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추얼 보다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항상 뭐가 모자라서 약진을 못하고 지지부진한 유튜버들을 보며
이것만 하면 인기 확 오를꺼 같은데 라는 감상 써봄
키즈나 아이 : 이래뵈도 완전체 같은 분이시라 본인의 노력으로 더 뭔가 해볼게 없음 뭔가 한다면 콜라보 정도
사실 다른 유튜버와의 콜라보는 키즈나 아이에게 크게 득 될꺼 없고 이번에 피규어화 하면서
애니나 하츠네 미쿠와 콜라보쯤 되야 키즈나 아이에게 이득이 있을듯
카구야 루나 : 일단 동영상 빈도를 올려야 하고 모션과 표정을 리얼하고 다양하게 해야함
그리고 동양상 업로드 빈도를 늘려야 하고 마지막으로 동영상 업로드 빈도를 올려야함
미라이 아카리 : 완벽주의자 기질을 버리고 좀더 막 투고 해야 할 필요가 있음 사전에 너무 연습 하고 오는게 노잼으로 만드는듯
추가 - 예 모델러가 붙어 있어서 머리스타일이나 의상 바꿀수 있는데 한번씩 변화가 필요해 보임, 특히 의상의 부담스러운 노출은 줄일 필요가 있어 보임
시로 : 일단 모델링일신이랑 모션캡쳐 장비와 방식 변화해서 좀더 부드러운 영상을 만들 필요가 있음
노쟈로리 : 이분은 마이너스 요인들이 모여서 기적의 플러스로 만드는 매우 신기한 위치에 있는 분이라...
뭘 어떻게 손 대도 마이너스가 될꺼 같음 일단 말더듬은 어떻게 해결 하셔야 할듯
도키노 소라 : 짧은 영상을 좀더 자주 투고 해야 함, 애초 어플 홍보 케릭터니까 어플을 활용한 짧은 컨텐츠를 더 늘릴 필요가 있어 보임
유아 : 모델링의 저 어색하기만 한 큰 가슴을 좀 어떻게 해야 할듯
치유계 컨샙을 잡았으면 사람들이 치유 받을수 있게 해야 하는데 소라가 더 치유됨... 까놓고 말해서 인간미, 아니 AI미가 없음
너무 작위적인 케릭터라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는 유튜버와는 맞지 않음 작위적인 모습을 버리고 자연스러운 인간미,
성우 본연의 모습...을 보이면 공기가 되니 큰일이다. 어쩌지?...
바츄얼 : 식상한 말가면 케릭터부터가 답이 없다. 저런거 니코동 가면 실사로 수두룩히 보는데... 차라리 시로 아버지나 보호자 컨샙을 적극 받아 들여서
엡렌드 뒷이야기나 시로 성우의 이야기를 시로 이야기로 포장한다거나 하는 기술이 필요 할듯
요즘 업계에서도 동인 설정 받아들여서 자시 케릭터로 소화 하는 경향이 많음, 시로도 전투형 AI 컨샙이랑 돌고래 컨샙 받아 들여서 잘 써먹고 있는것처럼
동인 설정이라고 해서 배제 할께 아니라 본인의 설정으로 잘 승화 시킬 방법을 찾아야 할듯
PS: 아오이 : 일단 펀딩 결과물 나와야 뭔가 개선점 이야기가 가능할듯
나머진 내가 안봐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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