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을 보지 않고 사람에게 걸려넘어지지 않으며 오로지 여호와만 믿는다는 병신이 있어 오늘 마침 한가하니 글을 길게 싸본다.

1. 신권조직인데 모든 예언이 빗나가는 이유?

종말론 1914, 1925, 1975 모두 빗나갔다. 근데 잘못된 기대 운운하다가 상암에 온 통치채새끼가 존나 미안해 우리도 바스락거리는 소리에 신랑인줄 알았어 하면서 병신 쉴드를 치고 았지. 그래도 최초의 지들 구라 예언 인정이니 의의는 있다고 하자.

2. 여호와의 증인은 성경에 의하면 잘못된 단어다

사도 1:8절 그러나 성령이 여러분에게 이르면, 여러분은 능력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에서+ 그리고 땅의 가장 먼 곳*까지+ 이르러 나의 증인이 될 것입니다.”

성경에 의하면 차라리 예수의 증인이라고 불려야 옳다. 여호와의 증인은 존나 넌센스다. 

히브리 11:28  그를 만나 안티오크로 데려왔다. 그들은 만 1년 동안 사람들과 함께 회중에 모여 많은 무리를 가르쳤다. 그곳 안티오크에서 처음으로 제자들은 하느님의 섭리에 따라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신의 섭리에 의해 받은 '그리스도인'이라는 호칭을 버리고 예수의 증인도 아닌 여호와의 증인이 된 걸 자랑이라고 생각하는 인간이 있다면 바로 세면대로 달려가 물 받아놓고 자살하길 추천한다. 

3. 여호와의 증인은 지가 믿는 신의 이름도 모른다.

여호와는 그저 YHVH 혹은 JHWH를 조때로 부른 이름일 뿐이다. 신의 이름은 잊혀졌다. 그저 주라는 뜻의 adonai에서 적절하게 모음 빼와서 JHVH에 갖다 붙인 게 여호와다. 홍길동이 애비 이름이 홍상직인데 홍길동이란 새끼는 ㅎㅅㅈ에 아버지에서 모음을 따서 하버자라고 부르는 셈이지. 홍상직이가 지를 하서자라고 부르면 퍽이나 자기인 줄 알겠다. 지 애비 이름도 모르는 새끼를 조선에서는 자고로 후레자식이라고 했다. 여호와의 증인은 후레신도인 셈이다. 후레신도들. 그야말로 병신중 상병신.

4. 신약에는 여호와라는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그렇지만 통치체는 성경을 고쳐 여호와를 강제 삽입했다. 보지에 자지 꽂는 것을 강제로 하면 강간이라고 한다. 얘들은 강제로 변개했으니 강개다. 성경의 경고를 무시했다.

갈라디아 1:8 

8  하지만 우리나 하늘에서 온 천사라 할지라도, 우리가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으로 선포한 것 외에 다른 것을 여러분에게 좋은 소식으로 선포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아야 합니다.+

통치체는 저주 받아야 하며, 그에 따르는 후레신도도 마찬가지다.

여호와 바꾸는 게 왜 문제가 되는지는 구절 하나 더 소개한다. 

개역한글판 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저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원전의 뜻은 예수가 주고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예수가 말한대로 자기를 통해서 신에게 가니까) 구원을 받아야 한다는 뜻을 

신세계역 로마 10:12 유대인과 그리스인 사이에 차별이 없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같은 주가 계시며, 그분은 자신을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관대하게 베푸십니다.* 13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12절은 예수 13절은 여호와로 바꿔버렸다. 즉 성경은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된다고 했는데, 통치체는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걸로 바꾼셈이지.

그러니까 니가 송금을 하는데 어떤새끼가 계좌번호를 다른 걸로 적어준 셈이지. 그럼 돈이 누구에게 가냐. 통치체새끼들은 저주를 받아야 한다.

이거 말고도 존나 많은데 오늘 집회라서 예습하러간다 뭐든 그 어떤 교리든 여증의 교리는 이미 다 논파된 거니까 믿지 마라. 부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