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망치고 있는 3가지 신호

1. SNS

2. 남녀갈등

3. 페미니즘 + 성소수자

인구 감축 + 신세계를 만들기 위한 방침이지

민주주의는 좋지 약자에게

말 그대로 민주주의 실세들 진짜 부자들은 과연 민주주의가 좋을까?

경쟁에서 치고 올라오는 적도 생기고

권력을 다 지녔음에도 마음대로 못하는 것도 있을텐데

세상에 인구도 너무 많고 지구의 수명이 갈리고 있지

근데 왜 위에 번호를 기술했을까?

그래서 왜 1,2,3 번이 그것과 관련이 있냐고?

1. 자기 주제를 모르고 비교하며 살며 이상적인 생각만 하고 

출산율을 ㅈ박고 결국 환상에 절여지다가 드라마나 영화로 대리만족 후 

서서히 비전없이 죽어갈 예정

2. 여성의 감정을 이용해 성별 갈라치기...그래서 국민들 끼리 뭉치지 못하고 대립시킴

그렇게 되면 결국 약자들은 힘없이 단합 못하고 군중심리에 이끌려 실세들에게 당함

3. 공산주의에서는 일어날 수 없는 시스템을 돌려 남성의 공격성과 모험심을 저하시키고

이상한 행위를 추가하면서 이상한 법도 정상적인 것처럼 쳐 만들어서 민주주의를 서서히 붕괴시킴

공산주의 국가로 병합 추후 공산주의 국가의 통합 원월드의 완성 제국을 만들것임

너무 멀리 바라본 것 같지만 현실이 이렇게 진행되고 있음

나 같아도 다시 왕국화로 돌아가고 싶을 듯 민주주의의 탈을 쓴 공산주의 왕국이 나오겠지

동물의 왕국처럼 상위 1%만의 제국이 만들어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