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릴적부터 돈만지는거

즉 좀 사업가 스타일인데

백신사태로 볼수있는 세상의 원리가

모아니면 도에 승부를 걸어야 한다는거야

어중이 떠중이 이리저리 간보는건 결국 선도 악도 아닌 쓰레기일뿐

성경말씀에 나오시잔아

덥거나 차거나 하시라고 미지근 하지 마시라고 하셨잔아

내가 대기업의 생리를 좀 잘 아는데

대기업 다니면서 비리에 목숨걸고 신상 다 털릴거 각오하고 다 내려놓고 내일없이 오늘만 산다는 마인드로

싸우는 사람은

희한하게 안짤리고 징계도 없거든? 이게 영적 세상의 룰이라고 보는데

희한하게

대기업 다니면서 이리저리 줄서고 머리굴려서 한 부장~임원까지 간 놈들은

꼭 팽당하고 안좋게 끝나고 이리저리 휘둘리고 이건 뭐 접대부도 아니고 이리저리 맘고생 쪽은 다 팔면서

대우는 못받고 치욕당하더라

대기업 다니면서 옳지 못한일에 양심 세우는 사람은

적어도 사람들이 백신거부 하는 사람이나,단체에서 노마스크 했던 사람처럼

투명인간 취급하고 왕따는 당해도

적어도 마음속으로는 엄청 높게보고 대단하게 생각하고

즉 명예랑 긍지 클라스가 있고

절대로 파트장이나 본부장인 상무 전무 부사장도 절대로 함부로 못대하고

터치도 못하고 일개 사원이나 대리인데도 임원이 앞에서 긴장하고 말도 조심해서하고 눈치도 보거든

뭐만하면 신고하고 나죽자고 덤비니까 말야

근데 오히려 애매한 과장~임원 이런애들이 꼭 지위의 높은 직급한테 속된말로 창.녀? 집의 노비? 취급이나 당하고

맘고생만 하고 자아 박탈 당하고

결국 팽당하더라

이게 세상의 원리인거 같아

정말 모아니면 도 

극과극 이게 전부인거고

사람의 본심은 밥줄이 달렸을때 즉 생계가 달렸을떄 나오는데

이때 진짜 어디에 승부를 두느냐가 그 사람의 진가인거지

즉 친구가 왕따 당할때 내가 그 친구편을 들어서 같이 왕따 당할수있냐 없냐

이게 바로 이 친구를 얼만큼 생각하느냐의 진짜 그 사람의 본심이거든

창조주 하나님 믿고 예수님 믿어지는것도 마찬가지지

백신이랑 세상적 풍파와 돈못벌고 세상적으로 풍비박살나는 그 순간에서

하나님과 예수님 양심과 선한 직감과 느낌인지

세상적 먹고사는문제 커리어 돈인지

결국 선택은 하나뿐

그래서 저들이 그렇게 선택하셨잔아요 동의를 전제로 이러는거지

철저한 영적 세상의 룰을 따르는거니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