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시즌 하위권이었던 팀들은 어떻게든 반등해보려고 선수 영입하고 전력 강화하지. 심지어 우승 아쉽게 놓친 팀도 우승하려고 전력 보강에 저렇게 애쓰는데


전력 약화된 팀은 우승한 팀이거나 타선수 영입하려다가 안돼서 전력 손실 난거지 애쓰기라도 했는데 여기 구단은 진짜 손놓고 있는거 같음.

그냥저냥 봄배구만 가면 다행이라고 생각하는 걸까?? 우승을 바라보고 있는 팀도 여러변수 때문에 봄배구 못가거나 겨우 갈 수도 있는건데 이 팀은 진짜 뭘까??

지난시즌 내내 수비 꼴찌였고 그 쪽 전력 보강해야 했는데 있는 자원 그마저도 타팀에 뺏기고
선수가 새로운 도전 하겠다는 인터뷰는 인터뷰고 솔직히 구단에서도 그렇게 간절히 잡으려 하지 않았던거 같음

타팀 퐈도 다 끝나가고 돌아가는 상황보니 넘 답답함 담시즌 솔직히 우리 하위권에서 놀고 있을거 같아서

진짜 트아랑 아쿼만 믿고 있는걸까?? 풀도 별로 안 좋다던데 심지어 우리 구슬도 순위도 애매하잖아

지난시즌 봄배구 간당간당 했으니 올시즌은 봄배구 괜찮을 거라 생각한거?? 아니 근데 엘리도 없지 쏘도 초반에 없고 염도 시즌 시작 바로 직전까지 국대 뛰다 오지

어떻게 해도 행회가 안돌아가. 시즌 시작도 전에 초치는 글쓰기 싫은데 넘 답답해

선수 영입도 안해. 감독도 안 바꿔. 그렇다고 코치나 전분관 보강을 해주길 해. 뭐 진짜 암 것도 안해
진짜 이럴거면 배구단 운영 왜하는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