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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막☆여행 프롤로그

Mord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8.08.21 10:10:22
조회 778 추천 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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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의 이야기꾼]
처음 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잘 오셨습니다ㅡ


친애하는 관객여러분.
혹은, 당대 제일의 명 배우(주인공)님


저는, 하찮은 유랑 이야기꾼..
이번, 당신의 안내역을 지시 받은 사람입니다.


이제부터 관람하실 것은,
「저희들」이 짠, 새로운 연극


때는 지금, 장소는 도쿄.
그리고, 「그 어느 곳에도 존재하지 않는 장소」


사진(*사막과 모래)이 흩날려,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세계ㅡ
전개되는 것은, 파란 만장한 일대 활극(스펙타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어」라는 표정이시군요.
안심을, 곧 이해되실 거니까요.


그러면 시작하겠습니다.
천일야(오랜 시간 동안)에 계속된, 잠자리의 이야기(모험담)를


그리고 이야기합시다ㅡ
아득한 이계에 이어지는 유랑단(꿈의 이야기)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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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ㅡ
그것은 순환되는 행위.


태양이 가장 밝게 빛나는,
그 은총을, 맘껏 퍼부어대는 계절.


강한 햇살이, 사람들을 시원한 해변이나 삼림으로 유혹해,
행락지에 한때의 번화가 찾아오는 계절...


그렇다. 이 시기는 언제나..
아니. 이 여름은 예년(*평상시) 이상으로, 엄청 엄청ㅡ



[켄고]
더워



[모리타카]
더웟



[료타]
더워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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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더워어어어엇!!




---------------------------
그만둬, 쓸데없이 더워져!
여름은 당연히 덥겠지
이건 세계가 끝나는 플래그? <
---------------------------



[료타]
에엑ㅡ!?
그런, 아직 끝나면 곤란하다고!!


여름 방학 중에, 캠프에 가서ㅡ,
바다에 가서ㅡ, 불꽃놀이 보고ㅡ..


우윽, 어느 것도 실외..
상상만 했는데 쓸데없이 더워졌어



[시로]
.......
.......



[켄고]
뭐야, 시로.
불만인 얼굴로 묵묵히 있고


「더워더워라고 소리친다고 해서
시원해질리 없잖아!」


ㅡ라던가 말해서, 미스테리라도
일으키던가 할 땐데. 언제나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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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로]
누가 히스테리냐! 확실히 말하고 싶었지만,
그런 여유는 요만큼도 없어!


수도꼭지를 틀면, 뜨거운 물이 나오는 더위라고!?
게다가, 밤은 냉방 기기가 없어서는 안되고!


언제나의 버릇으로, 타이머 세팅하고 잤더니,
새벽, 땀투성이로 눈뜨는 결말이다.


역시 이렇게 되면,
냉방 기기는 생명유지 장치와 같아..




---------------------------
얼음 껴안고 자고 싶어지네
단련이 부족해! <
---------------------------




[켄고]
고대의 도깨비 교관이냐!
기합으로 어떻게 될 거라면 이미 하고 있다고..



[료타]
역시, 이렇게 밖을 거닐고 있으면,
차가운 것을 꼭 가지고 나와야겠지!


..라는 걸로, 짠-!!
냉장고의 얼음을 봉투째로 가져...왔 어라?


우와앗!! 안에서 뭔 일이 있었어!?
가져온 얼음, 전부 녹아있어!!



[켄고]
으악, 바보! 확 꺼내지마!
과즙의 물보라가 사방에 흩날리잖아!!



[료타]
우으, 이상하네..
이 쿨러 백 망가져 버렸나



[모리타카]
료타님, 무리이기도 일 것입니다.
이 기온에서는, 가방의 보냉 효과도 한정되겠죠.


졸자가 방금 전에 막 구입한 얼음조차,
이미 목욕탕의 물 같은 온도로..



[하누만]
나하핫! 이야ㅡ, 더운 것입니다!
그게 오늘은 기록적인 폭염!


최고기온은 40도까지 오른다고 하는 소식!
졸자, 왠지 텐션이 상승해진 것이옵니다!



