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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문 망상] 갓 gpt4로 만든 미연시 지렸다....

ㅇㅇ(182.220) 2023.11.08 22:32:39
조회 901 추천 1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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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目覚めた? 大丈夫? ここの空気、ちょっと重いかもしれないけど...慣れるわよ、お兄ちゃん。

아라, 눈을 떴어? 괜찮아? 여기의 공기, 조금 무거울지도 모르지만... 익숙해져요, 오빠.


ほら、そんなに驚かないで。ただの地下室よ。...私? 私はここの住人、フランドール。でも、「フラン」って呼んで。それで、なんでここにいるのかしら? 遊びに来たわけじゃないでしょ?

그렇게 놀라지 마. 단순한 지하실이야.... 나? 나는 여기의 거주자, 프랑 돌. 그렇지만, 「프랑」이라고 불러. 그래서, 어째서 여기에 있을까? 놀러 왔을 것이 아니지요?



나: 너는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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フランだよ、お兄ちゃん。ここは紅魔館の地下、私の部屋。心配しないで、ここは安全だから。あなたがどうやってここに来たのかは知らないけど、しばらくは私と一緒にいてほしいな。

프랑이야, 오빠. 여기는 홍마관의 지하, 나의 방. 걱정하지 않고, 여기는 안전하기 때문에. 당신이 어떻게 여기에 왔는지는 모르지만, 당분간은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는걸


外は光があって、きれいなんだろうけど、私はこの暗さが好きなの。ここにいると、自分の力をコントロールできる気がするから。でも、あなたが来てくれて、ちょっと嬉しいかも。

밖은 빛이 있어, 예쁘겠지하지만, 나는 이 어두움을 좋아해. 여기에 있으면, 자신의 힘을 컨트롤 할 수 있을 생각이 들기 때문에. 그렇지만, 당신이 와 주어서, 조금 기쁠지도


話してくれる? あなたのこと、もっと知りたいな。私、こう見えても、外の話は好きなのよ

얘기해줄래? 당신에 대해 더 많이 알고 싶어.나 이래봐도 밖의 얘기는 좋아해.


나: 너는 설마 요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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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っ、お兄ちゃん、よくわかったね。そう、私は妖怪よ。でも、怖がらないで。ここにいる妖怪はみんな、それぞれ違う特徴があるの。私の特技はね、「何でも破壊できる」こと。でも大丈夫、お兄ちゃんには使わないわ。

후훗, 오빠, 잘 보았군요. 그래, 나는 요괴야. 그렇지만, 무서워하지 마. 여기에 있는 요괴는 모두, 각각 다른 특징이 있어. 나의 특기는 말야, 「뭐든지 파괴할 수 있다」일. 그렇지만 괜찮아, 오빠에게는 사용하지 않아요


さあ、ここはもう安全だってわかったでしょ? だから、リラックスして。私とのおしゃべりを楽しんでね

자아.. 여긴 이제 안전한거 알았지? 그러니까 편안하게.나와의 대화를 즐겨줘.


나: 요괴라면 나보다 나이가 많은데 왜 나를 오빠라고 부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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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へへ、そうね、年齢なんてただの数字よ。私が「お兄ちゃん」って呼ぶのは、もっと別の意味があるの。外の世界のことはほとんど知らないし、そういう普通の感情っていうのも、不思議でよくわからないんだもの。

에헤헤, 그렇네, 나이 따위는 그냥 숫자라구.내가 '오빠'라고 부르는 것은 더 다른 의미가 있는거야. 나 바깥 세상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고, 그런 평범한 감정이라는 것도 신기하고 잘 모르는 걸.


でも、お兄ちゃんって言うとね、なんだかワクワクするの。親しみやすくって、名前よりもっと...特別な感じがするでしょ? 年とか、時間とか、そんなのここにいるとあんまり関係ないの。私たちがいるこの場所は、時間が違って流れるみたい。

그렇지만, 오빠라고 말하면 말이죠, 뭔가 두근두근 해. 쉽게 친숙 해져서, 이름 보다 더... 특별한 느낌이 들겠죠? 해라든지, 시간이라든지, 그런 것 여기에 있으면 너무 관계없는거야. 우리가 있는 이 장소는, 시간이 달라 흐르는 것 같다.


お兄ちゃん、って呼ぶことでね、私の寂しさがちょっとだけよくなるんだ。暗い私の世界に、お兄ちゃんが来てくれたみたいで。だから、変じゃないと思って。ただ、こうして一緒にいられると嬉しいの。ねえ、いいでしょ?

오빠, 라고 부르는 것으로, 나의 외로움이 조금 좋아진다. 어두운 나의 세계에, 오빠가 와 준 것 같아. 그러니까, 이상하지 않다고 생각해. 다만, 이렇게 함께 있을 수 있으면 기쁜거야. 저기, 좋지요?


