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나이의 문제가 아니라 외모와 재력의 차이다.

그 형님 외모는 누구 연예인 닮았고 집안도 빵빵한데다가

본인이 결혼 안한 이유는 딱 하나... 자유롭게 살고 싶어서였음.

그러다가 어쩌다 보니 좋은 여자애 만나서 서로 마음이 맞아 결혼까지 하더라.

이들 보면서 느낀건, 도장에 진짜 못난 년들 많다라는거.

처음에는 언니 동상 거리면서 서로 가르쳐주고 하다가

아니 지들도 낡았다고 개무시한 남자를 업어 가버리더만 완전 생판 남이 되는 이 현황 무엇?

애초에 도장에 여자가 많더라도 신입이 특출나게 외모가 뛰어나거나 못생기면 오래 못 남는 이유가

비단 남자 때문이라고?

나는 절대 아니라고 본다.

여자년들끼리 시기와 질투 그리고 가스라이팅 이지메... 장난 아니다 진짜

서로 전화번호는 커녕 카톡도 없는 사이 주제에 관장 앞에서 친한척 코스프레...

게다가 못생기거나 쫌 튀는 남자 관원 있으면 뒷담화... 캬아~

취미자리에 왜 그렇게 힘들게 사는지 모르겠다.

검도 하면서 진짜 쫌 한다는 여자분들은 진짜 극과 극인게

정말 털털하면서 친절한 분이거나

뭔가 어릴적에 아버지한테 학대 받은 마냥 혐남인 여자 둘 중 한 부류였음.

그러니 이 여자애들 너무 미화하거나 사귀고 싶다는 생각은 버려라 애초에 마음이 못났을 확률이 엄청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