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층이 태권도 운영하는 개씨발호로잡놈 새끼들이라 밤에 잠안자고 새벽 12시부터 2시까지 큰방,내방에서 발망치 존나찍어댐

그래서 아버지는 큰방에서 못주무시고 동생방에서 자고 어머니는 큰방피해서 거실에서 주무심

아버지가 윗층 몇번올라가서 새벽에만 조심해달라 부탁하면서 과일도 몇번 선물해줌 윗층씹새끼들 "조심하겠다 조심하겠다" 안바뀜 관리사무소 민원도 3번이상 넣음

아버지도 잠못주무셔서 큰방 피해서 작은방에서 주무시고 어머니 본인도 층간소음때매 거실로 도망쳐서 배개로 귀막고 주무셔놓고

내가 오늘 낮에 관리사무소에 전화로 민원넣으니까 듣고있던 엄마가 "왜 그렇게 공격적이냐","너 왜 그렇게 예1민하냐"."왜 본인(어머니)과 상의하지 않냐" 이런식으로 얘기하더라

근데 우리 엄마 스텐스는 한결같이 "니가참아라","너가 예1민하다","전보다는 조용하잖아"라서 상의해봤자 의미가 없다고 얘기함 기빨려서 그냥 내가 방에 들어감

내가 ADHD가 있어서 욱하는게 좀 있는데 아랫집하고 어머니아버지에 피해갈까봐 고무망치 사놓고 한달간 쓰지도 않았음

오늘부터는 엄마하고 대판싸우는 일이 생기더라도 망치질 해야겠음

이새끼들 잘때가 2:30분경 같은데 똑같이 당해보라고 4시쯤 존나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