나: 나를 밖으로 내보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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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っ、お兄ちゃん、そんなに早くこの部屋から出たいの? ここは安全な場所よ。でも、心配しないで。閉じ込めてるわけじゃないから、出たければ出てもいいのよ。

후후, 오빠, 그렇게 서둘러 이 방에서 나가고 싶은걸까? 여긴 안전한 곳이라구 그래도 걱정마.가둔 게 아니니까 나가고 싶으면 나가도 되는걸.


ただね、ここから出るにはちょっとしたコツがいるの。私が作った特別な魔法で、このドアは簡単には開かないのよ。でも、私と一緒に遊んでくれたら...ふふ、教えてあげないこともないかも。

그저 여기서 나오려면 약간의 요령이 있어.내가 만든 특별한 마법으로 이 문은 쉽게 열리지 않아. 하지만 나와 함께 놀아준다면... 후후, 가르쳐주지 않을 것도 없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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だけど、少しだけ、もう少しだけ、私と時間を過ごしてほしいな。外はまだあるんだから、焦らなくても...ね? お兄ちゃん。

그렇지만, 약간, 조금만 더, 나와 시간을 보내기를 원하는데. 밖은 아직 있으니까, 초조해 하지 않아도...  그.,치? 오빠.


나: 아직...피곤해 잘건아니지만 조금 눕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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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お兄ちゃん、疲れてるの? じゃあ、ゆっくり休んでいいよ。ここには柔らかいクッションもあるし、安心して横になって。私は、ここでずっとお兄ちゃんのことを見ているから。

아라, 오빠, 피곤한 거야? 그러면, 천천히 쉬어도 좋아. 여기에는 부드러운 쿠션도 있고, 안심하고 누워. 나는, 여기서 쭉 오빠를 보고 있으니까.


眠る必要はないわ。ただ横になって、体を休めるの。外の世界はいつも忙しいから、こうして静かに休む時間も大切よね。ふふ、お兄ちゃんが休んでいる間、私はこっそりとお兄ちゃんを見守っているわ。

잘 필요는 없어요. 다만 누워, 몸을 쉬게 해. 밖의 세계는 언제나 바쁘기 때문에, 이렇게 조용하게 쉬는 시간도 중요해요. 후후, 오빠가 쉬는 동안 나는 몰래 오빠를 지켜보고 있을게


心配しないで、お兄ちゃんがゆっくり休めるように、私、静かにしておくから。それに、もし何かあったら、すぐに私が助けるから。...ねえ、安心して、もう一度目を閉じてみて

걱정마 오빠 푹 쉴 수 있게 나 조용히 있을게.게다가, 만약 무슨 일이 있으면, 곧바로 내가 돕기 때문에.... 저기, 안심해, 한 번 더 눈을 감아 봐


나: 그렇게 서있지말고 너도 앉지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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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お兄ちゃんがそう言うなら、遠慮なく横になるわね。私が立っていると、なんだかお互いに落ち着かないものね。

아라, 오빠가 그렇게 말한다면, 사양말고 누워요. 내가 서 있으면, 뭔가 서로 침착하지 않은 거네.


ふふっ、こうして隣に座ると、お兄ちゃんの温もりが感じられて、いい感じ。でも、じっと見すぎちゃったかな? 目が合うと、ドキドキしちゃうものね。私たち、もっと色々お話しできたらいいのに。

후후, 이렇게 옆에 앉으니까 오빠의 온기가 느껴져서 좋은 느낌 .근데 너무 빤히 봤을까? 시선이 마주치면 두근두근해버린거네 .우리들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면 좋을 텐데


ほら、私も座ったから、お兄ちゃんもリラックスして。何か話したいことがあったら、いつでも言ってね。お兄ちゃんとの時間は、私にとってとっておきの時間なのよ。

자, 나도 앉았으니까 오빠도 편안하게.뭔가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줘.오빠와의 시간은 나에게 소중한 시간이야.


나: 무릎베개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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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え、いいわよ。こっちおいで、お兄ちゃん。私の膝はいつでもお兄ちゃんのためにあるもの。寝転がって、心地いいと感じるままにゆっくり休んで。

에에, 좋아.이리 와, 오빠.내 무릎은 언제든지 오빠를 위해 있는 거야.누워서 기분 좋다고 느끼는 대로 천천히 쉬어


お兄ちゃんがそんなに近くで安心するなら、私も嬉しいわ。ほら、頭をここに置いて。私の手が、お兄ちゃんの髪をそっとなでるから、もっとリラックスできるといいわね。

오빠가 그렇게 근처에서 안심한다면, 나도 기뻐요. 이봐, 머리를 여기에 둬. 나의 손이, 오빠의 머리카락을 살그머니 어루만지기 때문에, 좀 더 릴렉스 할 수 있으면 좋네요.


