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항상 왕따 따돌림등 많이 당해서 나 자퇴 하기로 마음 먹고 엄마한테 말씀 드렸단 말이야 그래서 엄마가 학교 그만두는게 큰문제이다 하셨음 아니 대학교, 취업할 생각이 없는데 무슨 큰 문제 인지 이해 안갔음 일단 예기 하는 도중에 난 알바를 하겠다 라는 말을 꺼내고 말이 이상하게 흘러감 아니 근데 어이가 없는게 알바비는 내가 벌고 내가 쓰잖음 만약 150 번다 쳐 거기서 70%를 달라고 하니깐 너무 얼척이 없는데 안주면 컴퓨터를 못 쓰게 하신다고 하니 알겠다고함 근데 새벽1시까지 컴퓨터 시간  음? 생각함 아니 힘들게 알바 하고 돈 70%를 줘 심지어 몇시에 들어올줄 알고 새벽 1시까지? 아니 심지어 학교가 힘들어 자퇴를 했는데 난 대학교 안간다고 취업 안한다고그래서 갑자기 아는 형 한테 게임 하자고 연락이 옴 성인 되면은 4명에서 같이 자취 하자라는 말이 나옴 추가로 형,동생 추가해서 4명 그래서 나도 좀 버팀목이 돼야지 그래서 집도 같이 구하고 하고 그럴꺼 아니야 나도 돈을 조금씩 뭐야야 아는 형한테 가구비 같은거 지원을 해주지 이 예기는 아직 못함 근데 70%를 달라고? 어이가 없네 아직까지 근데 조금이라도 집안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씀드렸긴 했는데 난 40~50%정도로 생각을 집았는데 이건 아닌가 싶더라고 이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함? 이 문제좀 해결해 줄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