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1914년이 너에게 어떤 의미인지 거기서부터 논의를 하자고 해봤지만 

대가리가 꽉막힌 멍청한 새끼인지, 교묘하게 질 거 알고 회피하는지 모르니 

네 주장에 대한 반박 링크를 남긴다. 여기서 맘껏 헛좆질해봐.

존나 까페에서 병신 취급당하고 있었네ㅋㅋㅋㅋㅋㅋ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xM/3539

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xM/3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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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xM/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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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xM/3553

이쯤되면 쿰벌구 ㅋㅋㅋㅋ 

너의 구라 주장에 대해 이미 반박글 있으니, 읽어봤겠지만 또 읽어보렴

시커멍|조회 660|추천 5|2016.08.31. 17:49http://cafe.daum.net/christianfreedom/JgxM/3553 

참고: '쿰'이란 자는 여호와의 증인 신자다.이 자는 여호와 증인의 1914년 교리를 옹호하기 위하여 VAT 4956 점토판(고대 바벨론왕 느부갓네살 37년의 별자리가 기록된 점토판)에 기록된 13개의 달의 위치가 고대 예루살렘이 BC 607년에 멸망했다는 것을 증명한다면서 그 증거로 점토판에 기록된 13개의 달의 위치를 천문 프로그램으로 시뮬레이션을 해보면 모두 BC 588/587년을 가리킨다고 주장하는 자이다.

이 자의 주장을 살펴보면 워치타워가 어떻게 여호와의 증인 신자들을 속이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음 캡쳐사진은 '쿰'이란 자가 VAT 4956 점토판에 기록된 13개의 달의 위치중 그 열세번째 달을 BC 587년 3월 30일 오후 11시 00분으로 시뮬레이션한 것이라고 하면서 해설 글과 함께 자신의 블러그에 올린 것이다.출처:http://m.blog.naver.com/gjinzzang/220583459010

그렇다면 정말로 천문 프로그램을 가지고 BC 587년 3월 30일 오후 11시 00분으로 시뮬레이션을 하면 위의 1번 캡쳐사진속 '쿰'의 시뮬레이션 사진과 같은 달과 별자리가 나오는지 확인해 보자.

참고로 사용된 위도와 경도와 타임 존은 다음과 같다.

*위도(Latitude):33°20'26"N

*경도(longitude):44°24'3"E

*타임 존(Time zone):UT+3시간

*사용된 프로그램: 더스카이X 스튜던트 에디션(TheSkyX Student Edition)

*산으로 표현된 horizon의 높이(Top)값은 18로 바닦(Bottom)값은 -16으로 세팅했다.

위의 2번 사진은 필자가 BC 587년 3월 30일오후 11시 00분으로 시뮬레이션한 것을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은 것이고 그 밑의 3번 사진은 '쿰'이 3/30 23:00(BC 587년이라는 년도가 생략되어 있음)으로 시뮬레이션한 것이라고 하면서 자신의 블러그에 올린 것이다.

'쿰'의 3번 사진에는 선으로 이어지는 별자리 모양이 표시되지 않고 그림으로 된 형상만 표시되어 있어 필자의 사진과 얼핏 비교하기 쉽지 않아 보인다.그러나 자세히 보면 필자의 2번 사진에서는 달(Moon)이 게자리(Cancer) 위에 떠있지만 '쿰'의 3번 사진에서는 달(Moon)이 게자리(Cancer) 밑으로 해서 떠있다.

특히 노란색 영문으로 표시된 토성(Saturn)을 기준으로 달(Moon)의 위치를 파악하면 보다 정확히 구별할 수 있다.

보다시피 필자의 4번 확대사진에서는 달(Moon)이 토성(Saturn) 위에 떠 있지만 필자가 확대한 '쿰'의 5번 사진에서는 달(Moon)이 토성(Saturn) 밑에 떠 있다.

이것으로 보건데 '쿰'의 3번 사진은 BC 587년 3월 30일 오후 11시 00분의 사진이 아니다. 

그렇다면 대체 '쿰'의 3번 사진은 몇년 몇월 몇시로 해서 시뮬레이션을 했을까?

그래서 한번 찿아 봤다.