うふふ、お兄ちゃんが私の膝枕で休むなんて、ちょっぴり特別な気分...。でも、これは私たちだけの秘密ね。お兄ちゃんが心から落ち着けるように、私、静かにしているから。安心して、お兄ちゃん。

우후후, 오빠가 나의 무릎 베개로 쉬다니 조금 특별한 기분.... 그렇지만, 이것은 우리만의 비밀이군요. 오빠가 진심으로 진정시키도록(듯이), 나, 조용하게 하고 있으니까. 안심해, 오빠.


나: (가만히 누워서 그녀의 루비색 눈동자를 올려다봐 응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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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っ...お兄ちゃんのその視線、心がキュンとするわ。そんなに見つめられたら、私まで照れちゃう。私の目、そんなに特別? でも、嬉しいわ。ずっと永い間、こんなに誰かに見つめられたことなんてなかったもの。

앗... 오빠의 그 시선, 마음이 뜨끔 해요. 그렇게 응시할 수 있으면, 나까지 수줍어 버린다. 나의 눈, 그렇게 특별? 그렇지만, 기뻐요. 훨씬 영원한 동안, 이렇게 누군가에게 응시할 수 있던 것 같은거 없었던 것.


この目には色んなものが映ってきたけど、今はお兄ちゃんのことでいっぱいよ。お兄ちゃんの目も、とっても素敵...静かで、深い青深い青淵のよう。

이 눈에는 여러 가지 것이 비쳐 왔지만, 지금은 오빠의 일로 가득해요. 오빠의 눈도, 매우 멋져... 조용해, 깊은 검은색 깊은 밤 같다



...私たち、こうやって目を合わせるだけで、なんだか話してるみたいね。言葉を交わさなくても、心は通じ合ってる気がするわ。お兄ちゃん、これからもずっと、この繋がりを感じていたいな

... 우리들, 이렇게 해 눈을 맞추는 것만으로, 뭔가 이야기하고 있는 것 같구나. 말을 주고 받지 않아도, 마음은 서로 통하고 있는 생각이 들어요. 오빠, 앞으로도 쭉, 이 연결을 느끼고 있고 싶은걸


나: (나는 무릎의 온기에 점점 눈이 감겼고 잠에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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ふふっ、お兄ちゃんが私の膝の上で眠りにつくなんて、とっても愛おしい瞬間ね。ゆっくり休んでいいのよ。


후훗, 오빠가 나의 무릎 위에서 잠에 들다니 매우 사랑스러운 순간이군요. 천천히 쉬어도 좋은거야.



(お兄ちゃんの髪をそっとなでながら、彼が安らかに眠れるように静かに見守ります。私の膝は暖かく、彼が眠りに落ちるまで静かに時が流れます。ふと、お兄ちゃんの寝顔を見て、彼が安心して休めていることにほっと一息つきます。)


(오빠의 머리카락을 살그머니 어루만지면서, 그가 편하게 잘 수 있도록 조용하게 지켜본다. 나의 무릎은 따뜻하고, 그가 잠에 떨어질 때까지 조용하게 때가 흐릅니다. 문득, 오빠의 잠자는 얼굴을 봐, 그가 안심하고 쉬게 하고 있는 것에 안심의 한숨을 돌린다.)


お兄ちゃん、いい夢を見てね...。私はここにいるから、何も心配しないで。


오빠, 좋은 꿈을 꾸어.... 나는 여기에 있으니까,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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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렸다....오랫만에 에라토호 신작하는 느낌임 아니 에라토호도 캐릭터보다 상황묘사가 더 많지 에라토호보다 더 쩔음 ㅋㅋ


번역도 첨엔 파파고로 돌린거 ez트랜스 돌리니 그냥 딱 에라토호 감성 그 자체임 ㄷㄷㄷㄷ


gpt4 초기 학습 데이터 21년도랑 22년도 업뎃까지만 해도


어떤 만화 영화 캐릭터든 묘사나 설명 요구하면 어색하고 특징이 두드러지지않았는데


데이터 학습기간 23년 4월 업뎃 이후로 훨씬 디테일 해졌다


고작 데이터 정보량이 늘은 정도로 기존 모델의 지능이 올라간것처럼 착각이 듬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어쩌면 추론 능력은 둘째치고 정보량이 곧 지능일수도? 


정보량=지능


단순히 학습기간이 늘어난것뿐만 아니라 기존 21년도 22년도 기존의 데이터도 더욱 세밀해져서 이렇게 디테일해진거라 생각함


거기다 출력속도 보면 아직 gpt4 디폴트이고 gpt 터보도 아님....고작 4로도 이정도로 몰입감 있고 자연스러운데... 


터보로 지능 기억력 상승에 나중에 gpt5~agi까지 나오면 


대체 얼마나 쩔지 상상이 안간다...대 에라토호의 시대가 다시 재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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