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소희  in  La]V앱 방송 다들 보셨나요 ?

들어온 사람은 약 1400명...    (우리 싸인회 경쟁률이 14대1 이었나요? ㅋ;)

해외 사람들도 많이 들어와서겠죠?  

소희가 V앱 한다니까. ㅋ 




숙소에서 V앱을 짧게 할 줄 알았는데,

약 30분간 마트에서 장을 보는 시간을 가지는게 V앱의 내용이었어요.


소희 보고싶어서 기다렸던 만큼 많은 채팅들이 올라왔었죠.

  다는 아니지만 그중에 몇개를 gif 해봤어요.  

오늘 V앱 시청 하신 분들도   사진만 봐서는

무슨 내용인지 모르실 거 같아서 간단한 설명만 붙였어요.

"누텔라 안돼요 참아야 해!"  이러고 나서.

여러분 여기 코너는 케잌이에요~   " Cake !! "

치약이 다 떨어져서 사야해요!

"치약맛 이라뇨? 음~음!(미국식으로)  민트맛!"

미국 물가와 한국 물가를 비교하다가, 

"미국은 좋은 옷도 정말 싸요!"

그냥 콧노래 부르다가...

갑자기 카메라 가까이 오면 어떻해요 (두근)

"저 미국에 계속 살아라고요? 계속살면, 여러분들 못보는데 괜찮나요? "

하고 나서.

"멤버들 선물은 샀냐고요? 당연하죠~ 제가 또 누군데.."

카지노 안돼요. 하지만 "미국와서 기념으로 로또 한 번..." (로또요정)

(...흠칫!  카메라 보고 미소...)

"브이앱 재밌다.."

"로또 당첨되면 뭐 하고 싶냐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