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월동량이 뭐 어쩌구 하는데

황제의 별 어쩌구 하는 자미도 선천구조가 별로면 아무 의미없고

명식 펼쳐봤는데 선천이 좋으면 대운까지 볼것도 없다. (실제로는 봐야하는게 맞지만 과장법이다.)

결국 기승전 격국문제야.

그리고 사주든 자미든 

1. 75%이상의 사람들은 보러다닐 필요 없다. 걍 주변에서 만나는 사람들 잘 챙기면서 성실하게 살면 된다. 

사회가 발전하고 과학이 발전하면서 살아날 길이 있고, 보통 사람들은 잘나가는 사람에 붙어서 뭘 할생각해야하는것

2. 격국이 나쁘면서 대한에서 받쳐줘서 나름대로 나쁘지 않다가 한 10%

3. 격국이 좋아지려다 한끗차이로 유종의미가 안나오는 명식이 한 10%

4. 격국도 나쁘지 않고 운도 따라주는, 보통 이상의 격국이 4%

5. 진짜 깔끔하고 완벽한 명식이 한 1%미만. 

이정도로 본다. 정치인들은 주로 3번아님 4번정도 될듯. 

퍼센트는 걍 대충 때렸는데, 정말 좋다하는 자미는 인터넷에서 못본듯. 기껏해야 2번정도되나. 

기본적으로 명식이 좋다는건, 길성도 쓰지만 살성의 역량도 당연히 써야하는것이기 때문에

명식이 좋은 사람이 망할때는 보통사람이 겪지 못하는 사건의 격차가 크게 나타나게 된다.

물론 보통사람도 망할때는 그렇게 망할수 있음. 보통사람은 물탄듯 술탄듯 흐르거나, 바닥만 기거나. 사회의 평균을 따라간다. 

격국이 있으면 좋은것도 확 드러난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