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12월: 유공 코끼리 축구단 창단

1983-1986 서울/인천/경기: 4시즌 (연고지는 있지만 홈앤드어웨이 못 하고 투어시절이라 의미 없음)

1987-1990 인천/경기: 4시즌 

1991-1995 서울: 5시즌

1996-2000 서울 목동: 5시즌 

(서울연고공동화정책으로 1996년에 강제로 연고지 옮기고 이름은 부천으로 변경했지만 서울 목동에서 홈경기 개최 즉 무늬만 부천

 결국 서울에서 10시즌)

2001-2005 부천: 5시즌

2006-현재 제주: 11시즌을 마쳤고 올해가 12시즌째 

결국 제주 유나이티드 35년 역사 중에서 이제 제주 시절이 가장 길고 그 다음이 서울인데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꼴랑 5년 있었는데

부천 개포터들이 깝치는게 존나 웃기지...

개포터 몇백명이 만든 프레임으로 패륜 낙인찍고 부천 사람이면 제주 사람 패죽일 정도로 싫어해야 하는 것처럼 

좆같은 사상 주입하는데 사실 부천내에서 부천FC1995라는 구단 있는지 조차 모르는 사람이 더 많음...

지금 축구 전혀 모르는 사람이 보면 부천에서 1982년에서 창단해서 한 50년 있다가 제주로 온것처럼 선동질 존나 하는데

알고 보면 꼴랑 5년 ㅎㅎㅎㅎ 

개포터의 효시니 어쩌구 이것도 따지고 들어가면 유공 서울 동대문 연고지 시절 마지막인 1995년에 유공 코끼리 팬클럽이

만들어진것이고 당시는 부천으로 갈지도 정해져 있지도 않은 상황인데 부천 사람들이 1995년에 유공 코끼리 팬클럽을 만든것처럼 

역사왜곡 존나하더라

원래 서울 연고 구단으로 창단해서 서울 연고지에서 10시즌 있었기 때문에 사실 서울 사람들이 열 받아야 하는데 꼴랑 5년에 2002 월드컵 끝나고 나서나

관중 좀 오고 그 후 경기장 텅텅 비고 개포터 몇백명이나 빽빽 소리 지르던 부천SK...근데 무슨 낯짝으로 구단을 뺏겼네 마네 개소리인지 모르겠음..

개포터 오타쿠 같은 새끼들 부천 시내에서 그런 말 해봐라 솔직히 부천시민들이 축구단 없어지거나 말거나 누가 그딴거 신경이나 쓰냐?

K리그가 인기가 없으니까 내세울 컨텐츠도 없고 그나마 경기장 오는 이런 개포터 몇백명에만 초점이 맞춰지고 또 이런 새끼들이 언론사 들어가고 

연맹 들어가고 그러니 맨날 연고지 이전 패륜놀이 이런 좃같은 사상이 계속해서 한국 축구계에서 사라지지가 않는거지

딴 이유가 있어서 그런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