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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3달만에 작성한 나스키노코 일기(번역O)

킨치마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5.09 22:18:42
조회 112 추천 3 댓글 3
														

2024/5/7 : お疲れ様でした(きのこ)
さらば、2024年のGW。
またいつか会いしましょう。

こんにちは。明日から現実が押し寄せてきて何もかも2年後に飛ばしたい奈須きのこです。
とはいえ今年はまだ始まったばかりだし6月にはエルデンがあるし楽しい事も
たくさんあったので未来の自分へのパスはもう少し我慢しようと思います。


   ◆


ではいつもの私生活報告から。


・『Thisコミュニケーション』
ついに終わってしまった……。完結、嬉しくもあり寂しくもある……。
人類滅亡おつかれさまから始まる、奇跡のサバイバルバトルミステリーホラーエンタメ。
あくまで個人の感想ですが、このジャンルにおいてThisコミの代わりになる漫画はないし、
この先Thisコミを越えるものはない、と思ってしまうほどの怪作でした。
連載開始時に話題になった一話からメチャクチャ面白くて引き込まれたものの、

「しかしこの設定でどうやって連載していくんだ?
 マンネリになったらその時点で台無しになる話だぞ?」

と読者の方が不安になるくらいソリッドなシチューエーションと主人公でしたが、全12巻、
一切スピードを落とさず、ブレもなく魅力も損なわず、素晴らしい地点まで駆け抜けていきました。
デルウハ殿が見た最期の景色はこの作品のゴールに相応しい、
清涼感と達成感と寂寥感、すべてが詰まった素晴らしい4ページ。
もっとデルウハとハントレスたちと所長のパニック(コメディ)サバイバルを見たかったけど、
『できることを淡々と、当然のようにやった』エンディングの満足感の前ではそんな未練も消えてしまいました。
まさに『Thisコミュニケーション』。
互いの価値観・人間性は違っても、ダイスは転がっていくのです。



・『僕が恋するコズミックスター』
3巻の帯を書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 やったね!
一巻の時に「明確な悪役がいなくともヒーローはヒーローなのだ」と紹介したな。
あれはホントだけど3巻では嘘だ。いやヴィランはまだいないが戦わないと解決できない状況はやってくるのだ。
そして、その上でやっぱり気持ちのいいボーイミーツガールなンだ……!
はじめはキャラクターの魅力にKOされましたが、巻を増すごとにどんどんスターと叡智を
取り巻く環境が魅力的になっていきます。
私は星(スター)を擬人化したようなヒロインに弱くてね……もっとスターのテレ顔が見たいんじゃよ……みんな読んでね!

最近、邪悪なスターを書いた反動ではない。



   ◆


ではいつもの製作こぼれ話をば。


・オルガマリークエスト2
クリスマスイベの後だったので5kbぐらいでまとめる予定でしたが、思いのほかテキスト量が増えてしまいました。
やはりオルガマリーだとセリフのノビが違う……あの顔見てるだけで勝手にテキストが増えていく……おかしい、ただのやりこみバトルのはずなのに……。

今回のバトルは前回の悪かったところを改良してもらい、問題点も少なくなったと思います。
難易度はそのままですが、いつでも気軽にトライできる仕様です。
「よし。今日は30分かけて大統領とわかりあってみるか」
と時間に余裕がある時にお楽しみください。
勝つとマテリアルに情報が載るのでそちらもお楽しみください。
ほんとは遺分體ごとに足形を載せたかったけどみんな同じ足形なので断念した。


・アフターナイト
GWと夏イベの趣旨は「プレイヤーに疑似旅行を楽しんでもらう」事なんですが、
今回はそれを踏まえて温泉宿を舞台にしました。
2年前に「まほよコラボやって」と言われた時は
「ドイツの古城で、中世の魔女狩りの代名詞であるクラーマー相手にサイレントヒルやるか……」
くらいの気持ちだったのですが、色々あって温泉になりました。
昭和感を出すには日本の温泉宿の方が効果的だし、ふと『駒鳥は見た! 魔法使いは5度死ぬ』
というタイトルが頭に浮かんで、これはもうやるしかないな、と。
ギリギリまで『5度死ぬ』のままだったのですが、ネタバレになるのであえて2度に落としました。嘘は言っていない。


