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먼가 사진이 많내,, 쏘리,,

전에 땅 흔들리던 곳 기억나서 여기로 옴

수정 봉우리? 라는 곳이엇는대 길 찾느라 꽤 많이 해맷음,,

머지 이건 상점에서도 팔던대

의자 표지판 잇어서 달려갓는대 뭐 이상한놈 앉아잇어서 한대 쳣더니 적대됨

아니 왜 의자에 자꾸 이상한거 해놓음,,

떨어지는거 대처 못하고 빔쏘는것도 반응 못해서 두번인가 죽엇음 꽤 세더라 중보 같은대 그냥

지금 생각하면 패턴 자체는 어렵지 안은거같은데 왤케 죽엇지 아 힐탐을 거의 안주긴 햇음 원거리 저격이라

컷!

근데 저 본체 도망간거 좀 수상함

이거 가져다주니가 아이템풀이 넓어졌음 뭔가 익숙한 시스템

이 친구 좋게 말해줘서 좋내

길가다보니까 상호작용하는거에서 이런걸 얻음

이거 뽕맛 엄청나더라 ㅋㅋㅋㅋㅋ 확 하고 날아갓는대 멋잇엇음

근데 안보이는곳까지 가게 하는건 좀 비직관적인거 아닌가,,

와 여기 어디더라? 무슨 애벌레 구출하고 쿨하게 뒤돌아서 갓는데

갑자기 미친 개지랄하는 벌레로 바뀌어서 놀라서 몇대씩이나 개쳐맞음 죽을뻔함

뭐임 이거 개놀랏잔아

수정봉우리가 결국 흙의마을로 이어지더라

유기적인 맵구조에 또 감탄함

마커 사모으고 잇는대 정작 쓰는법을 모르내,,

그동안 돈 모앗던걸로 이걸 ㅅ봄

어두운 길 잇길래 거기 탐험햇는대 시발 수정 더미인가 뭔가 개 빡치더라

여기서 여섯번이가 일곱번인가 하여튼 오지게 죽음 아오,,

애벌레 구출하고나서 길 헤매다가 죽고 좀 화낫음,, 그 수정모기 왜이렇게 화나개함,,

원래 a키 무슨 공허한 강하 아니엇나? 기술이 업글됫나바

그래도 무족권 와야하는 곳이엇내

뭔가 뛰어내리는 번지 스팟이 잇길래? 가봄

몬가 황량한곳에 도착함,,

얘네들도 보스인걸까, 아마 뭔가 세마리 나온거보니까 강력한 세마리의 보스 같은 느낌인대

모가몬진 모르갯지만.. 여기 분위기 몽환적이라 되게 좋더라

욀케 키가 많이 추가되지.. 난 세개 이상 누르기가 버거운대,,

이거 공격기를 주는거보면 어떤 보스 는 막타를 이걸로 쳐야한다든지 하는 기믹이 잇을거같은대

아 너무 두렵다

이 나무 어디선가 봣는대 까묵음,,

몬가 몬가를 얻고

돈 인출해와서 저것들 다 삼

일단 여기까지~!~!

저녁 먹고 기운이 좀 남아잇으면 더 해야지!!

수정 더미가 많이 힘들엇지만 그래도 몽환적인 곳이 분위기가 좋앗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