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개념은 매뉴얼 참고하는걸 추천함

항상 하는 얘기지만, 이겜 매뉴얼은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https://gall.dcinside.com/m/kohime/1042 [ranysun 작성]

이거 모든사람들 맵 다 동일할거같은데

일단 전체맵

중앙의 노란색 본성에서 시작해서

저 맵을 싸돌아다니면서, 30개의 성곽을 점령하는게 이 이벤트의 목적

에리어별 확대맵은 맨 밑에 넣어둘게. 일단 팁부터 작성함

0. 생각나는대로 막 적는거라서, 우선순위나 유사한 내용끼리 묶거나 이런건 없다.

1. 30개의 성곽을 모두 점령하는게 게임의 목적이므로, 30개째 점령하는순간 게임이 강제 종료됨

2. 따라서 보물상자가 남아있다면, 턴에 여유가 있는 선에서 먹어둘것

3. 아군부대가 남아있는 말판에서는 전투가 발생하지 않으므로, 강한 부대를 먼저 진행시키고, 약한부대가 뒤를 따라가는 식으로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음.

4. 최우선 적으로 행동포인트와 부대수 증가가 있는 성채를 공략

5. 부대의 행동이 종료되는건 [성 공격, 공성전] 2가지.

6. 말판에서 적과 조우하는건 행동포인트만 소모될뿐 행동이 종료되지 않음.

7. 귀환은 행동포인트를 소모하지 않으므로, 귀환을 통한 최단경로를 고려해둘것

8. 연희의 스킬을 제외한 천하통일모드의 체력회복 수단은 본성에서 1턴을 넘기는것.

9. 전투불능이 된 연희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므로, 마찬가지로 전략적으로 잘 활용할것

10. 본 게임과 별개의 부대 편성 및 아이템 장착이 이루어짐. [천하통일모드 내에서는 무기 방어구 다 다시껴야됨]

11. 아이템 장착은 본성에서만 가능하므로, 꼭 게임 시작할때 유념할것

12. 성은 매턴 최대체력의 30%만큼 체력을 회복함

13. 공성전중 타임아웃 되서 남은 잔당은 따로 체력회복하지 않음

14. 관문을 클릭하면, 해당에리어에 존재하는 성곽이나 성채 정보를 확인할 수 있음.

15. 부대는 크게 '공성 부대'와 '점령 부대'로 나뉠 수 있을거 같음

16. 성의 내구를 깍을때는 부대가 행동종료 되는것 외에 다른 손실이 없으므로, 공성부대로 성 내구를 깎고, 점령부대가 막타를 쳐서 공성전을 진행

17. 레벨이 높은 성곽의 경우 3~400만 정도의 체력이라, 턴당 회복량이 100만을 넘어감. 이럴때는 여러 부대를 집결시켜서 한턴에 몰아붙이는걸 추천

18. 적군들은 대체로, 공격력이 높진않고 체력이 기하급수로 올라가는 형태. 

19. 체감상 힐러하나 버퍼(or 디버퍼) 하나 정도면, 본성에서 회복 안해도 전국일주 가능한 수준

20. 단, 딜이 상당히 부족한 느낌이라, 성채를 꾸준하게 점령해서 딜버프를 챙겨야 될 필요가 있음.

세부 에리어맵은 

왼쪽 위부터 오른쪽 아래로 순서대로 

1 2 3

4 5 6

7 8 9  순으로 업로드함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약함] 5 6 4 7 9 8 1 3 2 [강함]

정도 순으로 셌던거 같음.

기본 공략에서도 일단 6이 약하니깐 6부터 가서 패라고 나옴

갠적으로는, 자기 진영에서 가장 센 부대랑, 그 부대 공성 서포트할 부대 하나 해서 둘이서

행동포인트랑, 부대수 추가만 빠르게 다 열고, 그러는 와중에 만만한 성채 한두개씩 열면서 기반다져놓고

그 후에 성곽순회공연 돌면 될거같음.