[료타]
히, 히익! 너무해!!
라기보다 하누만, 잘도 평온하네



[하누만]
졸자는 바람의 아이, 원숭이의 아이, 태양의 아이!
이 정도, 전혀 문제없사옵니다!


이 정도로 더운 쪽이, 물놀이도
더욱 한 층 즐거울 것이옵니다!



[료타]
대, 대단하네..
나는 한 발자국마다 땀이 뻘뻘..



[켄고]
그 「기록적 폭염」이라는 놈,
요즘 매일 말하고 있지 않아?


이 기세로는, 올해 겨울에는 100도 넘는 거 아냐?
장난이야!!




---------------------------
하하하, 나이스 조크
더위로 노망났나.. <
(상냥한 눈)
---------------------------




[켄고]
뭐야, 그 리액션!
기껏 이 자리를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하려고..



[시로]
개소리가 너무 썰렁해서,
역으로 부끄러움으로 화날 지경이구만



[모리타카]
그건 그렇고, 참으로 무서운 열량..
졸자의 털도, 쪼글쪼글 그을려 있사오니


역시 시원한 방에서
대피하고 있었어야 했었나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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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타]
모리타카, 정말로 괜찮아? 꽤나 괴로운 것 같은데
아교가 집 지키고 있으니까, 우리 세이프 하우스에라도..

*7개월만의 아교언급



[모리타카]
ㅡ아, 아니! 이까짓!
무사는 인내...!!


게다가, 이건 주인공님의 권유!
거절할 수는 없소이다!



[토우지]
ㅡ그렇게 흥분하지 마라.
더 더워져 버린다, 이누즈카여


평년과 비교해도 매우 드문, 심한 땡볕이다.
역시 주간 외출은 삼가야 하지 않았나?


아무튼, 향하는 곳이 그곳..
롯폰기 길드가 좌지우지하는 지역의 한가운데다.


부흥한 카지노에 설치한 리조트 시설이라고, 말했던가?
더위 속에서, 견디면서까지 찾아갈 장소라곤 생각되지 않는다만.




---------------------------
하쿠멘쨩의 권유였으니까
리조트 시설에 흥미 없어? <
토우지와도 놀고 싶다고 생각해서
---------------------------




[토우지]
리조트.. 물놀이 인가.
어느 쪽도 수호자에겐 관계없는 물건이기 때문에, 상상이 가지 않는다.


내게 있어서 물 관련 행사라고 하면,
폭포 수행이나 목욕재계 정도였으니까 말이다



[켄고]
크, 딱딱하고 답답한 놈이다
이 개 같은 더위에도, 헤엄칠 맘 제로냐



[토우지]
당연하다. 호위가 칼도 소지하지 않은 차림으로,
뭐가 된다고 하는 거냐?



[료타]
하지만 수영복 대신, 뭔가 가져왔잖아?
폭포 수행 한 적 있으니까, 훈도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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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지]
그, 그건 헤엄칠 때에 입을 물건이 아니다!
게다가, 지금 하고 있는 건 수영복의 소지, 未소지의 이야기가 아냐!


어디까지나 마음가짐의 문제다!
수호를 행하는 자로서, 적지에 발 디뎠음에도 관계없이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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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고]
알았다, 알았다니까!!
젠장, 시로 같은 것이 늘어버렸나..!



[시로]
나 같은 것, 은 무슨 소리지? 켄고.
제대로 설명해주실까



[켄고]
아야야!
그만둬! 엉덩이 꼬집지 마!!



[료타]
한 쪽은 브레인계 위원장, 한 쪽은 배틀계 위원장이란 느낌이네!
... 배틀과 위원장.. 배틀,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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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누만]
줄여서 「배틀인」이옵니다!
우오오, 뭔가 멋진 느낌이옵니다!



[료타]
앗, 엄청 어린이 취향의 특촬에 있을 법해!
뭔가 빛나는 장난감 같은 거 팔거나 하는 놈!



[시로]
멋대로 이상한 약칭을 붙여 구분해 부르지 말아줘!
으으, 정말이지 이렇게 더운데도, 너희들은..



[료타]
그래도말야ㅡ 토우지는 저렇게 말하고 있지만
오픈전 리조트 시설에 초대라니, 아깝지 않아?