サーヴァント設定の話。
今ある情報だけで性能をあてこんだらあまり魅力的にはならなかったので、開き直って全部やる事にしました。
気持ち的には『魔法使いの夜 6』くらいで。
高校生活後のキャラクターたちの行き先は決まっていたので、そこからはめっちゃ早かったと思います。
ちなみに木乃美が🌕🌕になってたのは『魔法使いの夜 初回特典 映画パンフ本』にのってるよ。金鹿の項目を見るンだ。

草十郎のスキル名はああいった武芸があるわけではなく、あえて名付けるならこういう感じ、というもの。
スキル3の説明は山の人々に検閲された後のものです。
またS青子のスキル1ですが、さすがにあれは意味不明なので補足というかネタばらしを……。
我々のいる銀河は天の川銀河なんですが、遙かな時間に行ってしまった者がなんかすっごく
遠くなってしまった故郷を探している、といった意味合いです。


両儀さん。
この状況だと式は男口調なんだけど、『両儀式』として『FGO』に出演した事はなかったので、
夢の『両儀式「 」さん ver.』でいきました。
らっきょ本編の時系列とは違うし、そこはスターシステムという事で……。

士郎さん。
士郎もスターシステムですが、こちらはFateの世界線の士郎ではありません。
違う世界・違う年代に生まれて、それなりにFateな冒険をした後に老成しいた士郎さん、としています。
名字を出さなかったのはそのためです。

イシュタリンさん。
めっちゃ可愛かったよね、12才カウガール。
『若返りの秘湯』のギミックのためにイシュタルではなくスペイシュをチョイスしました。
なぜって、SW2の時に中学生リンの立ち絵があったからね!
なので森井さんには「女子校リンの立ち絵に、表情差分3枚をお願いします」とお話したら、
高速で完全書き下ろし新規立ち絵が返ってきました。
ポース差分も表示用差分も沢山ありました。化け物め。いつもありがとう!


1999年の話。
あの特異点で死亡したのはひとりだけ。
マテリアルでも提示していますが、有珠は何やっても死なない事を
あの時の草十郎は知っているので、仮死状態であろう有珠の体を回収に行ったのです。
その後にあのシーンに出くわして
「ここで青子をフォローすれば解決してくれるだろう。結果的に有珠も助かる」と決断しました。


『星が瞬くこんな夜に』
今回のラスボス戦のバトルステージ、あの開始演出がしたかった。
一番の懸念は会社がらみ・契約がらみで曲が使えないかも……という事でしたが、
打診したところryoさんは使用を快くOKしてくれました。
ありがとう、ありがとう!

思い起こせば10年以前。
「昭和が舞台の話だからこそ、EDは最新の歌を」と考え、
アニプレックスさん経由でSupercellさんにED曲の製作をお願いしました。
ダメもとのお願いでしたがryoさんは真摯に、全力で取り組んでくれて、あの曲が送られてきました。
はじめてサンプルを聴いた時、キラキラと世界が輝いて見えました。古いカラーのまほよに新しい色が加わったと震えたものです。
今回、あの時の感動をゲーム上で表現できれば、と思いラストの演出に焦点をあててイベント製作をしました。
恩返しになっていれば幸いです。

ゲーム版の『星が瞬くこんな夜に』もいいけど、アルバム収録の方もいいぞ! 聴いてね!


   ◆


そんなわけで4月は過ぎていったのでした。
また暑くなった頃にお会いしましょう。


有珠の第三臨はどういう事かって?
それはいつか、次の夜でね。





2024년 5월 7일: 수고하셨습니다 (키노코)


안녕, 2024년의 골든 위크.

또 언젠가 만나요.


안녕하세요. 내일부터 현실이 밀려와서 모든 것을 2년 후로 날리고 싶은 나스키노코입니다.

하지만 올해는 아직 시작일 뿐이고 6월에는 엘든 링도 있고 즐거운 일도 많았으니 미래의 나에게 보낼 패스는 좀 더 참겠습니다.



