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다 차였는데 이유는 이젠 다 기억안나고 최근 이별은 전전남친이랑 전남친이랑 지인이여서 그 사실을 전남친이 알게되서 뒤에서 얘 00이랑 만났던 앤데 이런 소리 듣기싫어서 못 만나겠다고 헤어짐

나도 이별하고 슬퍼서 솔직하게 헤어질때마다 소개팅만 계속 나간듯
내가 술을 잘 못먹어서 이별주 그런 것도 못하고 친구들한테 계속 찡찡거리는 것도 미안하고 암튼 남자는 모르겠는데 여자는 헤어지면 소개팅 계속 들어옴 난 그랬음 계속 소개팅하다가 전남친 만난건데 좋은 방법은 아닌듯

내 성격이 승부욕도 강하고 자존심도 쎄서 생각만 매달려볼걸 하고 실천에 못옮김 ㅋㅋㅋ 그치만 미련은 남아서 전전남친 프사 계속 봤던 경험이 있는데 내가 보는 동안 전전남친은 나 차단하고 풀었다가만 3~4번 한듯 그러다가 나도 전남친이랑 연애하게 되고 결국 연락은 안오고 새연애 잘만하더라 그리고 나랑 만났던 애라고 전남친한테 말이나 하고.. 암튼 연락 올 새끼들은 매달리나 안매달리나 오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