게다가 하쿠멘쨩이 지었다고 한다면,
호화 찬란할게 틀림없다는 느낌이잖아!


파도가 치는 수영장이나 흐르는 수영장
해변도 있을 듯하고ㅡ


레스토랑의 메뉴는 물론 신경 쓰이고!
후후, 기대되는걸!



[켄고]
하쿠멘도 질리지도 않고 잘도 하고 있네
어차피 또 트러블인가 항쟁인가로 도루묵 될 텐데



[하누만]
분명 괜찮을 것이옵니다
챠토구아님도, 보이스 채팅 때 말했던 것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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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멘쨩도 힘내고 있으니,
이번엔 당분간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거시-다」라고!



[켄고]
「당분간은」이라고 서론이 들어있잖아..
그런 건 「괜찮아」라고 말 안 한다고!



[토우지]
.. 멈춰 서 말하는 건 괜찮지만,
너희들, 동료의 위기를 방치해도 괜찮은가?



[료타]
엥?
「동료의 위기」..?





말없이 토우지가 가리키는 곳,
지면에 찰싹 달라붙은 모리타카의 모습이 있었다.


자신의 애도를 끌어안고, 공허한 눈동자로,
헛소리를 중얼거리는, 전신이 털투성이의 개 수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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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타카]
하얀 곰ㅡ 하얀 곰ㅡ..
차가운 얼음이ㅡ,  첩첩 산중ㅡ..
(의역)




---------------------------
모, 모리타카!?
(조용히 합창) <
좋아, 옷을 벗기자
---------------------------




[료타]
아, 아직 죽지 않았어!
괜찮아 이누즈카? 정신 차려!!



[켄고]
그런 곳에서 눌러붙지마!
바싹 웰던이 되어버린다고!?



[모리타카]
아아~, 이거야말로 불판 위의 개~..
돌 위에서도 꿈틀거리는 것이옵니다아~



[토우지]
완전히 더위 먹었군..
정상적으로 생각할 수 없게 된 듯하다



[시로]
냉정하게 관찰하고 있을 때가 아니잖아!?
일단 이누즈카에게 응급처치를 하지 않으면!



[하누만]
아앗, 이건 틀림없이 대위기 인 것이옵니다!
졸자의 뉴 아이템, 초강력 수철포(물총)의 차례ㅡ


라, 아앗!?
물 넣어두는 걸 잊어버렸사옵니다!



[켄고]
그런 거, 넣어뒀다고 해도
어차피 더운물이 되는 거겠지!



[시로]
딴지 걸 때가 아니잖아!
지금 해야 할 건, 시원한 곳으로의 피난이다!



---------------------------
이의없음!
어딘가 좋은 장소는....
---------------------------



[토우지]
어쩔 수 없군. 이누즈카는 내가 업도록 하지
이 주변에 치료 가능할만한 시설은..



[료타]
ㅡ역시, 이미 여기까지 와버렸으니,
저쪽으로 데려갈 수밖엔 없지 않아?




료타가 가리키는 곳에는, 틀림없이 하쿠멘 같은
화려하게 보이는 리조트 시설 입구로 보이는 문.




[토우지]
..등과 배를 바꿀 순 없지.
일단, 안까지 달리겠다!



[켄고]
정말이지, 걷는 것만으로 목숨을 걸라니,
대체 어떻게 된 거야, 이번 여름은!




여름에 들어서서
도쿄는 나날이 더워지고 있었다.


초창기에는 사람들에겐 아직 여유가 있었다.
생활을 하며, 축제를 즐기는 기분도 있었다.


하지만, 어떤 날을 기점으로
태양은 세계를 쬐기 시작했다.


낮은 30도로 내려가지 않고,
밤은 열대 정글 같은 공기가 충만하다.


켄고가 말하는 대로, 도쿄의 가열은
웃고 넘길 레벨이 아니게 되어 있었다.






---------------------------


일단 프롤로그는 했는데


영 스토리가 별로인게.. 흐음


카무이가 보고 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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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3 일반 212번중에 3성 3개면 확률 몇퍼냐? ㅁㅁ(220.94) 19.06.27 4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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