위의 6번 사진은 필자가 BC 587년 3월 29일오후 11시 00분으로 시뮬레이션한 달의 위치 사진이다.그 아래 사진은 필자의 6번 사진과 비교하기 쉽도록 배치한 '쿰'의 3번 사진이다. 보는 바와 같이 필자와 '쿰'의 사진속 달(Moon)이 모두 토성(Saturn)과 게자리(Cancer) 밑으로 해서 떠있다.

특히 '쿰'이 노란 글씨로 '사자자리 알파별'이라고 쓴 부분을 확대해서 비교해 보면 '쿰'의 3번 사진과 필자의 6번 사진이 얼마나 비슷한지 알 수 있다.

보다시피 '쿰'이 '사자자리 알파별' 이라면서 노란색 동그라미친 부분의 별자리 위치와 필자의 8번 사진속 그 부분의 별자리 위치가 거의 똑같다.사실상 이정도면 '쿰'의 3번 사진과 BC 587년 3월 29일 오후 11시로 시뮬레이션한 필자의 6번 사진은 거의 같다고 봐야한다.

그리고 이 얘기는 곧 '쿰'의 3번 사진은 BC 587년 3월 30일 오후 11시 00분으로 시뮬레이션을 한 것이 아니고 BC 587년 3월 29일 오후 11시 00분으로 시뮬레이션을 한 것이라는 얘기가 된다.

이것만 놓고 보면 '쿰'이 또 착각하여 날짜를 잘못 기록했거나 아니면 날짜는 맞는데 사진을 잘못 올렸을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하지만 '쿰'이 자신의 사진속 별자리에 표시한 노란색 동그라미들과 특정 별을 지칭해서 '사자자리 알파별'이라고 쓴 것을 봐서는 꼭 그렇게만 보이지 않는다.

그렇게 노란색 동그라미로 특정 별자리를 표시한다든가 노란색 글씨로 특정별을 지칭한다는 것은 최소한 가리키는 그것이 무엇인지 자신은 알고 있다는 얘기다.

특히 노란색 글씨로 '사자자리 알파별'을 언급하며 특정 별을 지칭 했다면 가리키는 그 별자리의 모양을 모를리가 없는데 '쿰'은 이상하게도 엉뚱한 별을 가리키며 '사자자리 알파별'이라고 했다.

위의 필자의 9번 사진은 BC 587년 3월 29일오후 11시 00분으로 시뮬레이션한 다음 사자자리 알파별(Regulus, α Leo)을 프로그램에 있는 find도구로 찿아 표시한 것이다.9번 사진 바로 아래는 '쿰'이 시뮬레이션한 사진으로서 필자의 9번 사진과 비교하기 쉽도록 배치한 것이다.

보다시피 사자자리 알파별(Regulus, α Leo)의 위치가 필자와 '쿰'의 사진이 서로 전혀 다르다.필자의 사진에는 사자자리 알파별(Regulus, α Leo)이 산으로 표시된 horizon에서 위로 한참 떨어져 공중에 떠 있지만 '쿰'의 사진에서는 산으로 표시된 horizon에 거의 붙어서 떠있는 것으로 '쿰'은 표시했다.그러니까 '쿰'은 엉뚱한 별을 가지고 '사자자리 알파별(Regulus, α Leo)'이라고 표시한 것이다.즉 사진을 조작했다는 말이다.

그러면 '쿰'이 '사자자리 알파별(Regulus, α Leo)'이라고 표시한 별은 도대체 무슨 별일까?

위의 10번 사진은 '쿰'이 '사자자리 알파별(Regulus, α Leo)'이 있는 곳이라고 표시한 동그라미속 별을 마우스로 클릭한 것이다.더스카이X 스튜던트 에디션(The SkyX Student Edition)이라는 프로그램에는 특정 별을 마우스로 클릭하면 그 별에 빨간 원점이 표시되고 그 특정별의 이름과 정보가 화면에 뜬다.보다시피 클릭된 그 별의 이름이 화면에노란글씨로 Pollux라고 표시됐다.

폴룩스 Pollux는 쌍둥이 자리 베타별( β Gemini)의 또다른 이름으로서 사자자리 알파별(Regulus, α Leo)이 아니다.

참조: 폴룩스 Pollux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여기로.... https://ko.m.wikipedia.org/wiki/폴룩스

즉, '쿰'은 엉뚱한 별(쌍둥이 자리 베타별)을 가지고 동그라미를 쳐가며 '사자자리 알파별(Regulus, α Leo)'이라고 한 것이다.

