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샷에 있는거처럼 아래에 동그란 표시 있는애들이 고용 가능한 NPC고 표시마다 해주는게 다름

쌍안경 모양은 주변 상자 및 적 위치 스캔 주기적으로 해줘서 좋고

총알모양은 총알 수급 및 처그 스플레시 주기적으로 주고

구급모양은 직접 처그 뿌려서 힐해줌 

폭발 모양은 수류탄 던지는데 지능이 너무 떨어져서 적들에게 위치만 알려주고 도움된적이 거의 없다 

어딘가에 숨으면 귀신같이 주변건물 폭파시켜서 트롤하는데 명치 패고싶을때가 많음

솔로일때는 스캔해주는 애들이 개인적으로 제일 좋고

듀오나 트리오이상일때는 구급/총알이 처그를 줘서 싸우고도 계속 풀피 풀실드 유지하기가 쉬움

고수들 기준에서야 NPC고용이 별 의미가 없겠지만 나같은 뉴비 기준에서는 고용하면 든든하다

초보들은 npc도 열심히 때리니까 시간을 많이 벌어줌

추천 루트는 

듀오나 트리오 기준 npc 풀고용하면 승률이 많이 높았음

실력이 안되면 npc힘을 빌리면 된다

위쪽 루트는 한명만 파견보내서 바로 두마리 고용후 레비시에 차가 항상 있어서 다른곳 가기가 좋음

대충 다 고용하고 나면 작은 원들이 벙커인데 벙커 들려서 무기업글하고 별모양 기상센터까지 노리기 좋음

원 위치를 미리 알면 자리 선점하고 니가와 할수 있어서 좋다

아래쪽 루트는 스누티에 내려서 대충 파밍하고 가장 우측 건물에 스포츠카 항상 스폰이라서 그거 타고 이동

아프로디테까지 고용하고 벙커 기다리기 or 좆냥이 고용하고 다음벙커 가기 

똑같이 벙커후 근거리에 기상센터까지 있어서 노려볼만 함 

인기도 별로 없는 위치들이라서 경쟁적고 무난하게 후반에 준비 완벽한 상태로 싸워볼수 있음

벙커는 3번째 원일때 열리고 벙커에 사슬 감겨있으면 안열린다는거니까 기다리지 말자

이번시즌 초반에 트리오 하는데 마지막 원에 상대 6명 미리 자리잡고 있는거 보고 패닉

거기다 전부 캐릭터도 아프로디테로 맞춰놔서 뭐가 npc인지도 혼잡한 상황에서 구분이 잘 안가더라

3:6 싸움 지고 2등하고나서 그 후로 npc루트 사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