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정년 65세 추진 · · · 68년생부터 1년씩 연장

한국 사회의 인구구조 변화와 고령화 속도를 고려할 때 정년 연장 논의를 더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논의는 공무원 조직에서부터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일각에서 2000년 이후 임용자의 경우 65세까지, 2000년 이전 임용자는 1968년생부터 1년씩 연장하는 방안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안에 따르면 1968년생은 61세, 1969년생 62세, 1970년생 63세, 1971년생 64세, 1972년생 65세가 정년이 된다. 올해 안에 확정될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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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세에 정년퇴직하면 허리아프고 고혈압,당뇨에  무릎아프고 제대로 걷기도힘들어. 그러다 몸하나씩 고장나서 이틀에한번씩 병원댕기고, 수술하면 입원하고,

이런상태인데 무슨 행정사를 개업해서 영업을 하겠냐


70살이면 골골하면서 방에서 누워지내야하는데  
너같으면 65살에 은퇴하고서 무슨 부귀영화누릴려고 행정사업을 시작하겠냐고
차라리 그시간에 친구만나고 놀러댕기고 귀농해서 전원주택에서 건강챙기며 인생말년 편하게사는게낫지


한마디로 공출은 걱정할필요없다
행정사는 그냥 시출이 주도한다고 보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