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증인(파라다이스 청약파)
1879-2052년까지 존속했던 19세기말 미국서 발생한 회복주의 개신교의 하나
반삼위일체,육체영생,영혼의 멸성,지옥부재,양심적병역거부,수혈거부등의 교리로 기존 종교들보다 독특함을 주었고

시한부 종말론을 기치로 내세웠기에 2000년을 전후로 이 교파는 최고 전성기를 누렸다가

2020년대에 계속되는 시한부종말론시기의 압박, 스마트폰으로 인한 안티교리 리 신도노출봉쇄실패 등의 흐름을 타고 이 교파는 본격 쇠퇴기를 맞이하였다

2030년대에 제3세계와 아프리카선교 전략도 더는 실효를 거두지못하고 지지부진한 교세성장수를
보이다

2043년 교단뒤의 배후세력이, 2042년발생한 미국대통령 하야를 부른 콜롬비아게이트와 관련된것으로 드러나
미연방수사국의 이 교단 본부 압수수색 및 교단 수뇌부 강제해체를 단행 한 뒤

전세계 신도수는 급감 2045년에는 전 세계신도수가
최고 전성기이던 2030년 천만명에서 이백만명으로 떨어졌다.

이 교단의 남은 지도세력은 온건파와 강경파의 대립양상을 보이다 2052년 뉴욕본부를 스스로 해체 전체 매각 후 종교해체를 선언하였다

이백만 신도들은 정통 여호와의 증인파에 20%만 남은 뒤 소멸하는 양상이고

개혁 여호와의증인파인 파라다이스 새벽파로 50%는 이동하여 현재 "파라다이스 청약의 그리스도인"이름으로 계승되고 있다
나머지 30%신도는 그리스도아델피안,유니테리안등과 같은 교파로 이동한것으로 전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