그럼 늘 하던 대로 일상 보고를 하겠습니다.


・『This 커뮤니케이션』

드디어 끝나버렸네요... 완결이라 기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합니다...

인류 멸망 수고하셨습니다로 시작하는 기적의 서바이벌 배틀 미스터리 호러 엔터테인먼트.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이 장르에서 This 커뮤의 대체작은 없고,

앞으로 This 커뮤를 뛰어넘는 작품은 없을 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기괴한 작품이었습니다.

연재 시작할 때 화제가 된 1화부터 엄청 재미있고 빠져들었지만,


"그런데 이 설정으로 어떻게 연재해 나갈 거야?

매너리즘에 빠지면 그 순간 망치는 이야기 아냐?"


라고 독자들이 불안해할 정도로 솔리드한 상황과 주인공이었지만, 전 12권,

조금도 속도를 늦추지 않고, 흔들림 없이 매력도 잃지 않고, 멋진 지점까지 달려갔습니다.

델우하 님이 본 마지막 풍경은 이 작품의 결말에 어울리는,

청량감과 성취감, 쓸쓸함이 모두 담긴 멋진 4페이지였습니다.

델우하와 헌트리스들, 소장의 패닉(코미디) 서바이벌을 더 보고 싶었지만,

'할 수 있는 일을 담담하게, 당연한 듯이 해냈다'는 엔딩의 만족감 앞에서는 그런 미련도 사라졌습니다.

정말 『This 커뮤니케이션』이네요.

서로의 가치관과 인간성은 달라도, 주사위는 굴러가는 거예요.


・올가마리 퀘스트 2

크리스마스 이벤트 이후라 5kb 정도로 정리할 예정이었지만, 생각보다 텍스트 분량이 늘어났습니다.

역시 올가마리는 대사의 호흡이 다르네요... 그 얼굴만 봐도 멋대로 텍스트가 늘어나... 이상해요, 그냥 꼼꼼히 플레이하는 전투일 텐데...


이번 배틀은 지난번에 좋지 않았던 점을 개선했고, 문제점도 줄어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난이도는 그대로지만, 언제든지 편하게 도전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좋아. 오늘은 30분 정도 들여서 대통령과 서로 이해해보려 해볼까"

하고 시간적 여유가 있을 때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이기면 자료실에 정보가 올라가니 그것도 즐길 거리가 될 거예요.

사실은 유물체마다 발자국을 넣고 싶었지만 다들 똑같은 발자국이라 포기했어요.


・애프터나이트

골든위크와 여름 이벤트의 취지는 "플레이어에게 가상 여행을 즐기게 해주는 것"인데요,

이번에는 그걸 염두에 두고 온천 여관을 무대로 삼았습니다.

2년 전에 "마법사의 밤 콜라보 해줘"라고 얘기 들었을 때는

"독일의 고성에서 중세 마녀사냥의 대명사인 크라머를 상대로 사일런트 힐을 하나..."

정도의 생각이었는데, 여러 일이 있어서 온천이 되었죠.

쇼와 시대 느낌을 내려면 일본의 온천 여관이 더 효과적이고, 문득 '꾀꼬리가 보았다! 마법사는 5번 죽는다'

라는 제목이 떠올라서, 이건 이제 할 수밖에 없겠다 싶었습니다.

마지막까지 '5번 죽는다'로 갈 뻔했는데,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 일부러 2번으로 낮췄어요. 거짓말은 하지 않았죠.


・서번트 설정에 대한 이야기.

현재 있는 정보만으로 성능을 맞추려 하니 별로 매력적이지 않을 것 같아서, 개의치 않고 모든 걸 다 하기로 했습니다.

마음가짐으로는 '마법사의 밤 6' 정도로요.

고등학교 생활 이후 캐릭터들의 진로는 정해져 있어서, 거기서부터는 엄청 빨리 진행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키노미가 🌕🌕이 되어 있었던 건 '마법사의 밤 초회 특전 영화 팜플릿'에 실려 있어요. 금록(금사슴)의 항목을 보라구요.