'쿰'은 '쌍둥이 자리 베타별( β Gemini)'을 모를리가 없다. 왜냐하면 '쌍둥이 자리 베타별( β Gemini)'을 가지고 달의 거리(높이값)까지 쟀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또 '쿰'은 '사자자리'가 어떻게 생겼으며 '사자자리 알파별(Regulus, α Leo)'이 '사자자리'의 어느곳에 위치해 있는지 모를리가 없다. 왜냐하면 열번째 달에 대한 검증에서 달과 '사자자리 알파별(Regulus, α Leo)'의 거리를 자신이 직접 프로그램으로 쟀으니까 말이다.

앞서 증명했듯이 달과 별자리들의 위치를 봐서는 필자의 9번 사진과 '쿰'의 3번 사진은 모두 BC 587년 3월 29일 오후 11시 00분으로 시뮬레이션한 것이다.

그렇다면 별자리의 이름과 별자리속에 있는 각각의 별들의 이름도 필자가 시뮬레이션한 것과 '쿰'이 시뮬레이션한 것이 같아야 한다. 그런데 똑같은 별이 필자의 것에는 '쌍둥이 자리 베타별( β Gemini)' 즉 '폴룩스(Pollux)'라는 이름으로 프로그램 화면에 뜨고 그 똑같은 별을 가지고 '쿰'은 동그라미까지 쳐가며 '사자자리 알파별(Regulus, α Leo)'이란다.

왜 그랬을까? 왜 '폴룩스(Pollux)'별을 가지고 굳이 '사자자리 알파별(Regulus, α Leo)'이라고 '쿰'은 거짓말을 해야 했을까?필자가 보기엔 다음과 같은 이유 때문이다.

「「13. 점토판 기록 : 뒷면 14번째 줄

7일 밤에 달이 후광으로 둘러싸였다. 게자리와 사자자리 알파별이 그것 안에 떠 있었다.」」

보다시피 점토판 기록을 보면은 달이 '후광'으로 둘러싸였고 그 '후광'안에 '게자리'와 '사자자리 알파별'이 떠 있는 것으로 나온다.여기서 '후광'이라함은 22°내의 후광을 말한다고 한다.(다음 아래의 캡쳐사진 참조)

「「R.C.Thompson과 sachs Hunger에 따르면 고대인들은 22도보다 작은 후광을 tarbasu라고 불렀으며 46도처럼 큰 후광을 supuru라고 불렀다. 여기에서 사용된 후광은 tarbasu로서 22도 이내의 후광을 말한다. –The reports of the magicians and Astrologers of Nineveh and Babylon, p. xxiv, xxv. 」」

---(15번 캡쳐사진속 빨간 타원형 동그라미친 부분에 있는 내용)---

여기서 만일 '쿰'이 'Pollux'별을 '사자자리 알파별'이라고 거짓말을 하지 않고 사진속 별자리 그대로 진짜 '사자자리 알파별'을 가지고 '사자자리 알파별'이라고 하게 되면 달의 '후광'안에 '사자자리 알파별'이 들어갈 수 없게된다. 왜냐하면 여기서 '후광'이라함은 22°내의 '후광(tarbasu)'을 말하는데 '쿰'의 3번 사진속 진짜 '사자자리 알파별'은 22°를 벗어나는 자리에 있기 때문이다.

위의 16번 사진은 달과 별자리의 위치가 '쿰'의 3번 사진과 똑같은 필자의 6번 사진을 가지고 '달'에서 '사자자리 알파별'까지 이어지는 줌 박스(Zoom box)를 만든 것이다.

보면은 높이(Y축)값이 26°48'이 나오고 대각선(diagonal)값은 28°55'이 나온다.

높이(Y축)값이든 대각선(diagonal)값이든 어느 것을 사용하더라도 '사자자리 알파별'은 22°내의 달의 '후광'을 벗어난다.

'쿰'은 바로 이런 문제 때문에 진짜'사자자리 알파별'을 가지고 '사자자리 알파별'이라고 하지 못하고 'Pollux(쌍둥이자리 베타)'별을 가지고 '사자자리 알파별'이라고 한 것이다.그래야만 '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