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 임뫄가

모기업 자회사 IPO에서 본인공약 못지키면

진짜 레임덕올수있다고 본다

지금 정부가 보호하겠다고 흘리는글이

1. 주주의 보호에 미흡했따고 판단하면 상장시키않겠다.

2. 반대하는 주주들을 위해서 주식매수청구권을 주겠다.

꼴랑 이거 두개인데

존나 허점이 많음

1번은 피해보는건 재산권이있는 주주들인데, 재산권자에 당사자가아니라 오히려 대주주금피아들의 당사자인 본인들이

주관적으로 판단을내려서 상장유무를 결정하겠다는것임. 이건 그냥해주겠다는거지

2번은 이게 조금 웃긴데, SK머티같은경우에 시총 4조짜리인데 주식매수청구금액이 5700억나옴. 그것도 대주주지분이 50%이상이고

SK와 롱숏전략이가능했기때문에 공매도로 갚는 전략으로 그것밖에 안나온거라고보면된다.

주식매수청구권 가격도 시가로 정하면 SK머티같이 청산가치 pbr2배이거나 주가가고공행진이면 그래도 OK인데

PBR0.5따리를 시가가격?으로 결정한다? 이게 말이되냐. 대부분 자회사상장 지주사가 많이 준비하는데 이건 거의 재산약탈급임

만약하게된다면 최소 청산가치 1배이상에서 시가결정하게해줘야하는데 금피아들이 해줄까??

만약 안되게되더라도 주식매수청구권 20%이상나오면 회사에서 시총 20%를 자사주로매입해줘야하는데

이렇게 되면 2가지의 경우가 생각이남.

1.금피아와 기업들은 주식매수청구권 개미들이 못쓰게 작전으로 상장과 옵션실행전까지 주가조작해서 그 위의 가격을 형성

(이러면 주식매수청구권 거의 안들어오고 성공)

2. 정상적인 시장이라면 모회사 주식은 주식매수청구권가격에서 10~20%할인받으면서 폭락함.

(이러면 엄청난 주식매수청권이 실행)

ㄱ. 이러면 회사는 IPO를 중단한다?

ㄴ. 오히려 좋아 졷박은 가격에서 자사주 늘려서 유통수 줄인다

모든걸 생각해도 말이 안됨.

그냥 굥이 처음했던것처럼 신주인수권주는게 제일깔끔해보임

이게 해석상 본인이 가지고있는 주식의 최소한의 지배권행사가능인데

그것도 공모물량의 20%정도면 아주 합리적인거 아닌가?

보통 100%짜리 자회사상장하면 신규유상증자로 30~40%정도때리고 60~70%정도 모회사가 보유함

이물량 30~40%의 20%이면 그것도 아주 미미한건데

IPO담당 금피아 공무원들과 기관들이 100%중에 20%를 원래 주주들한테 배정하면

IPO시장위축, 기관공모에서 불합리발생등 말도안되는 궤변으로 뉴스나옴

여성가족부같은게 문제가아님

이미 LG화학 카카오 SK 개호로자슥들때문에 물적분할이 얼마나 개미주주들한테 악인지 이미

퍼질대로 퍼졌는데, 이거 은근슬쩢 넘어간다????

천만주식인들이 이재앙 응원하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