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1임 초딩땐 친구잘사귀고 활발했었음 근데 중학교 들어가기 1주일전에 누가 내 디코계정을 해킹했는지 학교친구들 다 있는 디코서버에 섹x보x 이런 성적인 발언을 몇개 적어놓고 서버에 테러를 해논거임 난 유튜브를 보고잇엇어서 친구카톡을 받고 그재서야 알아차려서 아니라고 했음 친구가 알앗다고해서 난 해명된줄 알앗음 그렇게 1주일이 지나고 중학교에 입학햇음 반에 들어가자마자 어 테러범이다 , 왜 그런걸해? 이러면서 몇몇친구들이 조롱햇음 내가 아니라고 하면 친하게 지냇던 애들이 너맞잖아 왜 아닌척해 이러면서 진짜 내가한거처럼 아무도 내말을 믿지않앗음 그때부터 책상에 엎드려서 잠만자고 중3이됏음 중3때는 반에 초1때부터 친햇던 베프가 잇엇음 걔는 내가 안햇다는걸 믿는거같앗는데 내가 엎드려잇기만 해서 그런지 같이 안놀아주고 피해다니는거 같앗음 체육시간에도 내가 하는거 보면서 비웃엇고 그렇게 친구가 한명도 안남게되고 공부도 못햇어서 특성화고 1학년이 됏음 예상대로 학교엔 정상인이 별로없엇음 선생들도 10명중 1명이 정상인수준임 뭐 물어보면 틀딱이선생들이 말 ㅈㄴ띠껍게함 1학기가 지날때 까지 친구1명 못사귀고 잠만자고 1학기가 지나감 10일 연속으로 체험학습쓰고 학교안나간적도잇고 조퇴도 1주일에 1,2번한듯 이제 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다 부모님은 자퇴하면 안된다고 학교다 니라하시는데 학교만 가면 우울해지고 좆같다 그냥 친구도 솔직히 만들기 싫은데 이런 글은 처음써봄 이해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