그의 옆구리에 손을 짚어버렸다. 그의 옆구리와 몸은 너무나도 뜨거웠다. 또한 그의 숨도 무척 바빠 보였다. 나는 이상한 낌새를 받는다. 뭔가 이상하다. 설마 어젯밤에 말했던 게 사실이 되는 것인가...? 말이 씨가 된다더니.

"이걸 어떻게 해야 하지..."

나는 잠시 고민한다. 그를 도와줘야 하는 것인가? 아님 이대로 두어야 하는 것인가? 하지만 갑자기 내 깊은 곳에서부터 무언가가 끌어 오르기 시작한다. 바로 그에 대한 증오심과 애정. 그동안 받지 못했던 그의 관심이 한이 되어 지금 나타났나. 지금은 그를 괴롭히고 싶다는 생각이 솟구친다. 이렇게 약해져 있는 지금이 기회다. 나는 힘없이 잔뜩 늘어져있는, 엎어져있는 그의 사타구니 사이에 손을 넣어본다. 역시나, 아니나 다를까. 그의 성기는 이미 발기되어 있는 상태로 무슨 이상한 점성을 가진 액체를 마구 쏟아내기 시작했다.

"그으으읏...."

그는 엎어져있는 상태로 잔뜩 인상을 쓰고는 신음소리를 낸다. 나는 그의 신음소리를 듣고는 그를 괴롭히겠다는 마음이 더 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힘없이 누워있는 그의 옆구리를 밀어 눕혔다. 그를 눕히자 보이는 것은 끈적한 액체에 젖어있는 그의 마구 흥분한 성기가 보였다. 그 모습은 매우 큰 고추를 닮은 것 같았고, 크고 작은 돌기들이 그의 성기를 감싸고 있었다. 나는 그의 배 위로 올라타 성기를 다시 붙잡고는 말한다.

"평소에는 냉정하고 과묵해 보이더니.. 속은 너무 부드러운걸..?"

역시 자신보다 강한 존재를 성적으로 괴롭힌다는것운 새로운 경험이자 또 하나의 쾌락인 것 같다. 지금 이 상황처럼 말이다.

이제 말을 끝내고 그의 성기에 붙어있는 크고 작은 돌기들을 혀로 핥아주기 시작했다. 내가 항상 느끼고 싶었던 그의 맛은 이런 거였을까...? 그리고 나는 그의 성기를 입속에 넣고 빨아주기 시작했다. 역시 그의 반응은 내가 꾸었던 꿈속과 비슷했다. 그는 싫은 듯 몸을 배배 꼬면서도 좋은 듯 신음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전혀 생각지도 못했던 타이밍에 그가 사정하고 말했다.

"으앗...!"

갑자기 나와버린 그의 정액이 내 얼굴에 잔뜩 묻어버렸다. 나는 그대로 그의 성기를 잡고 아직까지도 사정하는 그의 성기를 입속으로 넣었다. 입속에서도 계속해서 뿜어져 나오는 그의 정액. 그의 정액은 매우 진하고, 많이도 나왔다. 나는 그 많은 정액들을 삼키고 나서는 그의 성기를 핥아주었다. 그리고는 갑자기 깨어난 듯한 그가 말했다.

"하으읏.... 갑자기 뭐야...? 느낌이 너무 이상해..."

갑작스레 깨어나 놀란 나,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하베르.

하지만 나는 아랑곳하지 않고 그의 성기를 내 질속에 넣었다. 내가 그의 성기를 질속에 넣자, 그는 당황한 눈빛으로 나를 보며 신음하며 말했다.

"으흣.... 갑자기 이게 무슨....!"

나도 알고 있다. 갑자기 자고 일어났는데 몸은 이상하지, 근데 거기다 누가 자신의 거시기를 그곳에 쑤시고 있다면? 당황할 만은 하다. 하지만 그는 매우 당황한 표정으로 말만 할 뿐 저항은 하지 않고 신음소리만 내었다.

"그... 그만해애앳! 흐으읏...."

그는 그만하라고 하지만 아래쪽은 너무나도 정직하지 않은가? 거기다 저런 표정으로 말하는 것은 더욱더 믿음이 안 간단 말이지.. 나는 그렇게 말하고 있는 그를 농락시키기 위해 쑤셔 좋았던 그의 성기는 잠시 빼두고, 그의 아주 탐스러운 고환 두 개를 손으로 잡고는 핥아주기 시작했다.

"하으으윽.... 그으으읏...."

역시 효과는 좋은 듯 보였다. 그리고는 다시 내 엉덩이가 그의 얼굴쪽으로 향하게 엎드린 다음 그의 성기를 질속에 삽입시켜두고 그의 커다란 알들을 계속해서 핥아주었다. 잠시 고개를 돌려 그의 얼굴을 보니 그는 정말 좋은 표정을 짓고 있는 듯했다.

"흐읏..! 더 이상은... 못... 버틸 것 같아앗..."

나의 계속된 자극에 그는 절정에 다다른 듯 보였고 나는 다시 몸을 돌려서 그를 마주 보는 상태로 그의 머리를 끌어당겨 말하고는 키스를 했다.

"내가 사랑하는 거 알지...? 그러니 나한테 관심도 좀 줘보라고!"

약간의 장난 어린 말투 기는 했지만 그는 괜찮다는 표정을 짓고는 내 키스를 적극적으로 받아주었다. 그리고 나와 계속 키스를 유지하고 있던 그가 갑자기 나를 자신의 쪽으로 끌어당겨 껴안더니 성기를 더 깊숙이 찔러 넣고는 신음하며 사정했다.

"흐으읏....! 으흣.. 난 이런 것도 좋지만, 나중에는 나랑 먼저 말 좀 하고 하자고..."

나는 그의 말에 웃음을 짓고는 터져나올려던 신음소리를 겨우 참아내고는 내가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았다.

"그런 게 별로라면 평소에 말아라도 좀 해주지.. 왜 요즘 들어 나랑 말하기를 꺼려한 거야?"

내가 물어보자 그는 약간 고민하더니 이야기를 풀어가기 시작했다.

"그게.. 사실, 내가 감정을 잘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솔직히 너의 관한 감정은 있지만.. 네가 날 싫어할까 봐 그랬어.. 나랑 하자고 말하는 건 더욱더 그랬고.. 네가 그렇게 느꼈다면 내가 미안해.."

그의 말에 나는 수긍하고는 그의 성기를 질속에서 빼내며 또 하나를, 가장 궁금했던 것을 물어보았다.

"그러면 그동안 성욕은 혼자 참아왔던 거야?"

나의 질문에 그는 조금 오랫동안 생각하더니 말을 시작했다.

"그게.. 사실은... 그래.. 내가 처음에 발정기가 왔을 때는 별것 아닌 것 같았는데.. 이게 시간이 갈수록 더 심해지는 거야.. 이런 모습을 너한테 보여주기 싫어서 계속 참아왔는데도.. 못 참을 것 같았을 때는.. 그냥.. 혼자 해결했어.."

나는 그의 속을 알고 나니 무엇인가 후련한 듯싶었지만 무엇인가 한편으로는 속이 쓰리고 미안하기도 했다. 그런 일이 있었다면 그냥 말로 하지.. 왜 또 그걸 멍청하게 참고 있던 거람.

어쨌든 이번 일을 계기로 다시는 그가 성욕을 참지 않았으면 좋겠다. 사실 솔직하게 말하자면 내가 좋아서 하는 것이 더 큰 것 같다. 그러니 오늘은 그와 함께 데이트라도 해야겠다. 그동안 나랑 못했던 것들을 같이 해볼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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