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업 개발자임을 밝힘(요새는 자바 메인은 아니고 서브로 사용함)
공부 별로 안하다가 1주일전부터 벼락치기 함

자바 - 난이도 2/5
짜치는거 많다는거는 핑계라고 꾸짖고 싶음. AWT 빼고는 짜치는 문제 별로 없음
나한테 햇깔리는 문제는 괄호 없는 중첩 if절 어떻게 실행되는지, 입출력 클래스(이게 캐릭터 입출력인지 바이트 입출력인지), 이게 인터페이스였는지 추상클래스였는지 정도 였음
교재 워크북 위주로 봄

데베시 - 2/5
SQL 문제 어렵다고 하던데 빈칸채우기 조차도 안나왔음
이게 몇차 정규화인지, 트랜잭션, 기타 잡 용어 정의 정도가 제일 햇깔렸음
이것도 교재, 워크북 위주로 보고 기출 19년도 1개 세트로 감만 잡음

운영체제 - 3/5
운영체제는 집에 공룡책도 있어서 가볍게 1회독 해본적 있음
어렵게 내면 한도 끝도 없이 어려워지는터라 좀 긴장하고 공부시간을 제일 많이 투입함
어려웠던 문제는 데드락 사이클(자원할당) 문제, 디스크 스케쥴링 순서 찾기(암기한게 가물가물했었음. 아마 C-LOOK 스케쥴링이 나왔었던거로 기억함), 보안모델 용어 정의(벨라파둘라랑 비바모델), 데드락 필요조건 용어 설명, 페이징-세그멘테이션 정의, 주소계산 방식, 워킹세트 처리 문제, 세마포어 문제 나왔음
교재, 워크북, 기출 3개년 다 풀어봄

몇 개 실수한 거 같지만 최소 A는 기대하고 있음. 내일은 정보통신망, 알고리즘 보러감
첫 시험보면서 드는 생각은 기출이 딱히 도움이 되지 않는다? 라는 것
교재 워크북 유사문제는 확실히 많이 나옴. 그러니 기출은 시간이 남으면 공부 시작할 떄 1, 2회차 정도만 풀어서 어떤 방식, 수준으로 문제가 나올지 감만 잡고 교재워크북 학습하는게 더 좋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