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외 지역은 집값이 싸서 흙파트는 자식 분가 시킨 노인

단신 직장인, 그냥 쭉 살았던 자식도 고등학생 이상 원주민,
신혼부부가 대부분이고 여기서 애까지 키우는집은 거의 없음
보통 결혼할때 여기서 3~4년 살고 옮기자.
여기서 애 키우기 힘들어.
여자가 다 계산하고 결혼하고 임신 준비 하지.
근데
여기서 애키우는집을 이웃 만나는 순간 병신 퍼레이드 목격
1.돈 없어서 외출 X
2.집에서 논다고 별의별 병신 같은 소리 진동 개지랄
3.좁은 집서 에너지 발산 하려니 새벽까지 지랄
4.이건 생활소음 이자나욧? 지랄
5.지 집 혼자 쳐 웃고 라인 전체가 쩌렁 쩌렁
6.보통 신축 애 키우는집은 마주치면 인사하고 애 보고 인사 시키고 시끄럽다 하기전에 시끄럽나요? 어어 죄송해요.
이 병신들은 인사는 커녕 저희집 아닌데욧 뻔뻔 그 자체
7.새벽에도 앞 베란다 커텐 쳐 놓고 뒷쪽방은 대낮

개새끼가 머리 박아서 눈에 안 보이면 숨었다고 생각하는 지능과 동급
살면서 이런 소리 진동을 시도때도 없이 느끼고 살인 충동은 기본으로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