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레의 제일 초기 계획은 사도를 다 무찌른 후 모든 인류가 초호기로 부활!

근데... 무슨 이유에선지 영감탱이들이... 마음을 바꿧어;; 우리들은 속죄를 해야대... 하면서 여기서 겐도랑 갈라짐 왜냐하면 겐도는 초호기랑 융합을 해야하기 때문;

 제레의 새로운 계획은 릴리스에 성흔을 새긴 후, 에바 12기로 s2기관 개방시켜서 일단 롱기누스의 창으로 릴리스 죽여버리고 동시에 안티 at필드로 애들 환타만들면

스스로 원죄의 원흉 릴리스도 죽이고, 닝겐들 다 환타가 됐으니 원죄를 속죄 -> 롱기누스의 창을 이용해 지구의 정당한 계승자인 사도로 부활!(할 수 있다고 믿음)

그런데 겐도가 롱기누스창 날려버림; -> 때문에 사도로 부활할 수 없게됨.

근데 롱기누스노 야리가 없어져서 릴리스로 안 된다면서 유일하게 릴리스의 분신인 초호기로 하자고 함... 하 뭔 개소리야;;시발;;

암튼 겐도는 초호기로 의식을 진행하면 유이가 죽기 때문에 싫다고 함. 그래서  제레 빡쳐서 너희에게 죽음을... 하면서 1개 사단 투입!

릴리스가 안 되는데 초호기가 뭔 개소릴까...싶은데 뇌피셜로 진행함. 초호기는 릴리스의 분신인 동시에 신이기 때문에 초호기를 중심으로 서드 임팩트를 일으키면

그게 바로 릴린에 의한 릴리스 베이스 임팩트이기 때문에 릴린들의 의지로 임팩트를 했다! 뭐 이런식으로 해서 속죄가 가능하다고 생각한 것 같음;; 

근데 이 경우... 롱기누스노 야리가 없어서 제데로된 부활이 불가능한데... 그냥 여기선 자포자기해서 뇌피셜로 속죄하면 어떻게든 될거야라고 생각했던 것 같음;;

근데 암튼 겐도가 거절했고 그래서 1개 사단 투입해서 초호기를 탈취하는데 겐도의 아들인 신지가 겐도에 동조할 것을 우려해 처단하려고 하나

막상 신지가 타고 보니 웬걸... 자폐 새끼에다가 각성해서 롱기누스노 야리까지 복귀시킴. 얼싸쿠나하고 본래 계획이던 릴리스 죽이기를 실행하려고 하는데

거대 레이 등장, 알아서 자기들 뜻대로 초호기한테 모든걸 위임! 제레는 신나서 거대 레이랑 동화!  빨리 신지가 안티at필드 발동 시켜주길 기다리고

마침내 안티 at필드 방사!!! 킬 로렌츠는 비록 원래는 찐탱 릴리스로 했어야했는데 어쩃든 짝퉁이어도 했다... 하면서 LCL화

그러나 신지는 뒷통수 치고 임팩트 중단! 원래 뒤져야할 초호기가 거대 레이랑 융합을 해버려서 거대 레이가 대신 사망! 

후 어떠냐?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롱기누스노 야리 잃어버리고 초호기로 하자는 건 뭔 개소린지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