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유대인이랑 혼혈이라서 계속 증명해내려 했던거랑

지 아빠 계속 보여주려 했던거만 봐도

우리가 모르는것도 많을거임

사실 흑인커뮤니티만큼 보수적인곳도 없고

뇌절에 뇌절로 사람까지 죽이는곳임

아마 켄드릭처럼 흑인이 상징적으로 명예를 가지면 안된다는 생각도 좀 있을거 같음

순혈주의같은거

퓨처 라잌댓 가사 보면 드레이크 비유한 가사 많은데 저년은 지가 이국적인줄 알지 그게 너를 쫓겨나게 하는거야 이런것도

드레이크가 라틴, 아프로비츠, uk드릴, 이번에 쓴 재팬라인까지 계속 흑인들 버리고 다른데 한눈파는것처럼 비춰져서 쓴거

사실 지 아들이 하얀피부인데 얼마나 배척당할지 상상도 안되서 계속 저런 애들이랑 해도 충분히 잘될수 있다

이런거를 그냥 말없이 몸소 보여주면서 선례도 만들고 변화도 계속 받아들이는것 같음

그래서 칸예가 그때 드레이크는 무조건 내편 들어야지 이런말 한것도 저런 맥락에서 보면

아마 칸예는 충분히 이해 하는거 같고 이번에 디스전에서도 제이콜만 조진거 이해됨

사실 페도는 좀 긴가민가한데 그냥 약간 성적취향이 리한나같은 애들가틍

왜냐면 그 어린 남성스트리머랑도 엄청 잘지내고 내 생각에는 드리지는 아버지로써

아들이 어떠한 제약이나 제한도 받지 않았으면 좋겠는거 또한 자신의 영향력을 그래도 알아줬으면 좋겠는거

그런거는 어떤 부모님이나 다 마찬가지 아닌가

그래서 나도 드레이크 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