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간단한 독일 연재! 여러분의 투표로 이루어집니다

독일 연재 끝난 후에는 오스만 폴리투 핀란드 순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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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 일단 국민정신을 보자

왼쪽부터 세계대전의 승리자(교리 x), 사그라든 군국주의(인력 x), 미텔오이로파(의미없음), 제국의 긍지(항복안함), 공사관 도시 수익(검은월요일터지면 사라짐)

무슨 디버프하나 빠지는게 없는 썩어빠진 정신을 보유하고 있다.

빨갱이놈들은 디버프 하나도없더만 역시 카라 제작진들은 빨갱이가 분명하다

이건 검은 월요일 터지면 어짜피 건설속도가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에 의미없는 이벤트

뭔지 모르겠는데 이거 뭔지아는 갤럼은 댓좀 달아줘라

베를린 증권시장이 터지면서 경제도 같이 터진 현실 대공황인데 왜 건설속도를 줄이다 못해 마이너스로 만드는지 모르겠다

혼란에 빠진 사람들이 공장에 폭탄던지는건가..?

제국 개혁 다음에는 부활절 약속을 찍고 정치력을 받자

이 다음에는 거지같은 이벤트가 자꾸 떠서 안정도와 정치력을 갉아먹는다

내 개인적으로는 군사참모 만슈타인 빨리 박고 싶으니 정치력을 얻기 위해서 찍는다

거지같은 이벤트 1이다

위를 누르든 아래를 누르든 기본 정치력 100 날리고 아래는 50 더날린다

위에 눌러서 빨갱이를 싹다 잡아족치는게 맞다 ㅇㅇ

정부의 안심하라는 방송에도 안심하지 못한 국민들이 은행을 털어가고 있다

어짜피 소비재공장 적어도 건설속도 마이너스라 짓지도 못하니 소비재공장주고 정치력 안정도 아끼자

이건 뭐 선택지도 없고 정치력만 25깐다

읽어보니 폴리투 할때 검은월요일 여파로 독일 산업 영향력이 날라가는 이벤트인거 같다

그리고 중점은 검은월요일의 여파만 찍고 군대 찍어서 뻘겅스 면상에 총쏠준비하자

효과도 의미도 없어보이는 이벤트인데 맨날 위만 찍어서 잘 모른다

아래 찍음 뭔일 일어나는지 댓글 부탁

요것은 필시 빨갱이들이 뒤에서 사주를 한것이 분명하다

빨갱이들과 협상하긴 싫지만 일단 협상할 가치가 있는지 보자

맨 아래가 소비재 늘리지만 정치력이 너무 달달하고 건설도 못하는데 소비재는 의미가 없으니 맨 아래를 찍음

이 전에 라인란트에 빨갱이가 숨어있엇다면서 어찌할건지 물어보길래 당연히 뻘겅스 뚝배기 깬다고 했다

1936. 4. 11 세계 2차대전 발발 ^^

군대 확장을 찍고 뻘겅스와 전쟁의 후폭풍을 막을 준비를 하자

안정도를 20이나 까지만 사그라든 군국주의를 제거할 수 있는 중점이 해금되는 이벤트이니 다음 중점을 그걸로 가자

이 이벤트가 검은월요일있을때 전쟁하면 생기는 걸로 아는데 초반에 벨기에 두조각나면 네덜란드가 땅주면 라이히스팍트 가입한다한다

전쟁선포하고 네덜란드는 쳐묵하고 이 이벤트로 안정도 챙기고 네덜란드 동인도는 동아시아 참전시켜놓으면 알아서 먹는다

정치력이 급하고 관계도 올라봐야 쓸모도없읜 그냥 맨 아래찍자

그래도 25나 깐다는게 빡친다

좌파 조직 해산하면 가뜩이나 없는 정치력 더가져가기때문에 아래를 찍고 전쟁 지지도 2를 까자

다행히도 우리의 영원한 혐성국이 바로 전쟁 같이해줄려고 중점 찍으니 흑랑스가 상륙하면 거기 따라가서 밀생각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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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갯수 제한으로 2편에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