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시즌 전 기대감 자체는 높았는데 사실 언플한거에 비해 슈퍼팀이라고 할 정도는 아니어서 우승 바라보고 응원은 했어도 3위 정도 예상함.

인게임적으로 재미도 없고 꿈도 희망도 없어서 포기하고 봄.
외부 요소적으로도 선수 간 소통이 별로 없는 것 같아서 아득했음
프런트는 그냥 JOAT

올해
외부평가 루시드가 불안요소라고 말 많이 나왔는데 나는 루시드 보다 켈린이 더 불안요소로 보였고 적중했음.
인게임적으로 기대치 자체가 낮아서 그랬는지 그냥저냥 만족하고 봄.
그리고 감코진 바뀌고 플레이가 다양해져서  재미는 챙긴듯.
외부요소적으로는 허수도 뭔가 부담감을 놓은 것 같고 선수들 간 시너지도 좋아보여서 작년 보다 편하게 느낌.
프런트는 작년 보다 더 JOAT.작년에는 소통하려는 척이라도 했는데 올해는 척도 없음 ㅅㅂ련들.지들이 생각해도 켈린 재계약은 말 나오면 지들이 탈탈 털릴 것 같은 거 보지?

켈린 ㅈ같은거랑 별개로 스프링만 놓고 보면 작년 보다는 재밌게 본듯

서머는 더 암울할지 반등할지 모르겠지만 일단 응원은 하겠음.

제목에 적어놨듯이 개인적인 의견이라 생각이 다를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