쿠사지로의 스킬명은 그런 무예가 있다기보다는, 굳이 이름 지으라면 이런 느낌, 이라는 거예요.

스킬3의 설명은 산 사람들의 검열을 거친 후의 것입니다.

또한 S 아오코의 스킬1은 확실히 그건 뜻이 불분명해서 보충 설명이랄까 속내를 밝히자면...

우리가 있는 은하는 밀키웨이 은하인데, 아득한 시간으로 가버린 자가 왠지 엄청

멀어져버린 고향을 찾고 있다는 뜻입니다.


료우기 씨.

이 상황에서는 식이 남자 어투를 사용하지만, "료우기 시키"로서 "FGO"에 출연한 적은 없었기 때문에,

꿈의 "료우기 시키 ' ' 씨 ver."로 진행했습니다.

락교 본편의 시간 순서와는 다르지만, 그건 스타 시스템이라고 할까요...


시로 씨.

시로도 스타 시스템이지만, 여기 있는 시로는 Fate 세계선의 시로가 아닙니다.

다른 세계, 다른 시대에 태어나 적당히 Fate 같은 모험을 한 뒤에 성숙해진 시로 씨로 설정했습니다.

성을 밝히지 않은 것도 그 때문입니다.


이슈타린 씨.

정말 귀여웠죠, 12살 카우걸.

"젊어지는 비밀 온천"의 기믹 때문에 이슈타르가 아닌 스페이슈를 선택했습니다.

왜냐하면, SW2 때 중학생 린의 스프라이트가 있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모리이 씨에게 "여학교 린의 스프라이트에, 표정 변화 3장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말했더니,

고속으로 완전히 새로 그린 새 스프라이트가 돌아왔습니다.

포즈 변화도, 표시용 변화도 많았습니다. 괴물이네요. 항상 고마워요!


1999년 이야기.

그 특이점에서 사망한 건 단 한 명뿐이에요.

마테리얼에서도 제시했지만, 아리스는 뭘 해도 죽지 않는다는 걸

그때의 쿠사지로는 알고 있어서, 가사 상태일 아리스의 몸을 회수하러 간 거예요.

그 후에 그 장면을 마주치고는

"여기서 아오코를 도와주면 해결될 거야. 결과적으로 아리스도 구할 수 있어"라고 결단했습니다.


'별이 반짝이는 이런 밤에'

이번 라스보스전 배틀 스테이지, 그 시작 연출을 하고 싶었어요.

가장 걱정했던 건 회사 사정이나 계약 문제로 곡을 쓸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거였는데,

타진해보니 ryo 씨가 쾌히 사용을 허락해 주셨어요.

고마워요, 정말 감사합니다!


되짚어 보면 10년 전.

"쇼와가 배경인 이야기이기에, ED는 최신 노래로"라고 생각해서,

애니플렉스 씨를 통해 Supercell 씨에게 ED곡 제작을 부탁드렸어요.

안 될 수도 있는 부탁이었지만 ryo 씨는 진지하게, 전력을 다해 임해주셔서 그 곡이 전해졌죠.

처음 샘플을 들었을 때, 세상이 반짝반짝 빛나 보였어요. 오래된 색조의 마법사의 밤에 새로운 색이 더해진 듯 떨렸답니다.

이번에 그때의 감동을 게임상에서 표현할 수 있다면 하는 마음에 마지막 연출에 초점을 맞춰 이벤트 제작을 했어요.

은혜에 보답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게임 버전의 '별이 반짝이는 이런 밤에'도 좋지만, 앨범 수록 버전도 좋아요! 꼭 들어보세요!


그렇게 해서 4월이 지나갔습니다.

다시 더워질 즈음에 만나요.


아리스의 제3령이 무슨 뜻이냐고요?

그건 언젠가, 다음 밤에 말해줄게요.





--------

솔직히 나스가 일기에 적어놓는 주제는 여러가지 페그오 및 기타 짬뽕이라

내가 무지한 부분이 많아서 제대로 번역은 못하겠음 대충보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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